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 박원순

교보문고 조회수 : 1,216
작성일 : 2013-06-09 10:17:28

목차만 읽었는데도, 대단하네요. 

|머리글| ‘계급적 증오심’을 분쇄할 ‘진실의 義奮心(의분심)’

Ⅰ. 박원순의 正體
1. 이념과 역사관 
1) 왜곡된 現代史(현대사) 인식: “親日부역자들, 해방조국 권력 장악” 
2) 正義(정의)와 헌법과 人權(인권)이 결여된 對北觀(대북관)
3) “김일성 만세”와 공산주의도 容認(용인)해야?
4) 주관적 法治(법치)의식: “惡法(악법)은 지킬 필요 없다”
5) 참여연대가 비판한 대기업들의 수상한 기부
2. 참여연대와 不法(불법)·從北(종북)·亂動(난동) 후원
1) ‘참여연대’의 조직
상근활동가 48명, 회원 1만 594명
참여연대를 움직이는 13개의 활동기구
임원들, 노무현 정권 때 公職(공직)에 대거 진출
기업 앞으로 돌린 사무실 이전 후원 초청장
2) 反韓(반한)-反美(반미)-不法 활동
不法 낙선·낙천 운동
박원순 씨의 딸도 참여
국가보안법 폐지 운동
헌법의 명령인 자유통일도 공격
천안함 관련 억지 주장을 UN에 편지로 보내다
연평도 포격 때도 정부 비난
안보 교육도 비난
제주 해군기지 건설 반대
“한미동맹이 가져다 준 건 침략전쟁 동참뿐”
평택 미군기지 확장 반대
韓美 FTA 반대
‘광우병’ 촛불亂動 후원
북한 人權 문제 외면
3) 참여연대를 이끄는 사람들
親北(친북)인사들
남파간첩을 義士(의사), 빨치산을 애국통일열사로
국보법 폐지, 反美·反軍(반군) 활동
“국보법 완벽하게 철폐해야”
“한총련, 진리를 사랑하고 정의를 숭상하는 젊은이들”
3. 아름다운 재단: 좌파단체의 ‘돈줄’
아름다운재단의 촛불단체 지원 내역
한상렬 등 利敵(이적)단체 활동가까지 지원
활동가들 ‘美대륙 횡단여행’ 등에 수백만 원 지원
從北단체 ‘한국진보연대’ 활동가 자녀보육비도 지원
“게이 노래문화 육성” 등 동성애 단체 지원
좌파단체 길러 온 아름다운재단과 기업 후원자들
비판 대상 기업들이 상당액 기부
4. 희망제작소의 內幕(내막)
정규 연구원 30여 명
‘역량 부족’에도 국가기관과 계약(한정석)
6개월 無給(무급)인턴제
日本(일본) 도요타재단으로부터 후원받은 희망제작소
‘희망제작소’ 소장, 알고 보니 ‘유시민 여동생’
5. 선거 때 제기된 의혹 검증
박원순의 ‘서울대 법대 중퇴-런던대 박사과정’ 주장은 허위
美 스탠포드大 경력과 경비 의혹 
한 번 입양으로 두 형제 모두 兵役(병역) 혜택
세금체납-赤字(적자)인데 강남 소재 61평형 아파트·승용차 두 대(변희재)
社外(사외)이사 재직 회사로부터 8억 7000만원 기부 받아
박원순의 유언장 “제대로 남길 재산 하나 없어”
강준만의 비판: ‘협찬 人生(인생)’의 ‘협찬 중독’
부인 인테리어 회사에 일감 몰아줬나(변희재)
出口(출구)조사에서 지고 있다는 거짓말
선관위, ‘박원순 측 투표 독려 행위’ 신고 받고도 방관
北의 박원순 지지 선동
10년간 서울대 예체능系 → 法大 轉科(전과), 박원순 딸뿐
6. 서울시장 당선 후
생각 다르면 ‘非상식’인가
‘김대중 묘소’만 참배한 서울시장
서울시장으로서의 첫 결재는 ‘무상급식’
‘박원순이 할 일, 코레일이 할 일’
‘極左(극좌) 성향’ 자문위원단(김주년)
즉흥적 아마추어 정책들
‘서울시립大 반값등록금’ 형평성 논란 
대기업에 강제기부 요청해 복지예산 충당하나(뉴데일리)
좌파단체의 불법시위 배상금 2억 포기
선동가가 된 서울시장, “왜 등록금 철폐 투쟁은 안 합니까?” 
황당한 FTA 의견서: 사실과 너무나 다른 주장들 
강준만의 박원순 비판: “시민을 인질·백(BACK)으로 삼은 권력지향형 인물”
경총, “박원순 시장은 越權(월권) 말라”
Ⅱ. 박원순 캠프의 正體
1. 조국: 국보법 폐지에 앞장서는 국보법 위반자
2. 유시민: “국기에 대한 맹세는 파시즘 잔재”
3. 이정희: “6·25가 南侵(남침)인지, 北侵(북침)인지 나중에 답하겠다”
4. 한명숙: 부부가 북한 지하당인 통혁당 사건으로 實刑(실형)
5. 이해찬: 北 인공기 보호 명령자
6. 손학규: ‘떳떳하게’ 김일성 生家(생가) 방문
7. 김근태: 숙부와 세형 모두 越北(월북)
8. 문성근: 2012년 대선 위한 ‘100만 民亂(민란)’ 운동 주도
9. 이인영·우상호: 김일성 추종 운동권 출신
10. 김상근: 국보법을 ‘反민족 악법’으로 매도
11. 김기식: ‘김일성주의 조직’ 구학련 출신 참여연대 핵심인사
12. 송호창 조광희: ‘對南(대남)공작원’ 송두율 변호
[자료] 2011년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박원순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명단
Ⅲ. 안철수의 正體
1. 멘토들
“워낙 그분(박원순)을 존경하기 때문에”
‘폴리테이너’ 김제동·김여진 氏가 멘토
한총련 합법화, 연방제 주장한 법륜
법륜의 친형, 좌익 사건 연루자
“진보, 51대 49로 겨우 이겨선 안 된다”
윤여준, “이명박 정부 들어선 후 민주주의 후퇴했다”
“北을 자극할 필요가 있는가”
2. 비판적 안철수觀
崔普植(최보식) 기자, “단지, 나이브한 사람”
‘죄의식’에 사로잡힌 지식인은 필요 없다(朴承用)
최승노, “그가 이룬 게 과연 무엇인가?”
유치한 안철수 편지: 後進(후진)정치의 전형을 보여주다(변희재)
3. 안보 백치? 檢證(검증)은 이제부터다
정치는 “인생의 낭비”라 했던 이
정부 비판하면서 정부 일 해
安保(안보)문제에 대한 언급 全無(전무)
키워드 검색 해보니, 白紙(백지)인가 白痴(백치)인가?
“全 직원 무상 증여” 주식은 1.5%에 불과
교과서 11권에 실린 ‘검증 안 된 인물’ 안철수
자신이 놓은 ‘상식’ 덫에 걸리다 
기부와 동시에 ‘정치 불참’을 선언했어야 
Ⅳ. 대한민국을 뒤흔드는 ‘배운 無識者(무식자)들’ 연구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793323#
IP : 218.203.xxx.16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쯥~
    '13.6.9 10:21 AM (180.182.xxx.153)

    아침은 먹고 이카는기가?
    ㅉㅉㅉ~

  • 2. 일베충 패쓰
    '13.6.9 11:24 AM (68.36.xxx.177)

    조갑제 책 광고글입니다.
    건너뛰세요.
    얼마나 자신이 없으면 교보문고를 갖다 붙이는지....ㅉ ㅉ

  • 3. 다 놀러 나가고
    '13.6.9 11:24 AM (118.37.xxx.88)

    혼자 심심해서 니가 원하는 답글 쓴다
    ㅁ ㅊ ㄴ

  • 4. ㅡ,ㅡ
    '13.6.9 11:33 AM (125.187.xxx.212)

    ㅋㅋ 국정원 공작 증거로 캡춰해서 시장 비서실이나 홍보실로 넘겨야겠네요.

  • 5. ...
    '13.6.9 11:56 AM (59.15.xxx.61)

    쓰레기가 대단해 보일 수도 있구나!!!

  • 6.
    '13.6.9 11:58 AM (218.38.xxx.235)

  • 7. 존심
    '13.6.9 1:04 PM (175.210.xxx.133)

    믿음이 그러하면 어쩔 수 없지...
    국정원을 직무유기로 고발을 해야지
    여기서 이러고 있을 시간이 있는지...
    언능가서 고발해라...

  • 8. 존심
    '13.6.9 1:06 PM (175.210.xxx.133)

    빨갱이나 간첩인지 알고도 신고하지 않으면
    그것도 국정원법 위반입니다.
    빨리 신고하세요.

  • 9. 간첩신고는
    '13.6.9 2:49 PM (172.251.xxx.117)

    안하고 왜 이러는지..원
    최고 6억 씩이나 준다는데 뭐해? 원글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3075 토요일 농협 atm기 공과금 수납 되나요? 2 농협 2013/09/28 4,874
303074 요즘 모기의 공습으로 잠못자는사람 많은거 같던데 2 ... 2013/09/28 1,218
303073 돋보기?다초점안경?수술 2 40후반 노.. 2013/09/28 1,225
303072 조국 교수가 공개한 버클리대 제소의견 발췌문 일부 번역본 9 희재고마해 2013/09/28 1,433
303071 아이가 없으니 주변에 아는 사람도 없고... 20 외롭다 2013/09/28 3,992
303070 영양사의 식단비 얼마나 줘야 하나요? 3 하로동선 2013/09/28 1,407
303069 카드 명세서 두장 꽉차 와요...ㅡㅜ 5 2013/09/28 1,674
303068 의혹 부풀리기·망신주기로 끝난 '채동욱 감찰' 10 썩은 감찰 2013/09/28 1,347
303067 공부는 집에서 하도록 습관드는게 도서관보다 6 중학생엄마 2013/09/28 2,994
303066 교보생명 토요일도 업무하나요? 1 영업시간 2013/09/28 1,284
303065 '그사람 사랑하지마' 노래 들어보셨나요? 노래 2013/09/28 688
303064 강릉펜션 젤마나 2013/09/28 805
303063 당뇨환자에게 보리와 찰보리중 어느게 좋을까요? 3 어리수리 2013/09/28 10,778
303062 알밤줍기체험, 괜찮은 곳 좀 알려주시와요~^^ 2 알밤줍기체험.. 2013/09/28 888
303061 암 환자이신데요 4 궁금맘 2013/09/28 1,818
303060 동해안 백골뱅이 4 ㅎㅎ 2013/09/28 1,928
303059 종편이지만 이방송 보셨나요? 밤샘토론 2013/09/28 809
303058 이성친구 많은 남자 어때요? 10 궁금 2013/09/28 4,942
303057 영화 타이타닉 ("Titanic") 기억하세요.. 1 노래감상 2013/09/28 816
303056 환절기만 되면 목이 말라요 2 화초엄니 2013/09/28 1,279
303055 아빠 사랑을 듬뿍받고 자란 여자들은 51 결핍 2013/09/28 29,931
303054 펌)며느리의 고백( 감동적인 이야기) 8 행복하시길... 2013/09/28 3,424
303053 위키피디아에 기부...고민입니다. 1 제발 2013/09/28 969
303052 키톡에서 인기몰이하고.... 5 ㅂㅈㄷㄱ 2013/09/28 2,905
303051 각자 사생활 인정해주면서 사는 부부가 있을까요? 2 ...., 2013/09/28 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