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5억(금융자산+부동산 모두 포함)
빚없음
연봉 4000만원
매주 외식1번
자동차 1대소유
일년에 해외여행 1번
"아 살기힘드네" 이런말을 전혀안함
재산5억(금융자산+부동산 모두 포함)
빚없음
연봉 4000만원
매주 외식1번
자동차 1대소유
일년에 해외여행 1번
"아 살기힘드네" 이런말을 전혀안함
출처를....
말도 안되요. 무슨 이게 중산층이에요.
1인 기준이죠?
두가지가 안되네요
5억자산 4천연봉넘는데 1년에한번해외여행힘들고 살기힘들다는소리 나오네요
두아이대학학비 노후대비용등으로 아직멀었네요
에이.. 연봉이 너무 적어요, 저건 대기업 잘 주는데선 신입한테 저정도 줘요,
마지막 조건에서 바로 서민인 걸로...
외식 1회에 김밥떡볶이집도 포함 되나요?
1인 기준이면 말이 되네요.
연봉 4000에 1년에 한번 해외여행이 시운게 아닌데...
연봉 4000에 어떻게 매주 외식에 일년에 한 번 해외여행이 가능한가요??
1인기준인거죠?
자산은 5억안되고...3억쯤????
연봉은 8천이고 빚없고....
외식은 좀 잦네요..
아이땜에 해외는 1년에한번 못가지만...
중산층은 언감생신......ㅜㅜ
수십년전 얘기인가요???
해외여행이 제주도, 동남아 정도인가부죠. 그것도 1인만 가는 경우.
서민이구만.
연봉4천이 어떠케 재산이5억인가요..?
연봉5천되도 애키우고 자식노릇하느라 저축못하는데..
부모재산이있어야 중산층으로갈수있군요...
에휴~
저 정도는 중산층은 아니고, 서민도 아니죠. 저 정도도 안되는 사람들은 그럼 빈민층인가요?
ㅎㅎㅎ 이글 보니 생각나네요. 현재 한국인의 중산층 기준과 미국, 프랑스?(선진국) 중산층 기준이 너무도 분명하게 차이가 나더라고. 내용이 뭐냐?
프랑스의 경우, 퐁피두 대통령이 ‘삶의 질’에서 정한 중산층의 기준은 ‘1. 외국어를 하나 정도는 할 수 있다. 2. 직접 즐기는 스포츠가 있다. 3. 다룰 줄 아는 악기가 있다. 4. 남들과는 다른 맛을 낼 수 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다. 5. 공분(公憤)에 의연히 참여한다. 6. 약자를 도우며 봉사활동을 꾸준히 한다’이다.
영국의 경우, 옥스퍼드 대학에서 제시한 중산층의 기준은 ‘1. 페어플레이를 한다. 2. 자신의 주장과 신념을 갖는다. 3. 독선적으로 행동하지 않는다. 4. 약자를 두둔하고 강자에 대응한다. 5. 불의, 불평등, 불법에 의연히 대처한다’이다.
미국의 공립학교에서 가르치는 중산층의 기준은 ‘1. 자신의 주장에 떳떳하다. 2. 사회적 약자를 돕는다. 3. 부정과 불법에 저항한다. 4. 테이블 위에 정기적으로 받아보는 비평지가 놓여있다’이다.
이런 나라에 살고 있으니 이명박이 같은 놈이 청와대 들어가서 한 짓이라곤 녹조라떼, 민간인 사찰 이루 말할 수 없는 악행을 저질렀죠. 생각이 있고 양심이 있는 사회였다면~ ㅎㅎㅎ
재산5억모을라면 몇년이 걸리나요? 팔구십세 할아버지할머니나 해당되는건가요?
그러게요....
저 정도가 서민층이면 저거보다 못한
60~70프로는 빈민??
부모가 부자네요
부동산 포함 5억은 부모님이 주신거니
연봉 4천으로 해외여행 다니죠
아마 월 이삼백 용돈도 주시고
자녀 영유 보낼돈 학원비 대학등록금 다 주실겁니다
월 오백 나오는 상가 증여 받을 예정이겠죠?
살기 어렵단 소리 나올 리가 없죠
장밋빛인생노래가 절로 나올듯
연봉사천 조금넘고 싱글맘 자녀 중.고딩 둘이지만
빈민체감하면서 살고있어요
저축은 꿈도 못꾸는상황.. 교육비지출도 벅차답니다..
1인가족일경우 아닐까요
부채 없이 강남에 30평이상의 아파트 소유
월급 500만원 이상
자동차 2000cc급 이상
예금잔고 1억이상
년1회 해외여행 다닐수 있는정도
서민입니다
에휴~ 이런 기준은 자꾸 만들지 맙시다. 남들 기준에 맞춰 살려 기를 쓰다보면 살기 힘들다 소리 나오며 힘들어지는거 같아요. 그냥 없으면 없는대로 자기 형편에 맞게 살면 되죠.
연봉 4천이 일년에 한번 해외여행을 갈수 있나요?
4인가족이면 아무리 싼데 가도 500은 드는데요?
연봉 4천이면 일년에 돈모아서 여행가느라 다 쓰겠네요
외식이야 뭐 동네 분식집이라도 가면 된다지만,
안녕하세요 나온 아저씨 아니라면 해외여행은 무리데쓰
해외여행 딱 한번 간 우리집은 뭐가 문제일까요?
저축을 넘 많이 하나?
수도권에서는 중산층되기엔 좀 모자른것같네요
특히 연봉이....
매달 순수입이 500은되야 중산층이라 할수 있는것 같아요 요즘은...
그래도 살기힘들다는 말들 하던데
연봉 4천으로 어떻게 5억 자산을 모을수 있죠???
중산증은 부모에게 물려받은 재산이 5억이다로 출발해야 말이 될것 같아요
50되어서 자산도 5억이 안되고 연봉 4천도 안되고 그리고 빚도 있고...
애고고고..서민이다 못해 영세민이네요. ㅠㅠ
나는 빈민이네..
연봉 4천이면 중산층 맞지 않나요??
어휴.. 82에는부자들만 있네..
어디서 통계봤는데 일하는 국민 80프로가 월 200을 못벌어요...
왠 연봉 4000이 대기업은 맞지만 대기업은 직원은 대한민국 0.1프로잖아요.
이게 서민이라고 하는사람 직업이 뭔가요? ㅎㅎ 중산층 맞는데요?
연봉 사천이면 국민연금 세금 건강보험료 제하면 월 삼백 안되요. 애 없으면 모를까. 해외여행 힘듭니다.
마지막 두줄에서 중산층 탈락이구나..(해외여행,아 힘들다)
4명이 살려면 해외여행은 커녕 저금도 한푼못하겠구만... 재산유지만 하면 되나요?
영국 프랑스 미국은 식민지 쟁탈과 전쟁으로 대대로 안정적인 부를 구축해 왔으니까
저런 문화적인 분류를 하는거죠.
우리는 전쟁폐해에서 벗어난 세대가 이제 막 결혼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아직은 재산과 소비패턴으로 분류할수밨에 없어요.
비교는 어불성설입니다.
연봉 4천에 네명 가족이 중산층?
에이~~말도 안되요
무슨 중산층이예요.
서민 아닌가요?
지방이면 모르지만 그 돈이면 서울 변두리에 집 한채에 근근이 먹고 살고
해외 여행은 꿈도 못꿀 돈이예요 ..
같은 기준이지만 지방 살명 중산층, 서울 살면 서민이라고 봅니다
저는 중산층이 아니네요. ㅠㅠ
10년전 기준인거 같은데.
지금기준이라면,대체 연봉 4천에 4식구 어케먹고 살아요?
지금당장 먹을것도 없는데, 해외여행 꿈도 못꾸겠네요
어떻게 중산층이예요-_-
이건 빚 없는 서민 기준입니다.
연봉만 뺴면 동의함
연봉은 4천이 아니라 8천은 되어야 할 거 같음
연봉4천으로 아파트하나 못사고
밥만먹고 살수있습니다.
자식하나 키우기도 벅차요.
물려받은재산이 없는이상 말이 안되는 얘기입니다.
연봉 7000~8000만원 이상,
자동차 2 대소유
일년에 해외여행 여러번 (관광, 쇼핑, 미식, 휴양, 축제나 이벤트 참여 등 복합적인 이유로 여행을 가지만, 이 중에 주된 목적이 있음)
연봉 1억 정도 벌어도 살기 힘드네 죽는 소리 잘 함.
"아 살기힘드네" 이런말을 전혀안함
딱 요건만 해당되네요....
연봉 4천이라는 데서 신빙성이..
잉?
이게 뭐임?
그럼 우리 동네 사람은 모두가 중산층?
말도 안된다.
어떤 영세민이 올린 중산층 기준인가 보다
동의해야 하는건지 말아야 하는건지....
저만 생각하면 75년생에 현재 연봉 6000만원 넘지만 집도 없고 5억의 자산도 없습니다...(가까이 다가가고는 있습니다..)
해외여행 평균내보니 일년에 한번은 어떻게든 나가고 아이들이 있으니 어떻게든 한달에 한번은 넘게 외식은 하네요...
현재 빚도없도 안정된 직장에 있긴하지만 받은거 없이 세 아이들 키우려니 힘이 드네요..
살기 힘들다는 말 달고 사는데 그래도 필리핀가서 보고 느낀바가 있어 그래도 이나라서 이만큼 사는게 행운
이다 생각하지만 본능적으로 더 높은곳만 보게되니 상대적 박탈감이라 할까요?? 질투라 할까요???...
머리로 받아들이면 중산층이 맞는데 가슴으로 받아들이니 서민인 이 말도 안되는 세상입니다 ㅜㅜ...
서민도 안되는 나는 빈민인네요
5억 정말 억소리 나는 소리고
연봉4천 발바닥 불나게 돌아 다녀도 안되고
국내여행 아니 집주변 공원 나가 아이스크림 하나씩 먹고 오고
외식이라 한달에 한번이나 두번 치킨 시켜먹는게 다인 저는 어디에 속한나요?
알려주실 분 어디 계세요?
하하..아마 부모 자산이 빠진게 아닐까요? 부모가 재산이 어느정도 있어 큰 걱정이 없는 정도..
중산층의 조건
대한민국
부채없는 아파트 30평 이상
월급여 500만원 이상
2000cc이상의 중형차
잔고1억 이상의 예금액
연1회 이상의 해외여행
영국
페어플레이를 할 것
자신의 주장과 신념을 지닐 것
나만의 독선을 가지지 말것
약자를 두둔하고 강자에 대응할 것
불의,불평,불법에 의연히 대처할 것
프랑스
외국어를 하나이상 구사해 폭넓은 세계경험을 갖출 것
하나이상의 스포츠나 악기를 다룰 것
남들과 다른 맛의 별미 하나 정도는 만들어 손님 대접할 줄 알기
사회봉사단체에 참여하여 활동할 것
남의 아이를 내 아이처럼 꾸짖을 수 있을 것
사회정의가 흔들릴때 이를 바로잡기위해 나설 줄 알 것
저 정도면 아 살기힘드네 소리 나올 것 같은데...
사전에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소득이 중위소득(전체 가구를 소득 순으로 나열했을 때 가운데 소득)의 50∼150%인 가구를 중산층으로 분류한다. 이에 따르면 50% 미만은 빈곤층, 150% 이상은 상류층이다.'라고 적혀 있더라구요.
소득분위로만 보면 50%~150% 사이면 대략적으로(정확하지 않아요)연봉 3천~5천 사이 같은데요.
그 외 자산을 얼마나 형성했는지 외식이나 여행을 얼마나 할 수 있는지는 지나치게 개인 재량문제라서 기준으로 삼기에는 좀 문제가 있는거 같기도 해요..
원글님께서 말씀하시는 중산층은 사전적인 의미가 아니라 부자는 아니지만 살만한 축에 드는 사람들이라는 뜻인거 같긴한데요..
그런데 사실 정확하게 기준을 정해두지 않으면 '살만하다'라는 적정선이 너무 제각각이지 않나요?
누가 정한 중산층 기준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원글님께서 생각하기에 합리적인 기준이다 정도가 맞을거 같아요. 객관적인 기준이 아니라...
딱 저 조건의 두배라도 외식은 물론 국내여행도 힘들어요.
늠흐 우낍니다
푸하하하 ~~~ ^^
베이비부머 500세대 조사 (미래에셋)
자산 5억4천만 부채 6천만
순자산 4억8천만 그중 집값 4억6천만 금융자산 2천만원이 그들의 평균!!
연봉이 넘 적고 여행은 언간생심...
결국 부모잘만난사랑이네요. 재산오억이 뉘집개이름도아니고.. 부부면 각자 연봉 4000에 합해서8000? 세금빼고?
재산이 너무 적지 않나요? ㅋㅋㅋ 연봉도 적어요.
제가 아는 중산층과 너무 다른데.. 저렇게 중산층된다면 꽤 될듯싶네요
출처가 어딘지 모르겠지만..
저정도 사는 사람도 그리 흔하진 않은 거 같은데요.
연봉 40000은 많을지 몰라도 자산 5억은 쉽진 않을 듯...
외벌이 연봉 4000이면 서민/근로자 전세대출이나 주택구입 대출이 가능합니다..
중산층이면 은행에서 그렇게 정했겠어요..
*좀더 자세히 말하면 연소득이 3000~3500만원일 때 해당되는데 이건 기본급만 따지는 거거든요.
상여금/성과금 제외하고 3500만원일 때, 상여금/성과금 넣으면 4000 넘죠..
이게 무슨 중산층이에요? 잠실아파트 30평대 전세만 해도 5억이 훌쩍 넘는데,,, 연봉도 4천 가지고 어떻게 해외여행을 하나요? 1인기준이라면 이해가 되구요
저 위에 대한민국 당원님이 쓰신 프랑스, 영국, 미국의 중산층 기준 보고 충격받았어요.
원글 제목 보고서는 저도 연봉이 얼마나 돼야 하나..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돈을 '얼마'를 가졌는가보다 '어떻게' 살 것인가를 생각해야겠네요. 좋은 글 감사!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81549 | 눈치가 너무 없는 아이 21 | 행복 | 2013/08/02 | 7,257 |
281548 | 치과 두 곳에 부정교합 상담하러 갔는데 어디를 선택해야 할지... 15 | 부정교합 | 2013/08/02 | 3,144 |
281547 | 에어컨을 하나만 놓는다면 어디에 놓을까요? 3 | ///// | 2013/08/02 | 1,320 |
281546 | 담주 월요일 터키여행 조언좀 해주세요 11 | 터키여행 | 2013/08/02 | 2,386 |
281545 | 궁금해서요 1 | 그냥 | 2013/08/02 | 589 |
281544 | 타인과 비교하지 않으며 사는법은 뭔가요? 13 | 숲 | 2013/08/02 | 8,393 |
281543 | 태국으로 국제이사하려는데~~ 7 | kys | 2013/08/02 | 1,720 |
281542 | 커피원두 추천해주세요. 6 | ㄴㄹ | 2013/08/02 | 1,241 |
281541 | 치료 받고 무사히 집에 도착했어요 3 | 그루 | 2013/08/02 | 995 |
281540 | 꽁치 통조림 꽁치가 일본산...! 7 | 충격 | 2013/08/02 | 4,229 |
281539 | 고백 6 | 살짝 | 2013/08/02 | 2,226 |
281538 | 82맘님들 칼라 프린터 추천 부탁드립니다. 유치원 숙제로 사진찍.. 2 | ff | 2013/08/02 | 1,152 |
281537 | 김밥에 스팸싫은데 92 | 김밥 | 2013/08/02 | 10,325 |
281536 | 나인에서 조윤희요.. 9 | 나인 | 2013/08/02 | 4,887 |
281535 | 한살림은 조합원 아니면 인터넷 주문 못 하나봐요? 3 | 첨이라 | 2013/08/02 | 1,832 |
281534 | 앞집 아이가 너무 시끄러워요 4 | 00 | 2013/08/02 | 1,696 |
281533 | 부동산의 추락 날개가 없다 2 | 시사INLi.. | 2013/08/02 | 2,711 |
281532 | 예전에 알던 여자분이 국제결혼을 하셨는데.. 한국에서 물을 잘끓.. 44 | 물 | 2013/08/02 | 18,451 |
281531 | 샤워부스 유리가 깨졌어요 8 | 꿈빛파티시엘.. | 2013/08/02 | 4,767 |
281530 | 8월2일 출근시간 지하철 상황.. | /// | 2013/08/02 | 1,215 |
281529 | 좋아하는 남자가 있어요(고민 상담 ) 8 | 연 | 2013/08/02 | 3,285 |
281528 | 30평대 아파트 중학생방 짐이 뭐뭐 있나요? 5 | 수납 | 2013/08/02 | 2,369 |
281527 | 겨털이 몇가닥 없어도 제모하면 편할까요? 2 | 궁금 | 2013/08/02 | 1,815 |
281526 | 설국열차 개봉 2일만에 100만 넘었군요 17 | 샬랄라 | 2013/08/02 | 2,582 |
281525 | 어젯밤에 만든 카레 대성공! 4 | ㅇㅇ | 2013/08/02 | 2,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