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의 대화가 시급한 상황인데도
천안함, 라오스 등등의 문제를 이번에 꼭 짚어야 한다는 식으로 운을 띄우네요.
진행자가 아니라 그냥 왼쪽에 새누리당 인사들과 같이 앉아 있어야 할 사람인데
왜 떡하니 가운데에 있는지..
북한 같은 예측 불가의 상대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도 모르는 아마추어놈..
아니 모르는 게 아니라 대화를 깽판놓고 싶은 게 속마음이겠죠.
그분 예전부터 그랬어요... 편파진행 한두번이 아닙니다.
왕상한 아닌가요? 조선일보 출신이죠. 쓰레기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