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드라마>최고다 이순신,궁금한 점이 있어요.

연결이 안 되어요. 조회수 : 1,099
작성일 : 2013-06-10 18:19:15

1.매니지먼트 사장이 처음에 여자친구랑 내기를 해서 아이유를 가짜로 키우는 척 했잖아요.

그런데 갑자기 무엇때문에 돌변해서 아이유를 열심히 키우는 건가요?

이미숙에게 화가 나서 아이유를 키우는 건가요?

 

2.이미숙은 아이유를 키우는 척하다가 왜 내치는 건가요?

정동환 딸이라는 걸 알고 연예계에 발을 못 뻗게 하려는 건지요?

 

3.고두심은 어째서 아이유 엄마가 이미숙인걸 아는 건가요?

아이유가 있던 고아원을 찾아가 경숙이 친모인 걸 알고 닭집에 가서 알게 된 건가요?

 

제가 아직 몇 주 전의 것을 보는데요.

집중하면서 보질 않아 내용 연결이 안 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IP : 14.46.xxx.16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10 6:24 PM (59.152.xxx.208) - 삭제된댓글

    1. 아이유한테 자기도 모르게 점점 빠져서 가짜로 시작했던 일이 진심으로 바뀜

    2. 원래 처음부터 가짜로 아이유를 키우는 척 한것임 - 의사 원장 딸 자존심 상하게 해서 물러나게 하려고
    근데 아이유의 끼를 발견하면서 약간 진심이 가해지는 듯 하였으니 정동환 딸인 것을 알고 내침

    3. 어느날 우연히 남편 서랍장에서 이미숙과 찍은 사진 발견하면서 일련의 사건들과 기억의 조각을 맞춤

  • 2. ..
    '13.6.10 6:33 PM (223.33.xxx.91)

    3.아기를 남편이 데리고 들어왔을때 빨간 털목더리에 싸여있었는데 남편 죽고 남편이 예전에 이미숙과 찍은 사진보니 이미숙이 그 빨간 목도리를 하고있어서 의심하기 시작했어요.

  • 3. ////
    '13.6.10 7:09 PM (14.52.xxx.196)

    저도 좀 여쭤볼게요. 원글님 죄송해요.
    아이유 아빠를 이미숙이 차로 치었나요? 매니저가 왜 쩔쩔 매고 그러는거지요?
    아이유 아빠가 어떻게 돌아가셨는지 누가 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가 그 이후부터 봐서 그 전의 이야기를 잘 몰라서요...

  • 4. ...
    '13.6.10 7:14 PM (1.247.xxx.41)

    이미숙이 순신이 아빠를 만나요.
    이미숙은 나쁜 루머를 퍼트린 사람이 순신이 아빠라고 믿고 있었어요.
    순신이 아빠가 어이없어 하면서 무시하고 길을 건너요.
    이미숙이 분에 넘쳐서 쫒아가고요.
    그때 차가 이미숙을 덮칩니다. 순신이 아빠가 이미숙을 밀어내서 구하고 자신이 죽은거에요.

  • 5. 저도 궁금한 거...
    '13.6.10 7:38 PM (1.225.xxx.126)

    최근 몇 회만 봐서리...
    순신이 아빠가 친아빠 아니죠?
    그럼 순신인 이미숙하고 누구하고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에요??
    생부가 뉴귀???

  • 6. ..
    '13.6.10 9:42 PM (223.33.xxx.91)

    생부가 누구인지 아직 잘모르겠어요
    오리무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0540 삼성 계약직도 4 계약직 2013/09/22 2,095
300539 통돌이 세탁기용 세제 추천해주세요. 3 소쿠리 2013/09/22 19,539
300538 장터 거래 때문에 212 골치 아파요.. 2013/09/22 13,266
300537 중딩 남자애들 친구많나요? 15 2013/09/22 1,876
300536 장터에서 제 글 좀 봐 주세요. 13 //// 2013/09/22 2,594
300535 나이팅게일 가방.. 쓰신분들! 5 샤랄라 2013/09/22 1,839
300534 급질.. 친구가 아이낳았대요..무슨 선물해야하나요? 11 .. 2013/09/22 1,642
300533 분당에 괜찮은 안경점 좀 소개시켜 주세요^^ 5 아기엄마 2013/09/22 3,476
300532 별일 아닌데 욕하는 사람 2 ... 2013/09/22 1,199
300531 도배한지 6년정도 되었는데 천장은 도배 안해도 될까요? 4 2013/09/22 2,002
300530 시댁 가는 횟수 4 지겨워 2013/09/22 2,074
300529 어제 댄싱9 보신 분?? 14 ㅇㅇ 2013/09/22 2,379
300528 글만 지워버리면 다인가.. 4 어느새지웠네.. 2013/09/22 1,236
300527 고1 딸이..무심코 블로그에..소설을 업로드 했어요 12 봉변 2013/09/22 4,814
300526 다음 생에도 여자로 태어나고 싶으세요? 19 dd 2013/09/22 2,342
300525 바람 많이 치는 주택인데 겨울에 추울까요? 바람바람바람.. 2013/09/22 624
300524 가을에 여행하기 좋은 국내, 어디가 있을까요? 4 ㄱㄱㄱ 2013/09/22 2,194
300523 연휴 기니 지겹네요.. 7 .. 2013/09/22 2,388
300522 송편속에 콩가루 넣는 소는 어떻게 만드나요? 6 송편 2013/09/22 3,328
300521 시어버지 왜 뜬금없이 이말씀하신건지.. 10 마임 2013/09/22 3,711
300520 일요일 저녁에 불러 내는건 이해 불가. . 1 2013/09/22 1,754
300519 돈도 못 쓰고, 주위에 사람도 없고.... 12 토토로 2013/09/22 3,521
300518 남자화장품 선전하는 모델이 누구에요?? 2 // 2013/09/22 2,474
300517 생각해보니 저희 집안은 시월드가 없었네요 2 ㅋㄷㅋㄷㅋㅋ.. 2013/09/22 1,676
300516 도시에서 살다가 아이 중학생 때 시골로 들어가는 것 괜찮을까요?.. 6 고민 2013/09/22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