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래
'13.6.10 7:59 AM
(223.62.xxx.142)
이미숙은 20대후반에 간통으로
남의가정 파괴시키고 결혼했고 또남자랑 바람나서 떠들썩 싸이코같은 여자지요
2. 샤랄
'13.6.10 8:05 AM
(223.62.xxx.105)
평상을 그렇게 살아오다 이제 조금씩 드러나는듯 무섭다...
3. 헉~~
'13.6.10 8:11 AM
(184.148.xxx.182)
사실이라면 역시 옛말이 틀리지 않네요
"꼬리가 길면 잡힌다"
4. 혹시
'13.6.10 8:38 AM
(121.160.xxx.196)
최고다 이순신 작가가 이미숙의 이런 본색을 알고서 드라마에 쓰면서
디스중인건가요?
저는 최고다 이순신 볼 때마다 이미숙 어쩜 풍문/소문에 떠도는 행태하고
드라마에서 하는 행태하고 똑같냐,, 비열하고 표독하고 자기 이익을 위해서는
도덕심은 커녕,,
5. 소름
'13.6.10 8:58 AM
(121.143.xxx.126)
재판장 들어가면서 기자들 향해 웃으며, 이건 아니다 빨리 연기하고 싶다라며 말할때 소름이 쫙 끼치더라구요 본인은 아무 잘못도 없다는 듯한 그 비열한 웃음과 연기하고 싶다며 말도 안되는 일로 자기 앞길을 가로 막고 있다는 듯 어이 없어하는듯한 표정이 진짜 어찌나 싫던지요.
한 여기자가 장자연사건과 무관하냐고 물으니 거만한 웃음으로 아무말 안하고 그냥 자리 뜨는데 한대 때려주고 싶었어요. 장자연 가족은 얼마나 큰 멍으로 다가올까요
6. 저도
'13.6.10 9:09 AM
(119.67.xxx.111)
못봤는데 ..이미숙이 장자연 이용한건가요?
소문이아니라 사실로 밝혀졌나요??
7. 글쎄요
'13.6.10 8:49 PM
(119.69.xxx.73)
링크도 없는 이런글때문에 와전이 되겠군요. 검색해보니 이미숙이 소속사빠져나가려고 장자연성상납사건을 언론에 먼저 흘렸다라는 이야기던데요, 그래서 장자연소속사가 잘못했다는 이야기는 쏙 빠지고 이미숙이 성상납사건의 주범처럼 호도하고 있군요. 장자연 소속사 완전 쓰레기네요.
8. ㅋㅋㅋ
'13.6.10 10:50 PM
(122.35.xxx.102)
이 글도 장자연 소속사에서 쓴거고 첫댓글부터 주르륵..몇명의 소속사 직원들이 썼을 것 같은 느낌이 온다...촉이 온다.
근데, 이 내용도 없고, 댓글도 부실한 이런 글이 어째서 베스트에????
소속사 직원들 몇명...너희 하루종일 클릭했니?
9. ㅋㅋㅋ
'13.6.10 11:11 PM
(122.35.xxx.102)
글 한줄 올려놓고 실시간 대기중이었군요.
곧바로 친절하게 링크걸어주시고,
새벽바람에 쓴 남의 얘기 치고는 이 밤중까지 댓글에 촉각 곤두세우고 있으니 의심하지요.
원래 남 얘기 관심도 없어서 링크클릭은 패쑤~
원글님의 정신상태에 더 관심 많아효~~~
10. ...
'13.6.10 11:12 PM
(58.227.xxx.7)
소속사들은 없는말도 만들고 소문내고 ....바쁘겠네...
11. ....
'13.6.10 11:55 PM
(175.119.xxx.232)
링크로 고발뉴스 내용 있는데 뭐가 없다는 거죠?
그리고 뭔 소속사요?
이미숙이 장자연을 자기 개인적인 일을 위해 이용하려고 장자연 도와주겠다고 거짓말 해 메니저 통해 문서 작성하게 하고는 장자연이 문서 작성 후 이상하단 생각과 그런 사연들이 노출되는 것을 꺼려 문건 돌려달라는데 안 돌려주고 오히려 방송계 유명 피디와의 만남을 주선하니 그 만남 못나간다 문자 보내고 자살한 겁니다.
성상납관련은 그쪽 관련된 인간들 다 욕들어먹어야 하는 거고.
엄밀히 말해 장자연 자살과 관련해 가장 큰 가해자는 이미숙과 그 메니저 유장호죠.
수사과정에서 유장호가 장자연 문건에 손댄 부분을 판단하기 위해 분당 경찰서에서 국과수로 필적감정 의뢰하며 유장호의 필체가 아닌 다른 메니저 수첩을 보내 감정받게 한 내용도 5월 29일 뉴스고발에 나옵니다.
그때 당시 수사지휘 책임자라 할 수 있는 자가 조현오이고.
고발뉴스 5월 29일 거 까지 찾아 보시길 권합니다.
영상 보기는 한 겁니까?
이상호 기자 이미숙이 명예훼손 어쩌고 하며 고소했다 어물쩍 취하했던가 혐의없음 판정 받았던가... 그랬어요.
링크 클릭도 안 해보고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면서 ㅋㅋㅋ 거리며 웃지를 않나 말도 안 되는 소리들을 하지를 않나... 보고 스스로 판단해서 하는 말도 아니고 참...
이미숙 유장호 측에서 나왔나보네요.
사람 목숨 뺐어놓고 더러운 짓거리 하지 마라.
12. ᆢ
'13.6.11 1:09 AM
(175.223.xxx.99)
장자연 참 억울하겠네요..
불쌍하네요,..
13. 무국
'13.6.11 1:43 AM
(67.255.xxx.42)
그런데 문건 내용이 뭔지는 모르는 건가요? 그걸 모르니까 사건이 이해가 잘 안 가요.
14. 헐~
'13.6.11 1:57 AM
(1.225.xxx.126)
이상호기자의 말이 맞다면
진짜 대~~~~~단한 ㅣ미숙이네요ㅠㅠ
이순신에서의 그 양심도 뭣도 없는 그 배우랑 싱크로율 백퍼!!
15. .....
'13.6.11 2:37 AM
(175.119.xxx.232)
http://youtu.be/1M81pyDZovc
5월 29일자 고발뉴스 장자연 사건 진실 새국면 편입니다.
보시면 더 이해하기 쉽습니다.
이상호 기자가 트윗으로 이미숙이 이 내용들을 볼 때까지 널리 알려달라 할 정도로 팩트에 기초한 사실들이고 이미숙 유장호 뿐 아니라 이를 정권에서 이용하도록 말도 안 되게 수사진행한 조현오도 조사해야죠.
해직 언론인들이 해고 이후 뉴스타파, 고발뉴스, 국민티뷔 등을 진행하고 있는데 순전히 자발적인 정기구독료나 후원금 등으로만 운용되고 있는데 이들을 통해서 그나마 제대로 된 보도들을 접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있어요.
아직 일하는 이들의 월급도 제대로 해결이 되지 않는 듯 하지만 앞으로 나아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