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희 남편이

니 와이프 조회수 : 1,470
작성일 : 2013-06-08 21:56:07
가끔 자다가 헛소리를 잘 하는데 오늘 아침 일어나 스트레칭하고 커피 내릴려고 방에서 나가는데 
자다 깬 저희 남편 엄마 지금 몇시야 이러는거 있죠.
이넘의 남편 무의식중에 저를 엄마로 생각하고 사나 봐요. 어흥흥
IP : 75.130.xxx.23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3.6.8 10:00 PM (180.69.xxx.112)

    먹여주고 입혀주고 투정받아주고....젊고예쁜 엄마로 갈아탔네요

  • 2. ...
    '13.6.8 10:02 PM (59.15.xxx.61)

    아~~귀여워라^^
    울 남편이 나한데 그러면 우쭈쭈 잘자쩌요? 할텐데...

  • 3. ..
    '13.6.8 10:04 PM (1.225.xxx.2)

    괜히 어리광 아닐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4600 영종도 난민촌이라,,,풋~!! 4 코코넛향기 2013/07/13 2,503
274599 라면 유통기한? 4 라면 2013/07/13 1,722
274598 새벽부터 일어나서 김치부침개 부쳐 먹고,,,,,, 1 배불러 2013/07/13 1,449
274597 새벽에...... 나의 기를 북돋아주는 10가지 유형의 사람 11 oops 2013/07/13 2,993
274596 중국에 사업차 가서 살고있는 가족이 있는데 6 중국 2013/07/13 1,983
274595 6살 아이가 열이 나는데 벌레가 보인다고 6 벌레 2013/07/13 4,177
274594 살림고수님들!! 스텐 식기건조대 세척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2 ... 2013/07/13 4,440
274593 로마인 이야기 진짜 재밌네요. 7 신세계 2013/07/13 2,759
274592 술 먹으면 외박하는 남편 ....어떻게 해야 할련지요? 7 힘들다 2013/07/13 4,435
274591 서울 이사갈 동네 좀 조언해주세요. (직장-서대문) 7 이사 2013/07/13 2,037
274590 날이 탑새기가 읍써 좋킨한디 넘 구적거리네유 1 ᆢᆞ 2013/07/13 827
274589 남동생이 제 친구랑 결혼하고 싶답니다 39 멍해진나 2013/07/13 24,598
274588 우리나라 고대사 사료가 남아있지 않는건 왜일까요? 4 궁금 2013/07/13 1,078
274587 애가 있으니 참 좋네요 1 무섭당 2013/07/13 1,102
274586 붙박이장 떼어가면 벽지가 나올까요 맨 벽이 나올까요? 2 ... 2013/07/13 1,620
274585 방금 나인 1편을 봤는데.. 7 ... 2013/07/13 1,973
274584 ‘1년 학비 3000만원’ 송도국제학교, 재벌 손주들 수두룩 14 dd 2013/07/13 20,802
274583 신생아 키우기 너무 힘드네요... 21 ㄱㄷㅋ 2013/07/13 4,962
274582 이밤 문자때문에 잠못자고 있네요. 1 저는 2013/07/13 1,430
274581 요즘 이종석,송중기,김수현이 인기네요 누가 젤 좋으신가요 26 조크 2013/07/13 4,052
274580 이 새벽에 문자가 하나 왔는데 깜놀 7 오메 ㅇㅇ 2013/07/13 3,276
274579 19금) 비아그라와 같은 효과내는 음식 좀 알려주세요ㅠ 16 2013/07/13 8,392
274578 급해요.라면가루 떨어진 것 같이 생긴 벌레 2 으아아아 2013/07/13 1,431
274577 죄송하지만 한국도 방사능위험합니다.. 27 .. 2013/07/13 5,545
274576 제습기 사지 않도록 저 좀 구원해주세요 35 궁금이 2013/07/13 4,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