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화장했는데, 화장했냐는 질문을 받는것....
눈썹깔끔하게 하고....속눈썹이 길어서 찝어주는 정도...
립틴트하구요. 이렇게 하는데, 화장했냐는 소리를 받아요...가끔. 욕인가요? 칭친인가요?
대학때는 선크림, 파데로 얼굴색 보정하고,..잡티가리며
다녔는데도 화장안했지?라는 소리많이 들었는데....
요새도 그래요. 눈색조화장 안해서 그럴까요?
아이라인하면 지우기 귀찮아서 안하거든요.....
요새도 화장한거냐고 물어보곤해서, 욕인가 띠용~해서요.
학생을 가르치는데, 얼마전...머리를 묶고
화장을 저렇게 하고갔음에도, 쌤 화장안했죠? 이뻐요~ 라는
소리를 하길래,., 뜬금없는 칭찬은 고마웠지만
나 화장했는데...왜 저렇게 말하지...싶더라구요.
눈화장이나 볼터치안해서 그렇게 느껴지는걸까요?
1. ..
'13.6.8 4:22 PM (1.225.xxx.2)자연스럽고 이쁘단 소립니다.
2. ^.^
'13.6.8 4:23 PM (59.7.xxx.114)그거죠. ㅋㅋ 이쁘다 ㅋ
3. 그런 얼굴이 있나봐요.
'13.6.8 4:24 PM (211.234.xxx.15)학교 선배에게 잘보이려고 엄마 졸라서 갖은 화장품 다 사다가 꽃단장하고 학교갔는데 선배가 제 머리쓰다듬으며 **이 참 이뻐 화장하면 남자들이 줄줄 따를텐데 이제 화장좀 해봐 ㅠㅠ
최선을 다했구만4. ...
'13.6.8 4:27 PM (180.231.xxx.44)저 그 소리 자주 듣는데요. 심지어 저는 최선을 다해 아이섀도우까지 하는데도 백화점 화장품 매장에서까지 그 소리들어요. 자연스럽고 이쁘다는 소리와는 다른 것 같아요.
5. ㅇㅇ
'13.6.8 4:31 PM (175.210.xxx.140)저도 눈화장까지 다했는데도
알바하던 동생한테 언니 화장하면 이쁠 것 같은데 왜 화장 안해? 라는 말을..
기초화장+파운데이션+아이라인+찹스틱 바르고 다니는데 그렇더군요.
색조화장 안하고 눈썹 안그리고 속눈썹 마스카라를 안해서 그런가봐요.6. ....
'13.6.8 4:33 PM (14.38.xxx.162)피부가 건강 촉촉 깨끗하면 자주 듣는 소리죠. 20 초반 아가씨 중에는 마스카라 색조 했는데도 안한거같은 얼굴 있더라고요. 아무튼 자연스럽고 이쁘다는 칭찬임
7. ㅇ
'13.6.8 4:35 PM (223.62.xxx.241)빨리 사그라들거나 지성이면
색조안하면 안한줄 알아요8. ㅇ
'13.6.8 4:37 PM (223.62.xxx.241)근데 저도 색조안하는데
화장을 엄청하고 꾸미는줄알아요
이건 뭔가요?
귀걸이하고 쫑머리 화장쓱쓱 5분끝인데
전 항상 꾸민여자라는 소리들어요
억울할때많어요9. 저도 그래요
'13.6.8 4:45 PM (121.166.xxx.233)예전 대학시절...
신입생때 빼고는 거의 매일 화장하고 다녔는데
딱 하루 빨간 립스틱 바르고 갔던 어느날 선배가
"어! 너 오늘 화장했구나?"
............
참고로 저는 이목구비가 큼직큼직하지 않고
화장 싹 잘 먹는 피부거든요.
그래서 원래 제 피부처럼 보이나봐요.
좀 진하게 화장을 해도 절대 야하거나 화려해 보이지도 않구요.10. .......
'13.6.8 4:53 PM (1.229.xxx.134)피부 좋으면 그렇지 않나요?
자기 피부색에 안맞게 화장하면 화장 진하게 보이고..11. ㄷㄱ
'13.6.8 5:01 PM (115.126.xxx.33)ㅋ 나름 팩까지 하고
나갔는데...친구들이 얼굴이 왜 그러냐고..ㅋㅋ
알로에팩이..안 맞는 걸 모르고..
했더니만...ㅋㅋ12. ㅇ
'13.6.8 5:11 PM (112.145.xxx.76)저는 그 말을 '쌩얼화장' 한 사람한테 듣기 좋으라고 가끔 해요. 화장한 거에요? 화장했어요? 이렇게.
그러면 그 중에 반은 화장 안 했다고 하거나 또 반은 썬크림만 발랐다고 하거나 그러더라고요. 티가 별로 안 난단 뜻이죠.= 본판이 이쁘단 뜻.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77518 | 지금 땡기는 음식 있으신가요? 16 | 해바라기 | 2013/07/21 | 2,488 |
277517 | 다리묶기 다이어트?? 1 | 다이어터 | 2013/07/21 | 3,788 |
277516 | 홍삼편 어떻게 먹는 방법 없을까요? 2 | 있쟎아요 | 2013/07/21 | 910 |
277515 | 지금 바람 시원하게 불지 않나요? 5 | 서울 | 2013/07/21 | 1,074 |
277514 | 이혼 싱글맘 청약저축 관련 도움 좀 주세요. 3 | 청약관련 | 2013/07/21 | 1,771 |
277513 | 구두 쟝르에 상관없이 이것저것 마구 추천해 주세요 7 | 구두 | 2013/07/21 | 1,210 |
277512 | 내가 가장 예뻤을 때.. 드라마 해요 2 | ㅋㅋㅋ | 2013/07/21 | 2,036 |
277511 | 울산성민이 사건... 아고라 서명 부탁드립니다.. 3 | 바람아래나 | 2013/07/21 | 1,306 |
277510 | 주위에 혹시 고소득 노인? 6 | 고소득 | 2013/07/20 | 3,056 |
277509 | 사설 해병대캠프 희생자를 추모하며 8 | .. | 2013/07/20 | 1,252 |
277508 | 패션에 저작권이 없는 이유.. TED강연(한국어 지원 되요) 밑.. 3 | 패션 | 2013/07/20 | 1,966 |
277507 | 남편의 이런 행동들..어떻게 생각하세요? 2 | 멍 | 2013/07/20 | 2,011 |
277506 | 아기 깔아줄 여름이불 뭐가 좋을까요? 2 | 이불 | 2013/07/20 | 1,126 |
277505 | 여행좋아하시는분 여행가방 싸는것도 즐거우신가요? 10 | 살빼자^^ | 2013/07/20 | 2,586 |
277504 | 티비에서 외도고백 10 | ... | 2013/07/20 | 4,206 |
277503 | 영화 나홀로 사막에 보신 분 5 | lost i.. | 2013/07/20 | 1,664 |
277502 | 지금 혹시 다른곳 열대야 왔나요? 6 | ?? | 2013/07/20 | 1,270 |
277501 | 한약 다이어트 100% 요요올까요? 21 | 다이어트 | 2013/07/20 | 25,634 |
277500 | 5살 딸아이 아랫부분 3 | 알려주세요 | 2013/07/20 | 1,614 |
277499 | 쇼핑몰 반품할때... 환불해 준다는 의미인가요?? 컴대기 2 | 쇼핑몰 반품.. | 2013/07/20 | 1,425 |
277498 | 칼과 꽃서 여주가 왜 그리 남주에게 빠진건가요ㅃ 1 | 시에나 | 2013/07/20 | 1,094 |
277497 | 스위스에서 선글라스 꼭 필요한가요? 3 | 푸른밤 | 2013/07/20 | 1,489 |
277496 | 스마트폰 쓰다가 안쓰시는 분 계세요? | 아날로그 | 2013/07/20 | 922 |
277495 | 조민수 역할 짜증이 슬슬.. 8 | .. | 2013/07/20 | 3,501 |
277494 | 제주도에 목요일부터 갈려는데 9 | 허걱 | 2013/07/20 | 1,6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