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에게 어떤 인삿말을 하시나요?
저는 삼십대 후반이고 상주는 오십대 초반에 제게는
어려운 분이십니다.
아무말씀 안드리긴 뻘쭘하고.. 병주에 계시던 어머님께서
돌아가셨거든요.
찾아뵈야하는데 얼굴뵙고 말씀드리기가 ㅜㅠ
센스있는 선배님들 좀 도와주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갓집 방문시..
알려주세요 조회수 : 981
작성일 : 2013-06-10 18:11:14
IP : 117.111.xxx.3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yawol
'13.6.10 6:18 PM (121.162.xxx.174)문상시에는 큰소리로 인사나누는거 아니랍니다.
저는 작은 소리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이렇게 인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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