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 박원순

교보문고 조회수 : 1,178
작성일 : 2013-06-09 10:17:28

목차만 읽었는데도, 대단하네요. 

|머리글| ‘계급적 증오심’을 분쇄할 ‘진실의 義奮心(의분심)’

Ⅰ. 박원순의 正體
1. 이념과 역사관 
1) 왜곡된 現代史(현대사) 인식: “親日부역자들, 해방조국 권력 장악” 
2) 正義(정의)와 헌법과 人權(인권)이 결여된 對北觀(대북관)
3) “김일성 만세”와 공산주의도 容認(용인)해야?
4) 주관적 法治(법치)의식: “惡法(악법)은 지킬 필요 없다”
5) 참여연대가 비판한 대기업들의 수상한 기부
2. 참여연대와 不法(불법)·從北(종북)·亂動(난동) 후원
1) ‘참여연대’의 조직
상근활동가 48명, 회원 1만 594명
참여연대를 움직이는 13개의 활동기구
임원들, 노무현 정권 때 公職(공직)에 대거 진출
기업 앞으로 돌린 사무실 이전 후원 초청장
2) 反韓(반한)-反美(반미)-不法 활동
不法 낙선·낙천 운동
박원순 씨의 딸도 참여
국가보안법 폐지 운동
헌법의 명령인 자유통일도 공격
천안함 관련 억지 주장을 UN에 편지로 보내다
연평도 포격 때도 정부 비난
안보 교육도 비난
제주 해군기지 건설 반대
“한미동맹이 가져다 준 건 침략전쟁 동참뿐”
평택 미군기지 확장 반대
韓美 FTA 반대
‘광우병’ 촛불亂動 후원
북한 人權 문제 외면
3) 참여연대를 이끄는 사람들
親北(친북)인사들
남파간첩을 義士(의사), 빨치산을 애국통일열사로
국보법 폐지, 反美·反軍(반군) 활동
“국보법 완벽하게 철폐해야”
“한총련, 진리를 사랑하고 정의를 숭상하는 젊은이들”
3. 아름다운 재단: 좌파단체의 ‘돈줄’
아름다운재단의 촛불단체 지원 내역
한상렬 등 利敵(이적)단체 활동가까지 지원
활동가들 ‘美대륙 횡단여행’ 등에 수백만 원 지원
從北단체 ‘한국진보연대’ 활동가 자녀보육비도 지원
“게이 노래문화 육성” 등 동성애 단체 지원
좌파단체 길러 온 아름다운재단과 기업 후원자들
비판 대상 기업들이 상당액 기부
4. 희망제작소의 內幕(내막)
정규 연구원 30여 명
‘역량 부족’에도 국가기관과 계약(한정석)
6개월 無給(무급)인턴제
日本(일본) 도요타재단으로부터 후원받은 희망제작소
‘희망제작소’ 소장, 알고 보니 ‘유시민 여동생’
5. 선거 때 제기된 의혹 검증
박원순의 ‘서울대 법대 중퇴-런던대 박사과정’ 주장은 허위
美 스탠포드大 경력과 경비 의혹 
한 번 입양으로 두 형제 모두 兵役(병역) 혜택
세금체납-赤字(적자)인데 강남 소재 61평형 아파트·승용차 두 대(변희재)
社外(사외)이사 재직 회사로부터 8억 7000만원 기부 받아
박원순의 유언장 “제대로 남길 재산 하나 없어”
강준만의 비판: ‘협찬 人生(인생)’의 ‘협찬 중독’
부인 인테리어 회사에 일감 몰아줬나(변희재)
出口(출구)조사에서 지고 있다는 거짓말
선관위, ‘박원순 측 투표 독려 행위’ 신고 받고도 방관
北의 박원순 지지 선동
10년간 서울대 예체능系 → 法大 轉科(전과), 박원순 딸뿐
6. 서울시장 당선 후
생각 다르면 ‘非상식’인가
‘김대중 묘소’만 참배한 서울시장
서울시장으로서의 첫 결재는 ‘무상급식’
‘박원순이 할 일, 코레일이 할 일’
‘極左(극좌) 성향’ 자문위원단(김주년)
즉흥적 아마추어 정책들
‘서울시립大 반값등록금’ 형평성 논란 
대기업에 강제기부 요청해 복지예산 충당하나(뉴데일리)
좌파단체의 불법시위 배상금 2억 포기
선동가가 된 서울시장, “왜 등록금 철폐 투쟁은 안 합니까?” 
황당한 FTA 의견서: 사실과 너무나 다른 주장들 
강준만의 박원순 비판: “시민을 인질·백(BACK)으로 삼은 권력지향형 인물”
경총, “박원순 시장은 越權(월권) 말라”
Ⅱ. 박원순 캠프의 正體
1. 조국: 국보법 폐지에 앞장서는 국보법 위반자
2. 유시민: “국기에 대한 맹세는 파시즘 잔재”
3. 이정희: “6·25가 南侵(남침)인지, 北侵(북침)인지 나중에 답하겠다”
4. 한명숙: 부부가 북한 지하당인 통혁당 사건으로 實刑(실형)
5. 이해찬: 北 인공기 보호 명령자
6. 손학규: ‘떳떳하게’ 김일성 生家(생가) 방문
7. 김근태: 숙부와 세형 모두 越北(월북)
8. 문성근: 2012년 대선 위한 ‘100만 民亂(민란)’ 운동 주도
9. 이인영·우상호: 김일성 추종 운동권 출신
10. 김상근: 국보법을 ‘反민족 악법’으로 매도
11. 김기식: ‘김일성주의 조직’ 구학련 출신 참여연대 핵심인사
12. 송호창 조광희: ‘對南(대남)공작원’ 송두율 변호
[자료] 2011년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박원순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명단
Ⅲ. 안철수의 正體
1. 멘토들
“워낙 그분(박원순)을 존경하기 때문에”
‘폴리테이너’ 김제동·김여진 氏가 멘토
한총련 합법화, 연방제 주장한 법륜
법륜의 친형, 좌익 사건 연루자
“진보, 51대 49로 겨우 이겨선 안 된다”
윤여준, “이명박 정부 들어선 후 민주주의 후퇴했다”
“北을 자극할 필요가 있는가”
2. 비판적 안철수觀
崔普植(최보식) 기자, “단지, 나이브한 사람”
‘죄의식’에 사로잡힌 지식인은 필요 없다(朴承用)
최승노, “그가 이룬 게 과연 무엇인가?”
유치한 안철수 편지: 後進(후진)정치의 전형을 보여주다(변희재)
3. 안보 백치? 檢證(검증)은 이제부터다
정치는 “인생의 낭비”라 했던 이
정부 비판하면서 정부 일 해
安保(안보)문제에 대한 언급 全無(전무)
키워드 검색 해보니, 白紙(백지)인가 白痴(백치)인가?
“全 직원 무상 증여” 주식은 1.5%에 불과
교과서 11권에 실린 ‘검증 안 된 인물’ 안철수
자신이 놓은 ‘상식’ 덫에 걸리다 
기부와 동시에 ‘정치 불참’을 선언했어야 
Ⅳ. 대한민국을 뒤흔드는 ‘배운 無識者(무식자)들’ 연구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793323#
IP : 218.203.xxx.16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쯥~
    '13.6.9 10:21 AM (180.182.xxx.153)

    아침은 먹고 이카는기가?
    ㅉㅉㅉ~

  • 2. 일베충 패쓰
    '13.6.9 11:24 AM (68.36.xxx.177)

    조갑제 책 광고글입니다.
    건너뛰세요.
    얼마나 자신이 없으면 교보문고를 갖다 붙이는지....ㅉ ㅉ

  • 3. 다 놀러 나가고
    '13.6.9 11:24 AM (118.37.xxx.88)

    혼자 심심해서 니가 원하는 답글 쓴다
    ㅁ ㅊ ㄴ

  • 4. ㅡ,ㅡ
    '13.6.9 11:33 AM (125.187.xxx.212)

    ㅋㅋ 국정원 공작 증거로 캡춰해서 시장 비서실이나 홍보실로 넘겨야겠네요.

  • 5. ...
    '13.6.9 11:56 AM (59.15.xxx.61)

    쓰레기가 대단해 보일 수도 있구나!!!

  • 6.
    '13.6.9 11:58 AM (218.38.xxx.235)

  • 7. 존심
    '13.6.9 1:04 PM (175.210.xxx.133)

    믿음이 그러하면 어쩔 수 없지...
    국정원을 직무유기로 고발을 해야지
    여기서 이러고 있을 시간이 있는지...
    언능가서 고발해라...

  • 8. 존심
    '13.6.9 1:06 PM (175.210.xxx.133)

    빨갱이나 간첩인지 알고도 신고하지 않으면
    그것도 국정원법 위반입니다.
    빨리 신고하세요.

  • 9. 간첩신고는
    '13.6.9 2:49 PM (172.251.xxx.117)

    안하고 왜 이러는지..원
    최고 6억 씩이나 준다는데 뭐해? 원글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0644 이석기 변장하고 도피중,, 14 도피 2013/08/28 5,306
290643 안양외고 vs 서울고 15 고민 좀.... 2013/08/28 4,189
290642 볼것많고 저렴한 동남아 신혼여행지 어디가 있을까요? 7 저기요 2013/08/28 2,356
290641 부할한 내란죄. 궁지 몰린 국정원 대반격? 왜 이시점에? 1 30년만 2013/08/28 1,237
290640 이석기 의원이 내란죄? 저질렀다 칩시다 24 2013/08/28 3,574
290639 미국맘님들...미국옷 사이즈 관련 질문인데요... 14 앤테일러 2013/08/28 12,610
290638 광교 사시는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1 이사 2013/08/28 1,616
290637 중1 딸아이가 bb크림을 자꾸 사달라고 조르네요..;; 3 ... 2013/08/28 1,604
290636 (질문) 피땅콩 보관법 1 prager.. 2013/08/28 11,664
290635 (펌)울산성민이 익명으로 올리신글 퍼왔어요... 2 미키와콩나무.. 2013/08/28 2,154
290634 초5 딸아이 학교 그만다니겠다고.. 15 갈등 2013/08/28 3,746
290633 이번주 일요일 오션월드 사람 많을까요?? 3 .... 2013/08/28 1,893
290632 그냥 맘편하게 아이 키우시는분도 계시죠? 7 2013/08/28 2,251
290631 이상순 마침내 프러포즈, “효리야 나랑 결혼해 줄래?” 6 축하축하 2013/08/28 4,095
290630 성수동에 가서 구두 사 보신 분? 10 가을구두 2013/08/28 3,440
290629 시댁이 좀 이상하다는 신호를 결혼식때 주긴 줬어요 81 지금생각하면.. 2013/08/28 22,671
290628 이석기를 쉴드치는 정신세계는 7 ,,, 2013/08/28 1,272
290627 미국들어간 동생이 곧 출산하는데 뭘 보내주면 좋을지 4 막달 2013/08/28 924
290626 캠핑좋아하시는분들~~ 10 .... 2013/08/28 2,679
290625 국회 농수산위, 피감기관 돈으로 무더기 출장 세우실 2013/08/28 1,030
290624 아끼고 살면 x되고 인색하게 살면 남는 거 없다 6 JJ 2013/08/28 3,921
290623 웅얼거리고 첫마디가 힘들게 나오는 12살아이 어찌하나요? 1 잠시언어치료.. 2013/08/28 1,066
290622 낚시 시계 추천 좀 부탁드려요.. 낚시낚시 2013/08/28 1,511
290621 자녀보험을 전환하라고 하는데요?? 7 로즈마미 2013/08/28 1,606
290620 감기로 입원해도 돨까요 3 감기 2013/08/28 2,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