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목소리도 얼굴도 기억이 안납니다.
안만난지 5년이 넘었네요.
아무리 연락해도 연락을 거부하고
이유는 모르겠어요 솔직히
제가 잘못한바가 없는데
엄마가 괜히 고집스럽고 독선적이에요
히스테릭한면도 굉장히 많았어요
자신이 법이고 진리이고
그걸 어기면 사정없이 내치고
5개월도 아니고 5년이상 자식의 연락을 거부한다면
이제 인연이 끝난거 같아요.
이제 저도 부모를 거부해야할거 같아요.
이제 목소리도 얼굴도 기억이 안납니다.
안만난지 5년이 넘었네요.
아무리 연락해도 연락을 거부하고
이유는 모르겠어요 솔직히
제가 잘못한바가 없는데
엄마가 괜히 고집스럽고 독선적이에요
히스테릭한면도 굉장히 많았어요
자신이 법이고 진리이고
그걸 어기면 사정없이 내치고
5개월도 아니고 5년이상 자식의 연락을 거부한다면
이제 인연이 끝난거 같아요.
이제 저도 부모를 거부해야할거 같아요.
무슨일이신지... 안타깝네요 ... 길이 아니면 다른길을... 찾아보세요 ... 더 시간이 필요한듯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