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고 돌아온 나를 엄청 반기는 울 가족
이유는 수박 잘라달라고 ㅠ.ㅠ
수박이 있어도 수박을 자를수가 없어 못먹는 우리가족 ㅠ.ㅠ
운동하고 돌아온 나를 엄청 반기는 울 가족
이유는 수박 잘라달라고 ㅠ.ㅠ
수박이 있어도 수박을 자를수가 없어 못먹는 우리가족 ㅠ.ㅠ
가족 구성원이 어찌되나요??
다들 공주 왕자님들인지 ...에휴 ..가르치세요
홈바밖에 못 여는 우리가족
그래도 잘라달라는 말은 무서워서 못해요,그냥 안먹고 말죠 ㅠ
저 둘째 수술때문에 서울 1박2일 가기전 수박 한입에 쏙 먹으라고 네모각지게 잘라놓은거 손도 안대고 그대로 둬서 지금 전부 버리고 온 여잡니다.
식탁에 올려놓아야 먹는 38살남자도 있어요;;;;
제가 아는분은 팔이 부러져서 기브스를하고있는분께 가족들이 밥차려달라고......대박이에요
우리집도 이집못지 않아요ㅠㅠ
가족이 원글님 손을 필요로할때가 지나고보면
제일 행복한때였던것같아요 ㅠ
애들 다 크고나니 집에 수박을 잘라줄 식구도 없고
수박먹고싶어도 먹을 식구가 없어서 그 큰거 시지못하고 있어요
너무 고맙습니다.
화났던 마음이 그렇게님 글을 읽으니 훈훈해져 옵니다. 아~ 위로가 되네요..
눈만뜨면 전부 나가버리는 가족
수박 1통 산지가 언제인지
저 혼자 재미없어 먹기도 싫고
잘라달라는 가족이 있는 님이 부럽습니다
처음부터 버릇을 잘못 들이셔서 그래요. 이제와서 어쩌겠어요.
저도 이번 여름에 수박 한번도 못샀어요.
잘라 놓아도 귀찮아서 안꺼내먹는 우리 식구들...
제발 교육 좀 시켜 주십쇼... 그렇게 키운 자식들과 결혼해 살아야 할 배우자들은 무슨 죄인가요.
숟가락 들고 달려들어도 스스로 꺼내 먹으라고, 나눠 주지 마세요.
남자친구가 과일을 못 깎는다고 해서 뒷목 잡았던 사람입니다. ㅎㅎ 귀엽긴 하지만 늘 내가 깎아 줘야 한다면 한심해지죠.
전 너무 웃기네요 ㅎㅎㅎㅎ 그리고 귀여워요 ㅎㅎㅎㅎㅎㅎ
저도 웃기고 귀여워요.ㅋㅋ
20 살 아들 과일 못깎네요 에휴
그래서 우리아들은 귤만 먹어요..ㅋㅋㅋ
우린 아줌마인 제가 남편 오기를 기다려요.
수박 잘라달라고....아이고 욕먹을래나..
전 그다지 수박이 안땡겨요..더울때는 손수 잘라먹지만
안그럴땐 남편 먹을때 포크하나 더 얹지요.
남편이 자를때 꼭 깍두기로 잘라달라고 부탁은 합니다.
그게 먹기가 수월하더라구요...ㅎㅎ
임신해서 배가 불룩했을때...
볼일보고 차비 아낀다고 두정거장 걸어서 집에 왔었어요
지대가 집쪽으로 살짝 오르막이어서 숨이 턱에 차게 헥헥 거리며
2층집인 우리집 계단을 힘겹게 올라가 현관을 딱 여는순간!
퇴근한 남편이 거실에 들어서고 있었고
주방에서 나오시던 시어머님이 날 보자마자
앉아서 숨돌릴 새도 없이 막바로
밥차려줘라 고 하셨던 그 모습이 평생 잊혀지질 않네요...
공감글 ㅎㅎㅎㅎ
짧은데.....웃겨요...ㅎㅎㅎ
짧은글인데 유모도 감동도 다 갖추고 있네요,,,추억도 되새겨주고 ..ㅎㅎ
저는 양수터져서 병원짐싸는데 남편이 목도리 두 개를 가져와서 어느것이 어울리냐고 묻더군요
임산부님. 어흑. 우리 어머니가 거기 계시네요.
임신 4개월,자연유산 수술하고 비몽사몽 집에 와서 현관 들어서는데
며느리 수술 한거 다 아는 시엄니 얼굴 보자마자 '밥 차려라'
아끼고 자시고 할것 없이 나 자신을 위해 사는건데.
병원에서 한 숨 자고 깨어나거든 가라고 침대까지 줬는데,괜찮다고.집에 가서 쉰다고.ㅜ.ㅜ
저는 양수터져서 병원짐싸는데 남편이 목도리 두 개를 가져와서 어느것이 어울리냐고 묻더군요 //
남자들 대책 없어요 ㅋㅋ 웃기기도 하고.
남자들은 다그런가봐요
십년전 합가해서 살때 입덧이 심해 뼈만 남은 며느리 그것두 일나간 며느리에게 당신 식사때 밥차리러 안온다구 백수아들한테 화내며 제욕을 그리 하더래요..욕하는 시어머니나 그걸 전하는 백수남편이나 모전자전이지요.
세탁기도 못돌리고
자기잡 냉장고에 든 주스하나 못꺼내먹고
밥도 못차려먹는 등신 울집에도 하나 있어요
까칠하게보면 자기 먹을거 입을거하나도 못챙기냐..하지만 그만큼 엄마에게 의지하는 무능력한 종자들이란거.. 엄마없음 아무것도 안됨. 때론 이런거에 소소한 행복을 느끼는 주부들도 있을수있겠고.....
ㅎㅎㅎ 웃기네요
그런데 비슷한 사람들 여기도 살아요....
모든건 생각하기 나름이더라구요....
수박 잘라달라 = 수박 같이먹자로 해석가능하네요.
긍정의 힘!
우리집도..
그래서 겨울엔 무조건 귤만 삽니다 ㅋㅋ
여름이 문제죠
이 젤 웃기(?)네요.
그런 인간 우리집에도 있어서 막 공감이...
임금님 수라상처럼 음식해놔도 그것도 유전인지 아무리 가르켜도 냉장고 문여는 것을 아직까지 습득을 못해 냄비꺼내 라면 끓이는 건 가르키지도 않았는데 모전자전 인간한테 잘배워 라면으로 때우네요..
그렇게 늘 해주셨겠죠ᆞ가족들이 문제가 아니라 원글님 문제라고봐요.늘 대령하니까 엄마를 가정부 취급하죠.시키세요. 엄마 수박 먹고 싶다.좀 잘라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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