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 인가 하는 가수할머니는 65세때 폐경되었다고
그래서 건강하다고 자랑했다는데
정말 그럴까요?
제가 너무 몸이 약하고
이번 봄 3개월을 보내면서 염증성 질환을 8가지나 앓고
면역력이 너무 떨어져 있는데
40대 조기폐경되면 어쩌나 갑자기 걱정되다 보니 궁금해지네요
생리량도 급감했거든요, 그러면서 생리전증후군으로 죽을듯 전신이 아프구요
생리를 늦추는 약을 써야 할지- 달맞이꽃유 또는 ...??
아니면 평균 49.7세가 대한민국 평균 폐경연령이라 하니
그냥 자연스럽게 맞이할 것인지
현미 할머니가 헷갈리게 해서 고민 중이랍니다.
검색해도 안나오니 여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