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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국가중 살기좋은곳 어디인가요??

주재원 파견 조회수 : 7,415
작성일 : 2013-06-09 05:54:10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베네수엘라. 이 세곳이 가장 갈 확률이 높아요. 신청하는곳으로 가게 될거구요.

주재원으로 5년 예상인데, 혹시 살아보신분 계신가요

아이는 4,6세 여아들이에요.

교육, 자연환경, 주거, 치안, 물가등  모두 궁금해요. 한번도 가본적도 없어서요.

전 미국에서 오래살았었는데 사실 마이애미로 가려면 갈수도 있지만, 왠지 싫어서요.

이제 백인사이에서 치이는것도 싫고, 마이애미 공립학교 다니느니 그래도 후진국이지만 국제학교가 낫지 않을까 하는마음도 있어요.

 

그리고 혹시 여유가 되면 뭘 좀 배워보고 싶기도 해요. 영어는 조금 되니까 요리라든가 그 나라에서만의 특색있는 뭔가를 배워서 귀국하고 일할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도 들어요. 거창한 일 아니라도... 지식봉사?? 라도요..

 

혹시 살아보신분이나 일가친척분 계시면 말씀좀 부탁드려요, 감사해요

 

 

IP : 180.68.xxx.13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9 6:03 AM (177.33.xxx.154)

    아르헨티나는 피하시는게 좋아요. 미국보다 훨씬더 백인한테 치입니다.
    길거리 다니다가 대 놓고 무시당하는 일이 다반사예요.
    대신 월급을 불로 받으신다면 요즘 돈 쓰기는 좋죠.
    파라과이는 공기좋은 시골마을 같다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근데 엄청 덥습니다.
    베네주엘라는 아는바가 없어서..
    파라과이 해 먹고 살게 없어서 그렇지 물가 싸고 월급 생활 하시면 괜찮을거 같아요.

  • 2. ㅎㅎ
    '13.6.9 6:51 AM (58.240.xxx.250)

    제목만 보고, 브라질이요...하려고 했는데, 국가가 정해져 있네요.

    저 중엔 베네수엘라만 좀 아는데, 일단 남미 국가는 전체적인 치안은 거의 비슷비슷한 거 아시죠?
    유명한 갱단도 있고 총기 사용이 가능한 때문인데, 치안 좋은 일반인 동네는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될 듯 합니다.

    베네수엘라는 산유국이라 기름 싸고 전반적으로 생활이 나쁘지 않아요.
    단, 남미 어디든 그렇지만, 치안 좋은 동네에서 살려면 물가는 좀 높고요.
    체재비, 교육비 나오니 이 부분은 상관 없으실 테고요.

    베네수엘라 사람들은 춤, 노래 좋아하고 일상이예요.
    파티같은데서 쉬지도 않고 춤을 추더라고요.
    가셔서 춤을 배워 오시면 될 듯 해요.ㅎㅎ

    베네수엘라는 정치가 불안한 면이 없지 않아 언젠가 뉴스 보니, 생필품 수급이 어렵다고까지 하던데, 남미 국가들은 다 비슷하지 않나 싶어요.

    아르헨티나 빼고 베네수엘라나 파라과이 중에 선택하시면 될 듯 싶어요.

  • 3. ...
    '13.6.9 8:06 AM (180.64.xxx.92)

    브라질이라고 하려고 했더니...
    전 파라과이 추천 드려요.
    주재원으로 지내는 동안 남미 여행 다니기도 좋고
    사람들 순박하고 좋아요.
    밤새 춤추고 노는 거야 중남미 어디를 가도 다 똑 같고
    치안 좋은 곳 선택해서 사시면 진짜 힐링 제대로 하실 수 있어요.

  • 4. 아르헨티나
    '13.6.9 8:06 AM (2.221.xxx.81)

    가 그나마 낫지 않나요? 한국인도 교민층이 두텁다고 들었는데오

  • 5. 아르헨요
    '13.6.9 8:51 AM (115.137.xxx.72)

    먹고살 경제적인 걱정이 있는 이민도 아니도 주재원이면 당연히 아르헨티나죠.
    파라과이/베네주엘라는 인구 전부가 다 메스티조? 인디언? 이런 인종이에요.

    아르헨티나는 스페인, 이태리계 백인이에요. 흑인 없고, 메스티조 거의 없고 외모가 위의 나라들에 비해 몹시 뛰어납니다. 이게 별거 아닌거 같겠지만 사람들이 상당히 멋스러워요. 문화적으로도 유럽잔재가 남아서 고풍스러워요. 가난스러운 느낌도 있을진 모르지만 당연히 문화적으로 끌리죠. 국제학교 찾아보시고 아르헨티나로 결정하세요. 교민수도 더 많을거에요.
    가끔 유럽스러운 느낌도 납니다. 한국인 정서나 문화적인 측면은 아르헨이 더 맞을 거에요. 인종 차별 심하다는 얘기 못들었구요. 가죽/모직 코트 입을 수 있는 겨울 있어서 좋구요. 제가 살아본 건 아니지만 친척 방문 해보면 좋더라구요.

  • 6. ..
    '13.6.9 9:18 AM (177.33.xxx.154)

    남미는 기본적으로 백인들이 실세를 잡고 있습니다.
    파라과이건 볼리비아건 어디를 가도 좀 사는 동네가면 거의다 백인입니다.
    슬픈현실이죠.

  • 7. ..
    '13.6.9 11:29 AM (221.151.xxx.83)

    세나라 중에는 당연히.. 아르헨티나가 낫죠..

    백인들의 인종 차별 이라니요..?
    길거리에서 한국인 무시하고 그러는거 한번도 당해본적 없는데요..?
    문화적으로나 정서적인 면이나 교육적인 면도 그렇고..제일 환경이 나은 편인데요.

    한국 교민수도 많고..그곳 백구라고 한인 타운도 있고..
    아베쟈네다라고..한국의 남대문 같은 거리의..
    옷판매하는 상가는 한국인들이 거의 점령하고 있어요..^^

    브에노스아이레스에 국제학교도 있어요..제 조카도 국제학교 다니는데..
    미국이랑 학제가 똑같이 운영되고 있고.. 학비가 비싸서 그렇지..
    자비도 아니고..주재원으로 오는거면..
    그곳 주재원들 사는 안전하고 깔끔한 장소가 있답니다..

    남미 거주 경험자로..아르헨티나 추천합니다..^^

  • 8. 당연히 아르헨 아닌가요?
    '13.6.9 5:25 PM (193.83.xxx.34)

    남미의 파리가 부에노스아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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