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형식 좀 보세요...

조아조아 조회수 : 4,208
작성일 : 2013-06-10 12:37:47

웃겨요

다 알려 줬는데 멘붕 온거였네요...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2466965&cpage=&...
IP : 220.117.xxx.14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아조아
    '13.6.10 12:38 PM (220.117.xxx.141)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2466965&cpage=&...

  • 2. ...
    '13.6.10 12:49 PM (125.185.xxx.159)

    곱게만 자란듯 하네요.겁도 많고 맘이 많이 여려보여요.
    괜히 멀쩡한 아이 군대 공포증 생기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 3. 웃기다해서
    '13.6.10 12:49 PM (180.66.xxx.178)

    보고싶었는데... 감사합니다.
    너무 긴장한 것 같아 안타깝네요.
    우리 때는 저런 거 체육시간에 다 했던 건데...(여자임)
    제가 늙은 게 실감납니다.

  • 4. ....
    '13.6.10 12:53 PM (222.101.xxx.43)

    너무 긴장한듯 보였어요... 보면서 안타까워서 얼마나 속이 상하던지...
    인지도가 너무 없는 아이돌인데 이거 하면서 인지도 쑥 올라가겠더라구요...

    모든 엄마들이 보호본능이....

  • 5. 에휴...
    '13.6.10 12:56 PM (211.182.xxx.2)

    보는 내내 맘이 안타깝네요..
    속상하구요..
    천천히 화내지 않고 가르쳐주시면 좋겠네요..ㅜㅜ

  • 6. 그래도
    '13.6.10 1:01 PM (112.179.xxx.120)

    열심히 하려고 애쓰는 모습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힘들게 훈련하고 식사시간에 밥먹으면서 천진난만 해맑은 표정~
    군기바짝 들어 긴장한 모습도 실제 신병들의 모습을 리얼로 보는것 같아 실감났어요

  • 7. 조아조아
    '13.6.10 1:05 PM (220.117.xxx.141)

    나인에서 선우 아역 했다고 해서 놀랐고 그때도 인상이 해맑다 했었지만
    재국... 아이돌 이라고 해서 또 한번 놀랐네요.ㅎ

  • 8. 먼지냥
    '13.6.10 1:18 PM (175.121.xxx.230)

    너무 잘 생겼더라구요.. 순진해보이고.. ^^

  • 9. 산사랑
    '13.6.10 1:29 PM (221.160.xxx.85)

    세상이 많이 달라진것 같습니다.아니면 카메라가 있어서 그런건지...
    앉습니다. 일어섭니다.. 이거는 군대용어가 아닌듯합니다.
    앉아. 일어서 ... 보통 이렇게 했었는데 ^^

  • 10. 어제
    '13.6.10 1:55 PM (121.136.xxx.134)

    어제 보면서 재미있고 안쓰럽고..ㅎㅎ
    분대장 전 멋있던데요~

  • 11. 나인메이킹필름
    '13.6.10 2:51 PM (124.50.xxx.131)

    보니 박씨한테 가격당하는 장면 찍을때도 겁많이 먹었던데요.
    원래 그런성격인듯..애정표현 많이 하고 받고 자랐다네요.

  • 12. ㅋㅋㅋㅋ
    '13.6.10 3:02 PM (180.231.xxx.39)

    아...너무 웃었어요 ㅎㅎ
    제국의 아이들은 일년에 한명씩 뜬다더니 이번엔 형식군 차례네요 ㅋㅋㅋㅋㅋ 귀여워라

  • 13. ㅎㅎㅎ
    '13.6.10 8:02 PM (121.188.xxx.90)

    저거보면서 제가 외쳤던 말이
    형식아!! 제발 손을 좀 내리라규!!!!
    내려!! 내려!!!....ㅋ

    얼마나 안타깝던지요..ㅠㅠㅠㅠ

  • 14. ᆞᆞ
    '13.6.10 8:49 PM (221.165.xxx.95)

    넘 귀여워요..저러고 혼나고 밥먹으러 가선 어찌나 초롱초롱 감사기도문 또랑또랑 읽고 해맑게 밥 맛있다며 잘먹던지..ㅋㅋ 성격이 굉장히 맑은것 같아서 엄마미소 절로 나더라구요..비쥬얼도 호감형이어서 이번에 뜨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5383 다른 사람이랑은 쇼핑을 못다니겠어요 1 ........ 2013/07/15 1,056
275382 10년만에 부산여행가요~ 관광지랑 식당 추천해주세요 16 부산여행 2013/07/15 2,738
275381 마트진상은 코스트코에만 있는줄 알았더니.. 9 마트진상 2013/07/15 4,043
275380 與 ”국정원 국내파트 해체 절대 동의 못해”…첫 공식 언급 5 세우실 2013/07/15 820
275379 요즘 대학생들이 6 궁금맘 2013/07/15 1,679
275378 먹고나면 뱃속이 묵직한 기분인데 왜 이런건가요? 4 소화불량 2013/07/15 1,419
275377 결혼 후 첫 시어머니 생신 메뉴 구성 도움 요청드려요! 16 차이라떼 2013/07/15 2,604
275376 전세 세입자 내보낼때요... 14 궁금이 2013/07/15 4,456
275375 극성수기에 휴가 가시는분들 부러워요. 17 서민 2013/07/15 3,596
275374 1억 대출... 2년 안에 갚을 수 있을ㄲㅏ요? 10 mmatto.. 2013/07/15 3,815
275373 55% "국정원-새누리, 대선개입 협의했을 것".. 3 샬랄라 2013/07/15 1,060
275372 내시경한 후에 매운거 먹어도 되나요? 5 매운것 2013/07/15 1,400
275371 (대기)양재 근처에 아이들 전용 미용실 아시는분요!!!! 급해요 ㅠㅠ.. 2013/07/15 795
275370 오늘 길에서 본 너무 야한패션... 남자들이 다 쳐다보더군요. 53 .. 2013/07/15 27,557
275369 남편이 예전회사 여직원을 만났다네요 24 참... 2013/07/15 5,976
275368 적당한 단어 6 문서작성시 2013/07/15 819
275367 영월 맛집 추천해주세요 5 영월 2013/07/15 4,117
275366 차라리 아버지의 롤모델이 없는 사람이 더 가장으로서 잘하는것 같.. 2 개인적인 2013/07/15 1,047
275365 빌라 전세. 미쳐버리겠네요. 잠도안와요 1 .. 2013/07/15 3,295
275364 비정규직과 결혼한 내 친구 처음에는 이해가 안갔어요 11 모르네 2013/07/15 6,717
275363 미국에 있는 우리나라 은행에 취업했을때 연봉.. 3 궁금 2013/07/15 1,734
275362 무릎이 시려요 2 나이 마흔 2013/07/15 1,997
275361 우리는 부인과 결혼하고, 첩과 사랑을 나눕니다 9 비숍 여사 2013/07/15 4,558
275360 오학년.. 영어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 2013/07/15 892
275359 길냥이 새끼 여섯마리를 발견했어요... 18 ㅇㅇ 2013/07/15 1,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