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희 남편이

니 와이프 조회수 : 1,443
작성일 : 2013-06-08 21:56:07
가끔 자다가 헛소리를 잘 하는데 오늘 아침 일어나 스트레칭하고 커피 내릴려고 방에서 나가는데 
자다 깬 저희 남편 엄마 지금 몇시야 이러는거 있죠.
이넘의 남편 무의식중에 저를 엄마로 생각하고 사나 봐요. 어흥흥
IP : 75.130.xxx.23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3.6.8 10:00 PM (180.69.xxx.112)

    먹여주고 입혀주고 투정받아주고....젊고예쁜 엄마로 갈아탔네요

  • 2. ...
    '13.6.8 10:02 PM (59.15.xxx.61)

    아~~귀여워라^^
    울 남편이 나한데 그러면 우쭈쭈 잘자쩌요? 할텐데...

  • 3. ..
    '13.6.8 10:04 PM (1.225.xxx.2)

    괜히 어리광 아닐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0409 펌[정보]오늘 중국여행중 사기당한 실화 4 조심하세요 2013/06/09 2,325
260408 인천에 이사업체 소개 부탁드려요. ... 2013/06/09 375
260407 둘째 며느리 역할 하는 배우 말인데요... 5 금뚝딱 2013/06/09 1,891
260406 남의 집 도어는 왜 돌려볼까요? 1 불면의밤 2013/06/09 1,525
260405 중남미 국가중 살기좋은곳 어디인가요?? 8 주재원 파견.. 2013/06/09 7,121
260404 점점 휴일이 싫어져요. 46 심술쟁이 2013/06/09 13,874
260403 밑에 친구왕따로 고민하는 분 이야기를 보니 6 .. 2013/06/09 1,146
260402 심오한 고전, 트렌디한 모노극으로 변신… 연극 [인간 파우스트].. 이쉐프 2013/06/09 458
260401 해외에서 신용카드 수수료???? 1 급해요..... 2013/06/09 1,399
260400 집주인 입장에서 생각해봐주시겠어요. 15 ... 2013/06/09 3,072
260399 딸이랑 나가면 다들 어머 쟤 좀 보라고 귀여워라 하는데 11 소심맘 2013/06/09 4,500
260398 애낳고 연락된 옛동창에 관한고민이에요. 3 맘이아퍼요 2013/06/09 1,829
260397 친정용돈 15 힘이안나요 2013/06/09 3,095
260396 가습기도없는데 왜이렇게 건조한지 몰라요 2 휴우 2013/06/09 897
260395 스마트폰 sd카드가 뭔가요? 2 뭐가 좋을까.. 2013/06/09 1,152
260394 수직증축에 숨은 꼼수 1 .... 2013/06/09 1,090
260393 오늘 6/9 시청 문화행사 소개합니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해요.. 1 불굴 2013/06/09 860
260392 이마트 가전매장 직원들 딸기체리망고.. 2013/06/09 1,066
260391 중3짜리애가 알바를 하고왔다네요.. 4 왠일이니 2013/06/09 3,843
260390 놀이터 말입니다.. 5 먹어도배고파.. 2013/06/09 674
260389 애들 행동은 부모 하기 나름에 따라 달라보이나봐요. 11 ... 2013/06/09 2,956
260388 대마도 괜찮나요? 대여킴핑이 많다던데 다녀오신 분 계실까요? 2 대마도 여행.. 2013/06/09 1,197
260387 기형도 55 Estell.. 2013/06/09 9,629
260386 성수기에 모텔 숙박 문의 3 여행 2013/06/09 956
260385 기억이란 게 얼마나 무서운지.. 38 435656.. 2013/06/09 1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