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름엔 아무것도 안 바르시는 분?

여름이닷! 조회수 : 1,662
작성일 : 2013-06-07 23:09:19
자꾸 로션 바르는 걸 까 먹어요.
여름엔 안 발라도 땡기지가 않아선지...
발라도 가볍게 스킨 정도만.
그래도 얼굴을 쓱 만져보면 적당한 기름기에 ㅎㅎ
맨질맨질 해요.
저 같은 분 계신가요?
IP : 223.33.xxx.6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7 11:11 PM (59.152.xxx.208) - 삭제된댓글

    저요~ 근데 결국 시간 좀 지나면 속이 당겨서 씻고 바로 로션은 발라요

  • 2. 여름에 안바르고
    '13.6.7 11:14 PM (180.65.xxx.29)

    지나가면 표가 안나는듯 하지만 가을되면 확 늙더라구요 ㅠㅠ

  • 3. 크륵크륵
    '13.6.7 11:17 PM (147.6.xxx.2)

    저도 안바르는데...시간 지나면 딱 좋더라고요..관리를 너무 안해서 문제네요..ㅠㅠ

  • 4. ㅎㅎㅎㅎ
    '13.6.7 11:28 PM (223.33.xxx.63)

    맞아요.
    관리를 안 하게 되어 문제긴 해요.
    대신 주말에 한번씩 마사지라도 할까봐요.
    근데 저는 겨울에는 오일, 크림을 듬뿍 발라요.
    겨울에도 피부를 적응시키면 달라질까요?

  • 5. ;;
    '13.6.7 11:48 PM (114.199.xxx.155)

    얼만큼 얼마나 발라야 한다..이런 법칙은 없어요. 피부관리는 본인 피부에 맞게 하는게 최선의 방법..그리고 본인피부가 확실히 지성아니신데도 보습 게을리하면 기름기가 나오신다는 분들...오히려 건조하기 때문에 피지 분비해내는걸수도 있어요. 보습 잘 해주셔야 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0142 멋진 비앙카,,,, 4 코코넛향기 2013/06/08 2,988
260141 잠실-잠실나루에 세탁소 추천해주세요 ㅡㅜ (흰옷 다 버리게 생겼.. 1 asif 2013/06/08 1,271
260140 나혼자 산다의 이성재 성격 48 상극 2013/06/08 15,943
260139 아이가 대학1학년 2 궁금맘 2013/06/08 849
260138 여기 올라오는 글들 보다 보면 남자는 완벽해야 하는구나를 느낍니.. 8 리나인버스 2013/06/08 1,150
260137 자다가 조용히 죽는 게 어떻게 가능한 걸까요? 5 건강한 사람.. 2013/06/08 9,431
260136 서울에 정착하려합니다~ 지역 추천 부탁해요 4 조언 절실 2013/06/08 1,474
260135 신기한 마법스쿨..같은 책을 싫어라 하는 아이들 1 2013/06/08 539
260134 가스오븐렌지의 렌지만 바꿀수도 있을까요? 4 오븐렌지 2013/06/08 898
260133 [원전]日 수명 다한 원전 3기 ‘폐쇄비용 부족’…안일한 예측 .. 6 참맛 2013/06/08 593
260132 한방약재.. 어디서사야 믿고살수있을까요? 5 허약 2013/06/08 625
260131 82 자게 예전의 느낌이 아니에요 13 무명 2013/06/08 2,049
260130 가위 1 칼갈이 2013/06/08 361
260129 면세점에서 사면 좋을 물건들 추천부탁드려요 1 bk 2013/06/08 1,495
260128 82에 올린글이 네이버에 8 바스켓 2013/06/08 1,989
260127 환자가 가도 괜찮을까요? 야유회 2013/06/08 551
260126 오늘 병원 문 열까요? 4 아이가 아파.. 2013/06/08 503
260125 손연재 미워하는 사람들의 심리.. 37 코코넛향기 2013/06/08 4,167
260124 도쿄 에도강 장어에서 방사성 세슘 첫 검출 1 개시민아메리.. 2013/06/08 651
260123 하소연할 곳이 없어요. 5 ㅠㅠ 2013/06/08 1,335
260122 삶의 무게로 매일 울어요.. 32 아이둘 엄마.. 2013/06/08 10,547
260121 성격이 나빠서 그렇지 놀부가 참 주도면밀하긴 하네요 9 ..... .. 2013/06/08 2,185
260120 절전하라고하면 나는 1 .. 2013/06/08 568
260119 심야에 기대 4차원소원고백 잠깐 뜬금포로 해보고프네요^^ 2 고요하게.... 2013/06/08 788
260118 19금) 5 복잡미묘 2013/06/08 4,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