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해보는거라 인터넷검색해서 했는데, 3일쯤 지나서부터는
하루 한번씩 밑에 깔린 설탕을 뒤집어주라고, 그러면서 개스도 빠져야
시큼해지지 않는다고 해서 그대로 하는데요
위에 두텁게 얹었던 설탕이 녹으면서 매실이 위로 뜨네요?
설탕물에 푹 잠겨있어야 산화가 안되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설탕을 더 얹어야하나요? 아니면 그냥 한번씩 뒤적거려주기만 하면 되나요?
생수통정도 큰 통에 매실10kg 넣었는데, 밑에 설탕이 가라앉아 녹으니
뒤집는것도 일이네요. 다져져서 잘 안섞어져요.
매실액 많이 담궈보신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