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의뢰서요
작성일 : 2013-06-10 21:01:15
1580004
내일 모레 서울대병원 안과에 첫진료 받으러가요 근데 진료의뢰서가 있어야 된다 하는데 그동안 다니던 병원에가면 떼어주나요? 그리고 그동안 다니던 병원이 몇년짼데 혹시 진료의뢰서를 떼어 달라그러면 그안과에서 기분 나빠 하시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서울대병원에서 진료도받지만 너무멀어 중간 중간 그동안 다니던 병원도 가야되거든요 고도근시합병증으로 삼십중반인데 힘드네요 망막도 다 레이저치료한 상태구요 내일 모레 서울대병원 정흠교수님예약했는데 ..많이 긴장되네요ㅜㅜ
IP : 39.7.xxx.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6.10 9:05 PM
(220.117.xxx.84)
-
삭제된댓글
진료의뢰서 떼는 환자들 많으니 그런 걱정 안하셔도 되요.
저는 대병원에 가기 위해 난생 처음 간 정형외과에서 진료 받고, 진료비 결제하면서 간호사에게
말했더니 바로 뽑아 줬어요.
2. 하늘엔태양이
'13.6.10 9:06 PM
(39.7.xxx.50)
아~~안심이네요 근데 진료를꼭받아야 떼어주나요? 진료받은지 한 두달 정도 된것 같은데..ㅇ
3. ..
'13.6.10 9:07 PM
(122.32.xxx.220)
저도 10년넘게 다니던 산부인과에서 좀더 자세히 진찰받고자 한다고
의뢰서해달라했더니,,
원장 한마디 말없이 써주고 기분나쁜표정 짓더라구요ㅡㅡ
간호사한테 밖에 나와서 원장님때문에 기분나쁘다 했더니,,
아니라구 집중해서 쓰는거라 그렇다구 변명아닌 변명을,,,,,
기분좋아하건 나빠하건 그냥 해달라 하세요,,
저도 그것때문에 망설였는데
괜히 주저했나보다 했어요...
4. 다른 질문
'13.6.10 10:32 PM
(14.37.xxx.72)
드려요ᆢᆢ고도근시 합병증도 있나요
저도 고도근신데 걱정스럽네요
요즘 바람만 불면 눈도 뜰수 없고 넘 피곤해요
사십초반인데 아직까지 뺑글이 안경 안쓰고
하드렌즈로 버티고있어요
노안도 오는것 같고 건강중에 눈이 제일
걱정스럽네요
검사 잘 받으시고 처방되로 관리 잘 하시고
빨리 나으시길 바랄게요
5. 하늘엔태양이
'13.6.10 10:36 PM
(39.7.xxx.50)
감사합니다...저는 약시에 초고도근시라 안구가 커지며 망막에 열공이생겨 이십대 초반 부터 레이저 치료에 그외 노안도 너무 일찍와서 백내장, 비문증등등.. 그렇습니다 정말 어쩔땐 죽고싶기도 하다가 정말 새끼들 때문에 삽니다..답변주신 님들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275382 |
10년만에 부산여행가요~ 관광지랑 식당 추천해주세요 16 |
부산여행 |
2013/07/15 |
2,738 |
275381 |
마트진상은 코스트코에만 있는줄 알았더니.. 9 |
마트진상 |
2013/07/15 |
4,043 |
275380 |
與 ”국정원 국내파트 해체 절대 동의 못해”…첫 공식 언급 5 |
세우실 |
2013/07/15 |
820 |
275379 |
요즘 대학생들이 6 |
궁금맘 |
2013/07/15 |
1,679 |
275378 |
먹고나면 뱃속이 묵직한 기분인데 왜 이런건가요? 4 |
소화불량 |
2013/07/15 |
1,419 |
275377 |
결혼 후 첫 시어머니 생신 메뉴 구성 도움 요청드려요! 16 |
차이라떼 |
2013/07/15 |
2,604 |
275376 |
전세 세입자 내보낼때요... 14 |
궁금이 |
2013/07/15 |
4,456 |
275375 |
극성수기에 휴가 가시는분들 부러워요. 17 |
서민 |
2013/07/15 |
3,596 |
275374 |
1억 대출... 2년 안에 갚을 수 있을ㄲㅏ요? 10 |
mmatto.. |
2013/07/15 |
3,815 |
275373 |
55% "국정원-새누리, 대선개입 협의했을 것".. 3 |
샬랄라 |
2013/07/15 |
1,060 |
275372 |
내시경한 후에 매운거 먹어도 되나요? 5 |
매운것 |
2013/07/15 |
1,400 |
275371 |
(대기)양재 근처에 아이들 전용 미용실 아시는분요!!!! |
급해요 ㅠㅠ.. |
2013/07/15 |
795 |
275370 |
오늘 길에서 본 너무 야한패션... 남자들이 다 쳐다보더군요. 53 |
.. |
2013/07/15 |
27,557 |
275369 |
남편이 예전회사 여직원을 만났다네요 24 |
참... |
2013/07/15 |
5,976 |
275368 |
적당한 단어 6 |
문서작성시 |
2013/07/15 |
819 |
275367 |
영월 맛집 추천해주세요 5 |
영월 |
2013/07/15 |
4,117 |
275366 |
차라리 아버지의 롤모델이 없는 사람이 더 가장으로서 잘하는것 같.. 2 |
개인적인 |
2013/07/15 |
1,047 |
275365 |
빌라 전세. 미쳐버리겠네요. 잠도안와요 1 |
.. |
2013/07/15 |
3,295 |
275364 |
비정규직과 결혼한 내 친구 처음에는 이해가 안갔어요 11 |
모르네 |
2013/07/15 |
6,717 |
275363 |
미국에 있는 우리나라 은행에 취업했을때 연봉.. 3 |
궁금 |
2013/07/15 |
1,734 |
275362 |
무릎이 시려요 2 |
나이 마흔 |
2013/07/15 |
1,997 |
275361 |
우리는 부인과 결혼하고, 첩과 사랑을 나눕니다 9 |
비숍 여사 |
2013/07/15 |
4,558 |
275360 |
오학년.. 영어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
... |
2013/07/15 |
892 |
275359 |
길냥이 새끼 여섯마리를 발견했어요... 18 |
ㅇㅇ |
2013/07/15 |
1,862 |
275358 |
공무원분들중에 석박학위 3 |
민두 |
2013/07/15 |
1,4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