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재교수님이신가?? 암튼 비타민 전도사라 불리시는 분처럼 하루 6000mg 드시고 효과보신분?
혹시 살도 빠지나요????
전 완전 알레르기체질인데 이거 먹음 좀 나아지려나요.. -.-;;;
이왕재교수님이신가?? 암튼 비타민 전도사라 불리시는 분처럼 하루 6000mg 드시고 효과보신분?
혹시 살도 빠지나요????
전 완전 알레르기체질인데 이거 먹음 좀 나아지려나요.. -.-;;;
전 한때 열심히 먹었을때 레이저로 지졌어도 안낳던 사마귀가 없어졌었어요.
요즘 안챙겨먹은지 한참됬는데. 다시 사마귀가... 그래서 다시 열심히 먹어보려구요.
일단 고려은단꺼 2알씩 종합비타민과 함께 먹는데
확실히 감기 덜 걸리고요
피부톤도 좀 맑아지고
덜 피곤해요
감기오나 싶을때 챙겨먹으면 확실히 쉽게지나가요
제가 과외를 하는데 시험대비기간엔 유독 목도 더 아프고 힘들거든요
지난 중간고사때 너무 정신이 없어서 비타민을 아예 못챙겼는데....감기가 떨어지질 않고 ㅠㅠ 목도 확가서 ㅠㅠ
제가 비타민 C 열심히 먹는 사람입니다. 매일 천미리 짜리 2~3알 먹는 사람인데요, 십여 년째 복용한 결과 마니아가 되었습니다. 일단 감기 안 걸립니다. 얼굴에 있던 주근깨나 점의 색소가 엷어지거나 없어지는 효과는 확실히 봤고요, 스트레스 지수도 내려간다는 걸 체감합니다.
하지만 비타민 C 복용으로 살이 빠지느냐는 질문을 보자니 ㅋㅋ 웃음이 나네요. 그런 거였음 온 지구인이 육천미리 정도가 아니라 공기 마시 듯 복용하고 있겠죠.
알러지에도 아무 도움이 안 돼요. 제가 십여 년째 사철 콧물을 달고 사는 비염 환자인데 싸래기 반톨만큼도 도움받는 바 없슴다~
그기사보고 신랑이 필받아서 식구들 모두 비타민씨 열심히 먹다가 작년 건강검진에 신랑 저 둘다 장기에 돌이 생겨 식구들 종합비타민까지 다 끊었어요
피부 맑아지고 감기 저향력 좋아지고 피로감 제로!!
강추해요~
저도 열심히 먹는데 하루 2-3알...감기 안걸려요.
피부톤 모르겠습니다,아직 2년정도 먹었기에..계속 먹어보려구요.
저와 제주변 단체로 손 번쩍 들어봅니다.
감기 안걸려요. 그런데 지난번에 안좋다는 기사보고 멈췄어요.
저는 증상이 있었거든요. 몸이 많이 가렵고 기묘증이라고 해야하난 긁는 자리마다 우둘우둘했어요.
비타민씨 안먹고 며칠 있으면 괜찮아 지고 그러길래 확신했죠. 뭔가 저랑 안맞나봐요.
근 2년을 먹었는데 ㅡ.ㅡ;; 이젠 매일 먹는건 그만뒀구요.
대신 감기기운 있을때 몸이 힘들때만 천미리씩 먹어요. 지난번에 2년만에 독감걸려서 항생제를 밥먹듯 하며
버텼는데 차라리 비타민씨가 낫다싶어서요.
어르신들은 꼭 챙겨드리세요. 체력이 약하셔서 감기한번에도 생명이 위험한 경우도 있으니까요.
저도 요새 가루 비타민C 열심히 먹고 있는 데 몸이 많이 가렵거든요.
긁어서 우둘두툴해요.
원인을 몰랐는 데 비타민씨 때문에 그럴수도 있나봐요.
당분간 끊어야 겠네요.
어머 윗님도 그러신가봐요. 한 며칠끊어보세요.
남편도 먹어보고 좋으니 계속 먹겠다는데 뺏어버렸어요.
감기기운 있을때만 줘요.
요즘 뭐 식품으로 섭취할꺼 없나 이리저리 궁리 중이예요.
레몬이 싸서 즙내서 먹고 있긴한데 영 제스타일이 아니네요.
우리 남편은 철철이 편도선염을 달고살았는데 안걸리네요.
결석이 생긴다는 얘기는 저두 들어봤어요 특히 여자들에게 잘 생긴다던데...
저는 특이 체질인지 비타민c를 계속 복용했더니 생리주기가 빨라지고 하혈하듯 피가 많이 나왔어요
병원가도 이상없다해서 폐경인가했는데 비타민c안먹고
서서히 생리주기가 정상으로 돌아오더라구요
과유불급인가봐요
체질적으로 맞는사람이 따로있나봐요
지용성 비타민 때문이라고 들었는데...
c는 수용성이라서 소변으로 배출된다고 들었어요.
일단 아침에 일어날때 개운해요, 저는 보약보다 더 좋았어요^^
그냥 느낌으로만 얼굴도 맑아진것 같고 몸도 건강해지는것 같거 그런거 아닐까요? 제 느낌엔 걍 오줌만 노랗게 나오는것 같던데 그래서 전 끊었는데 다 좋다하시니 먹어볼까 하는 맘이 또 드네요
저도 손들어요. 가루비타민 먹기 시작한지 3달 되었어요. 피부 좋아졌단 소리 엄청 들어요. 무엇보다 아침에 일어나기가 수월하고 몸이 가벼워요. 감기도 가볍게 지나갔구요. 변비가 없어지며 몸무게도 좀 줄긴 했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74970 | 남이 제 자전거에 잠금키를 달아 놓았는데........ 4 | 자전거 | 2013/07/17 | 2,214 |
274969 | 요즘 니가 맘을 너무 놓고 있지?? 2 | mistf | 2013/07/17 | 1,647 |
274968 | 주방 렌지후드는....... 1 | 알려주세요 | 2013/07/17 | 1,650 |
274967 | 아침부터 돈까스튀겨주는게 그리 잘못한건가요. 아침에 돈까스 안먹.. 115 | ㅡ | 2013/07/17 | 18,001 |
274966 | 왕언니 기질있는사람들 아시나요? 10 | 왕언니시러 | 2013/07/17 | 2,459 |
274965 | 7월 17일 [신동호의 시선집중] “말과 말“ | 세우실 | 2013/07/17 | 508 |
274964 | 박원순 뻔한 거짓말.. 12 | .. | 2013/07/17 | 1,102 |
274963 | 달콤한 향기의 위험한 비밀 -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해요~~~ 1 | ... | 2013/07/17 | 1,765 |
274962 | 7월 17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 세우실 | 2013/07/17 | 715 |
274961 | Lg에 불 났다고? 8 | 뒷북 | 2013/07/17 | 1,776 |
274960 | 노래 표절하니까 생각나는것이 있는데... | 음 | 2013/07/17 | 999 |
274959 | 아이폰4 흑백반전 4 | 아하핫 | 2013/07/17 | 1,699 |
274958 | 가정용 레이저제모기 효과 있을까요? 1 | 궁금해요 | 2013/07/17 | 11,130 |
274957 | 자다가 깼어요. 3 | dkdnd... | 2013/07/17 | 1,308 |
274956 | 유산 상속에 대하여 9 | rainy .. | 2013/07/17 | 4,474 |
274955 | 등산 바지 6 | 등산 | 2013/07/17 | 1,694 |
274954 | 수잔 브링크 기억하세요? 8 | 미안해요. | 2013/07/17 | 6,302 |
274953 | 워커힐 리버파크 하얏트 둘 다 가 보신 분? 2 | 알려주세요 | 2013/07/17 | 2,046 |
274952 | 몸매는 신수지 선수가 더 나은 듯 54 | 리체 | 2013/07/17 | 9,818 |
274951 | 남편땜에 짜증.. 1 | 짜증녀 | 2013/07/17 | 1,482 |
274950 | 자전거 가져간 아이를 찾았어요 14 | ㄴㄴ | 2013/07/17 | 3,935 |
274949 | 어휴. 바람이 무지하게 부네요. 2 | 분당 | 2013/07/17 | 1,641 |
274948 | 공복일때 몸이 더 예민해지고 평소 몰랐던 아픈곳도 통증이 느껴지.. 4 | 곡먹 | 2013/07/17 | 1,944 |
274947 | 서울 어디에 가면 좋을까요? 3 | ㅁㅁㅁ | 2013/07/17 | 1,097 |
274946 | 요즘도 도둑질 하는 사람이 있긴하네요.옷매장에 갔다가 11 | 흠 | 2013/07/17 | 5,0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