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얼굴이빨개지는거요

슬퍼요 조회수 : 2,629
작성일 : 2013-06-10 23:05:13


갱년기도아니고 처음부터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하거나

누가 나에게 질문해서 답할때등 얼굴부터 빨개져서 환장해요

이런증상 있으신분 있으세요

해결방법도 있음 말씀해주세요

제발~~~~~
IP : 175.200.xxx.12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13.6.10 11:10 PM (58.229.xxx.23)

    제가 그런데요..
    안면홍조증 이런말도 많던데..

    일단 질문이나 흥분한 상태면 얼굴이 빨개지고, 몸상태가 안좋아도 빨개지고.
    어딘가에 심하게 집중해도 이렇게 빨갛게 되더라구요.

    한의원에서는 심장에 열이 몰려서 상체로 열이 몰리고 그래서 그렇다고.ㅠㅠ
    심호흡이나 차가운 물 마시고.. 하라는데 그닥 효과는.ㅠ

  • 2. 대한민국당원
    '13.6.10 11:17 PM (116.121.xxx.58)

    절(운동)을 해 보세요. 이게 정답이라곤 말 못하지만~

  • 3. 저도..
    '13.6.10 11:22 PM (183.109.xxx.10)

    새빨갛게 얼굴이 먼저 대답해요 ㅠㅠ 말하다보면 본래 얼굴색으로 돌아오는데,,
    이것 때문에,,, 은근 스트레스 받네요..
    신경쓰다보면 더 빨개지길래 별다른 방법이 없어 그러려니 해요..

  • 4. 말라뮤트
    '13.6.10 11:27 PM (114.202.xxx.231)

    미쳐요 이거땜에 ㅠ사춘기부터
    위에 열이 많아서 그렇다고
    매운거 먹으면 심해진다 그러고
    화장품 자극적인거 써도 악화된다고 순한 베이비 로션 바르고 화장품 갯수 줄이라고 해서 그렇게했더니
    좀 나아지긴했어요.
    전 환절기때 피크

  • 5. 대한민국당원
    '13.6.10 11:29 PM (116.121.xxx.58)

    절은 요가의 최고 권위자가 요가의 수 많은 동작중에 가장 좋다고 한 운동입니다. 얼굴이나 가슴에 있는 열 기운을 발바닥 아래로 내리게 합니다. 몇번하고 아닌 거 같은데? 하지 말고 365일 해 보시라! 발은 따뜻해야 하고 머리는 차가워야 오래 산다고 하죠.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 6. 예전에
    '13.6.10 11:32 PM (125.178.xxx.48)

    처음 본 사람이 질문하면 얼굴 빨개져서
    쓸데없는 오해 많이 받았어요. 좋아하냐고.
    그런데 회사에서 모진 일을 연이어 한 5년 정도 겪고 나니
    그 증세 저절로 사라졌어요. 도움은 안 되는 얘기라 죄송해요.

  • 7. 말라뮤트
    '13.6.10 11:33 PM (114.202.xxx.231)

    그냥 108배 하듯이 그렇게 절하면 되나요?
    얼마전 환절기때 시도 때도 없이 얼굴 벌개지니깐 학원 선생님이 조기폐경 아니냐고 ㅠㅠ
    다른 사람 다 듣는데 조기 폐경이라는 말을 ㅠㅠ
    넘 충격 받아서 호르몬 검사했더니 정상이라고 ㅠ
    홍조증 이거 고통 넘 커요.
    날 더워지니 덜하지만

  • 8. 화장을
    '13.6.10 11:36 PM (122.37.xxx.113)

    안 하시나요?
    저도 피부가 희지만 울긋불긋해서 맨얼굴로 있다간 술 먹거나 했을때 많이 벌개지거든요.
    근데 BB 바르면 티 안 나잖아용.

  • 9. 저도
    '13.6.10 11:37 PM (211.107.xxx.61)

    그 증세땜에 죽겠어요.
    상체에 열이 많은 체질인데 긴장하거나 부끄러울때 얼굴이 확 달아올라 창피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겨울이 제일 심한듯.
    추운데 있다가 따뜻한 실내로 들어가면 완전 불타는 고구마같은 얼굴땜에 고민이예요.
    여름에도 아주 더울때 그렇긴 한데 가을부터 찬바람불기 시작하면 아무데도 나가기싫어요.

  • 10. 대한민국당원
    '13.6.10 11:41 PM (116.121.xxx.58)

    108배가 아닌 300백 이상 했는데도 얼굴이 붉다면? 제가 만원 쏘죠. ㅋㅋㅋ;;; 해보면 알게 된다!
    그후엔 다시 돌아 오겠죠. 하루 아침에 없어지길 기대하면 안된다! 암에 걸린 사람도 낫게하는데~
    문제는 꾸준히 할거냐! 말거냐!

  • 11. 말라뮤트
    '13.6.10 11:42 PM (114.202.xxx.231)

    BB정도는 벌건거 뚫고 나와요ㅠ
    더블웨어 화운데이션 바르고 더블웨어 팩트로 꾹꾹 눌러줘야 그나마 붉은기가 가려져요.넘 건조해져서 그렇지만

  • 12. 까페디망야
    '13.6.10 11:47 PM (116.39.xxx.141)

    화장으로커버.
    그게 선크림이라도 바르면 덜해보이더라구요.

  • 13. 말라뮤트
    '13.6.11 12:09 AM (114.202.xxx.231)

    절하면 머리에 피쏠려서 더 심해질꺼 같은 느낌인데 신기하네요 ㅎㅎ일단 오늘부터 한번 해볼께요 ㅋㅋ

  • 14. 쓸개코
    '13.6.11 12:54 AM (122.36.xxx.111)

    저는 얼굴이 온도계에요. 온도차있는 실외에 있다 실내에 들어오기만 해도 벌써 얼굴색이 달라지고요
    조금만 운동을 해도.. 더워도 다들 빈대떡 지지다 왔냐고들..;

  • 15. 모세혈관확장증
    '13.6.11 5:04 AM (67.243.xxx.86)

    원글님.
    혹시 스테로이드 같은거 얼굴에 바르신적 있나요?
    저는 젊을때 수년간 바른적이 있었는데요.
    스테로이드 연고부작용으로 피부는 얇아지고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외부의 열에 민감해진 경우였어요.
    정말 부끄럽고 힘든 시간들이었는데.
    스테로이드 끊고 민간요법치료하면서 서서히 좋아졌어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민간요법은 그냥 생알로에 바르는거였어요.
    집에 있을 땐 덕지덕지.
    외출할땐 알로에 바른후 로션 , 크림, 그리고 투웨이 케잌( ㅋㅋ 90년대 초.. 내 나이가 드러나는중 ).

    서서히 좋아졌어요.
    경험도 편견이 될 수 있다는데. 아무쪼록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 16. 그거
    '13.6.11 8:48 AM (211.216.xxx.224)

    유전이에요. ㅠㅠ
    울 친정오빠도 붉은 고구마인데
    저역시 그렇고
    이젠 울 아이들도 그래요. ㅠ

    나이가 드니 이젠 목까지 빨개져서 한 여름에도
    목을 시원하게 드러내지도 못해요. ㅠㅠ

  • 17. ^^
    '13.6.11 10:52 AM (115.143.xxx.138)

    35세 이후로는 그냥 신경 안쓰이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3349 대구 동부정류장에서 대구 세덱(상동)까지 택시비 ?? 2 뚜벅이족 2014/03/17 1,365
363348 반전세 3 2014/03/17 1,138
363347 의사들이 진 걸까요? 1 2014/03/17 1,012
363346 구민체육회관에서 요가나 필라테스 하시는분? 6 질문요 2014/03/17 2,040
363345 [완료]오늘 대한극장에서 만신 시사회 같이 보실분~! 불굴 2014/03/17 458
363344 불고기용인줄알고 사왔는데, 찌개용이에요. 불고기 만들면 안되나요.. 4 ㅇㅇ 2014/03/17 773
363343 비스듬이 앉아서 사타구니 위에 노트북 놓고쓰는데 몸에 안좋을까요.. 8 궁금이 2014/03/17 1,858
363342 집근처 다니려는데요 자전거 많이 위험한가요? 1 순백 2014/03/17 621
363341 친정엄마가 너무 인색합니다.. 10 .. 2014/03/17 3,934
363340 종아리보톡스 병원 좀 1 종아리 2014/03/17 1,424
363339 어렵고, 힘든 직장생활... 2 ㅅㅇ 2014/03/17 1,111
363338 명절에 남편 혼자 시외가 가는 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25 셀프효도 2014/03/17 4,160
363337 어릴 적 로망이던 피아노를 샀어요 ㅎㅎ 7 자랑질 2014/03/17 1,617
363336 출산선물 3 파란하늘보기.. 2014/03/17 707
363335 그냥 이유 없이 싫을 수도 있어요. 쌓이고 쌓이다보면. 2 ... 2014/03/17 1,224
363334 언젠가부터 강제적인 개인 정보 동의 짜증나요. 2 큰 벌 줘야.. 2014/03/17 701
363333 유일하게 보던 수백향 끝나고나니 뭐할까 싶네요. 20 하나 봤는데.. 2014/03/17 1,389
363332 나만의 사치 뭐 있으세요? 108 사치 2014/03/17 20,278
363331 서태지-이은성 부부 예비부모 됐다, 현재 임신 4개월째 1 zzz 2014/03/17 2,940
363330 추소영이라는탈렌트 ... 2014/03/17 2,380
363329 울고 싶으신 분, 어제 다큐 3일 찾아보세요. 다큐3일팬 2014/03/17 1,857
363328 중딩)학교끝난후 바로 학원... 간식은? 10 2014/03/17 2,269
363327 초1 엄마의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9 lllll 2014/03/17 2,383
363326 국내 여행 속속들이 아시는 분?? 3 --- 2014/03/17 766
363325 자궁 용종, 자궁내막증이 있는데 수술을 해야될까요? 7 희진맘 2014/03/17 5,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