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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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쓰는거요
1. ...
'13.6.7 11:30 PM (59.152.xxx.208) - 삭제된댓글그어떤 행동이든 아무리 가벼운 행동이라도 불편해하는 사람이 있다면 민폐죠~
민폐도 왕따와같이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되야 될 문제라고 생각해요.2. 그런데
'13.6.7 11:34 PM (210.205.xxx.180)뙤약볕에 오래 줄 설때가 가장 양산이 필요한거 아닐까요? 조금 간격을 두고 줄을 서보시지...물론 양산 쓰는 사람도 조심해야 하구요.
3. 양산도
'13.6.7 11:40 PM (112.151.xxx.163)그럴 수 있겠군요. 전 여자들이 들고 가는 백 중에 조금 딱딱한 재질이 위험한듯해요. 아이들키높이에 가방이 오는데 부딪히면 꽤 아프더라구요. 울아이도 지하철인지 어디서 앞에 줄서있던 여인이 획~ 돌리다가 살짝 맞았는데 아팠다더라구요.
뭐든 다닥다닥 붙어 있으면 불편해지는것 같네요.4. 동감
'13.6.7 11:59 PM (223.33.xxx.64)원글님 말씀이 맞아요.
외국여행 다니다보면 햇볕이 강한날은 관광지에서 양산 쓰시는 분들도 있으신데 외국인들은 위협적으로 느끼는것 같아요. 사람들이 많고 복잡한 곳에서는 모자 같은거로 해를 가리고 양산은 피해주시는게 민폐가 안되겠죠.5. ㅠㅠ
'13.6.8 12:31 AM (1.177.xxx.21)제 생각도 같아요
햇빛에 잘타는 사람 이해해주자는 너무 큰 오지랖같구요.
갠적 사정은 각자가 요령껏 해결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찔려봤던 사람이라.양상 공포증까지 생겼어요
저는 챙이 큰 모자 쓰고 다녀요
이건 사람들에게 피해는 없어요
단지 사람들이 내 얼굴이 잘 안보인다고 투정을 좀 해서리..ㅋㅋㅋ6. 아.. 그렇구나
'13.6.8 1:07 PM (122.32.xxx.91)전 양산은 안 쓰는데 만약 양산을 쓴다면 이런 생각을 해야 겠네요.
양산을 안쓰니 그런 불편함이 있을 줄 몰랐네요.
양산은 비교적 가벼워서 그런 불편함이 있을 줄 몰랐어요.
이런 에티켓 지키시는 분들 참 멋져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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