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장래희망
작성일 : 2013-06-09 11:37:25
1578854
운전사 아저씨래요.
악기놀이 하는거보고 무슨악기배울까?하고물어보니 안배우고 운전사아저씨된대요.다섯살이에요.
전에는 벌레잡는기계.기차.버스가되고싶다더니 많이발전했네요.
IP : 218.235.xxx.9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6.9 11:47 AM
(59.15.xxx.61)
우리 아들도 트럭 운전사, 소방관, 고기 잡는 사람, 사진사를 거쳐
이제는 넥타이 메고 회사가는 사람이라네요.
초딩 3학년이에요.
2. ...
'13.6.9 11:47 AM
(180.70.xxx.113)
-
삭제된댓글
원래 그 나이때에는 아이 눈에 보이는 역동적인 직업을 공경하지 않나요? 소방관, 버스운전하는 아저씨 등등..
저희 아들은 예전에 택배기사 아저씨가 꿈이였드랬죠..제가 너무 택배기사님을 반갑게 맞이 했나봐요..ㅋㅋ
3. ㅋㅋㅋ
'13.6.9 11:51 AM
(211.201.xxx.28)
우리아들 장래희망은
외.할.아.버.지 였어요
이유는 하루종일 놀고 TV 볼 수 있어서라고
4. ㅋㅋ
'13.6.9 11:59 AM
(223.33.xxx.104)
외할아버지에 빵터졌어요 ㅎㅎ
우리아들은 라면가게주인이였네요
라면맘껏먹을수있어서였지요
지금대학생인데 호텔조리학과다닙니다^^
5. ㅎㅎㅎㅎㅎㅎ
'13.6.9 3:47 PM
(58.235.xxx.109)
지인의 아들 장래희망은 거지였대요.
맨날 놀고 먹는데 사람들이 돈을 주더라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63058 |
음악회에 가는데요... 2 |
... |
2013/06/09 |
981 |
| 263057 |
자식위주의삶 우리는 서양이아닙니다 29 |
ㄴㄴ |
2013/06/09 |
11,714 |
| 263056 |
음식물고 전화하는 사람 4 |
아침에 |
2013/06/09 |
1,274 |
| 263055 |
이불 여름꺼로 바꿔야겠어요 1 |
너무더워 |
2013/06/09 |
827 |
| 263054 |
건강식품으로 1 |
궁금맘 |
2013/06/09 |
392 |
| 263053 |
달톤 화장품을 싸게 살 방법은 없을까요? 2 |
그럼 |
2013/06/09 |
2,498 |
| 263052 |
여성가족부 어이가 없네요,, 3 |
코코넛향기 |
2013/06/09 |
1,730 |
| 263051 |
아끼는 옷도 크린토*아에 드라이맡기시나요? 7 |
드라이클리닝.. |
2013/06/09 |
1,949 |
| 263050 |
나한테는 말도 없이 시댁 사람들과 일을 진행시키는 남편 12 |
ryumin.. |
2013/06/09 |
4,268 |
| 263049 |
김치양념이나 슬러시용으로 적당한 믹서기 추천부탁드려요 3 |
믹서기 |
2013/06/09 |
1,051 |
| 263048 |
아이를 낳아도 절대로 이렇게는 살지 않겠어요 99 |
자녀가뭔지 |
2013/06/09 |
18,189 |
| 263047 |
원랜 생일 안챙기는 집이였는데.. 2 |
ㅅㅅ |
2013/06/09 |
1,380 |
| 263046 |
손연재 경기모습 보실분들 이리루 컴온~~ 11 |
코코넛향기 |
2013/06/09 |
2,142 |
| 263045 |
아내 생각은 전혀 안하는 사람과 살려니 ... |
.. |
2013/06/09 |
927 |
| 263044 |
일드 사랑따윈필요없어 여름요 3 |
ㄴㄴ |
2013/06/09 |
1,163 |
| 263043 |
능력남들이 여자나이,외모를 최우선으로 본다고요???? 9 |
끼리끼리 |
2013/06/09 |
3,622 |
| 263042 |
갑자기 한쪽 팔에만 털이 많아졌어요! 6 |
으잉 |
2013/06/09 |
3,756 |
| 263041 |
초등학교 오케스트라 단원 하려면 유치원때부터 악기 해야하나요? 4 |
예비초딩맘 |
2013/06/09 |
1,774 |
| 263040 |
아래 중국여행 사기글, 218.203...일베 링크 2 |
깜짝이야 |
2013/06/09 |
955 |
| 263039 |
펌[정보]오늘 중국여행중 사기당한 실화 4 |
조심하세요 |
2013/06/09 |
2,388 |
| 263038 |
인천에 이사업체 소개 부탁드려요. |
... |
2013/06/09 |
437 |
| 263037 |
둘째 며느리 역할 하는 배우 말인데요... 5 |
금뚝딱 |
2013/06/09 |
1,944 |
| 263036 |
남의 집 도어는 왜 돌려볼까요? 1 |
불면의밤 |
2013/06/09 |
1,624 |
| 263035 |
중남미 국가중 살기좋은곳 어디인가요?? 8 |
주재원 파견.. |
2013/06/09 |
7,307 |
| 263034 |
점점 휴일이 싫어져요. 46 |
심술쟁이 |
2013/06/09 |
14,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