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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쿨매트써보신분계세요???

소래새영 조회수 : 1,471
작성일 : 2013-06-10 14:41:50
 아이가 유독 더위를 타서  대자리를 할까하다  쿨매트는 어떤가 해서요.  마작대자리는 살도 집히고 머리도 집히고하니  애가 싫다고 하네요 ^^   쿨매트써보신분 괜찮던가요??????
IP : 220.88.xxx.20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써봤어요
    '13.6.10 2:44 PM (39.119.xxx.105)

    처음엔 시원 해서 잠이 드는데 아침까지 잘수는 없어요
    중간에 무지 더워서 깨요
    그 젤이내 체온에 더워져서 온열매트는. 저리가라. 함

  • 2. 비추
    '13.6.10 3:07 PM (39.121.xxx.190)

    비추에요.남동생이 지난 여름 덥다고 자기가 주문해서 썼는데요. 은박처럼 생긴거요.
    제 동생이 원래 쇠독같은게 좀 있었는데 그위에서 잔뒤에 몸에 두드러기 나고 오히려 덥더라고...비추래요.

  • 3. 자진반품
    '13.6.10 3:37 PM (125.7.xxx.7)

    지난 여름에 샀었는데 이리저리 굴러(?)다니며 자야지 한 곳에만 누워있으면 냉매제에 열이 차올라서
    더 뜨거워요. 거기다 냉매들이 중간중간 뭉쳐서 울퉁불퉁 배겨요.
    한 달도 안되어 다 망가져 전화했더니 별 말도 안했는데 알아서 반품 해주더라고요.

  • 4. 저두요.
    '13.6.10 4:29 PM (123.212.xxx.19)

    작년 여름에 소셜에서 일월쿨매트 샀었는데 얼마 쓰지 않아서 터져서 밖으로 조금씩 새고요.
    냄새(비닐 또는 고무냄새?)는 또 얼마나 지독히 나던지, 게시판에 반품 신청했더니
    순순히 반품해주더라구요. 반품요청들이 엄청 났었어요.
    처음 피부가 닿을 땐 시원한데 한 자세만 오래 고수하면 체열이 고대로 전달돼서 더 덥답니다.
    무겁기는 또 얼마나 무거운지.. 질질 끌고 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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