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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별게 아닌가봐요.
아버지랑 형제 ..오래 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빌어봅니다.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연히 이 글 읽고 눈물 한 바가지..
아.. 조회수 : 1,168
작성일 : 2013-06-08 16:45:15
IP : 39.116.xxx.7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감사합니다..
'13.6.8 5:51 PM (121.162.xxx.47)저도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감사합니다..
2. 포리너
'13.6.8 7:47 PM (115.142.xxx.252)저도 눈물이. . .
3. 리얼브라우니
'13.6.8 8:44 PM (218.209.xxx.131)할아버지 오래 오래 사세요.
두 형제 분도 오래오래 서로 기대고 사세요.
세 분의 앞날에 축복을 기원할게요.4. 천사가....
'13.6.8 11:10 PM (1.250.xxx.209)따로 없네요...
마음이 찡해져서 가슴이 뭉클합니다.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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