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 깬 저희 남편 엄마 지금 몇시야 이러는거 있죠.
이넘의 남편 무의식중에 저를 엄마로 생각하고 사나 봐요. 어흥흥
먹여주고 입혀주고 투정받아주고....젊고예쁜 엄마로 갈아탔네요
아~~귀여워라^^
울 남편이 나한데 그러면 우쭈쭈 잘자쩌요? 할텐데...
괜히 어리광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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