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키 168에 몸무게62정도되는데

ㅠㅠ 조회수 : 3,247
작성일 : 2013-06-07 18:48:39
살빼면 자신감도 생기겠죠..??ㅠㅠ

오래걷기하는데 살빼는데효과있겠죠??

무슨운동을해야좋을지모르겠어요ㅠㅠ 식사같은건 저녁은 무조건 굶어야하는거죠?

저녁에너무배가고파서 새벽에 눈이떠지더라구요..이럴때 서글픔.....

얼마나 빼야 각선미가 예뻐질까요..?ㅎ
IP : 203.226.xxx.12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럽네요
    '13.6.7 6:53 PM (119.69.xxx.216)

    전 170 에 70 이에요. 정말 살땜에 미치겠어요ㅠㅠ

  • 2.
    '13.6.7 7:03 PM (175.200.xxx.243)

    160에 69 입니다 ㅠ

  • 3. 저랑 똑같네요 ㅋ
    '13.6.7 7:10 PM (211.59.xxx.253)

    전 20대엔 56 전후 였는데 하비족이라 허벅지만 가리면 괜찮았어요
    아기 낳고도 58안 넘어 갔었는데
    사십대 중반이 되니까 야금야금 늘어서 요즘 자전거 한시간씩 타는데 안 줄어요 늘지만 않고 있어요

  • 4. 와우
    '13.6.7 8:00 PM (121.165.xxx.189)

    마땅하고 옳은 신장을 갖고 계시군요.
    게다가 아직은 그리 심하게 과체중도 아니시공.
    홍복인줄 아뢰오.
    살빼기에 여름만큼 좋은 계절도 없죠.
    밥먹는 시간과 자는시간 이외에는 계속 몸을 움직여보세요.
    의자에 앉아서 공부나 일할때도 발목이라도 까닥까닥, 휘휘 돌리는 식으로.
    생활습관이 부지런해야 빠진 살도 유지가 가능해요.

  • 5. 흑흑
    '13.6.7 8:49 PM (175.208.xxx.91)

    35세까지 167에 52키로였어요. 그러던게 지금은 50중반 딱 10키로 늘었네요. 167에 60-62까지 왔다갔다.
    배고픔을 못참겠어요.

  • 6. 저는
    '13.6.7 9:49 PM (110.15.xxx.54)

    살은 포기하고 인간성으로 승부할려고요 ㅋㅋ

  • 7. 물흐르듯이
    '13.6.7 11:02 PM (112.150.xxx.11)

    살은 포기하고 인간성으로 승부할려고요222

  • 8. 제가
    '13.6.7 11:46 PM (86.140.xxx.182)

    그 키에 그 몸무게 나갈때 다들 날씬하게 보던데요-_-;
    심지어 어디 나가서 몸무게 이야기하지말라고..
    차라리 잔근육 만드는 운동을 좀 하시면 더 몸이 이뻐보이실 꺼에요.
    옷을 본인에 맞게 잘 입는 것도 한목하시구요.

  • 9. 자랑이십니다....
    '13.6.8 11:36 AM (1.247.xxx.247)

    부럽습니다. 그려.ㅜㅜ.
    전 같은 키인데도 님 몸무게만큼만 나가도 소원이 없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1204 아들이 정말 웃겨요~ 1 엄마 2013/06/08 850
261203 친정엄마랑사이좋은딸들이 부럽네요.... 4 ..... 2013/06/08 1,466
261202 상복한복색상? 3 ... 2013/06/08 722
261201 전두환, 그를 찬양하는 것도 범죄다 4 샬랄라 2013/06/08 572
261200 볼링 치면 왼쪽 골반이 아파요 3 아파요 2013/06/08 4,117
261199 아래집에서 또 뛰지말라고 인터폰왔습니다. 68 ........ 2013/06/08 11,869
261198 월드컵 경기장 에서 콘서트 하는데 2 *** 2013/06/08 474
261197 함효주 오늘 오전 8시 사망했다네요 세상에 7 호박덩쿨 2013/06/08 13,937
261196 국내 연봉높은 직업 순위有 1 통계 2013/06/08 3,575
261195 진료의뢰서 동네병원 아무곳에 가도 발급해주나요? 3 .,, 2013/06/08 4,001
261194 남자에게 이별을 당한 경우 70%이상은 언젠가 다시 연락이 온다.. 11 리얼? 2013/06/08 7,028
261193 오일풀링 가끔 하는데 할때마다 감탄스럽긴 하네요.. 5 아직도 2013/06/08 5,845
261192 아들에게 삐졌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ㅜㅜ 8 한소심 2013/06/08 1,059
261191 주말아침부터 스맛폰땜시...딸래미를... 3 흑흑 2013/06/08 695
261190 ‘전두환 추징법’이 연좌제라고? 3 샬랄라 2013/06/08 563
261189 올해는 매실열풍이 예전보다 덜하네요? 15 ... 2013/06/08 3,675
261188 오이지 물을 버렸어요~~도와주세요 2 구제 좀 2013/06/08 930
261187 이웃 잘못두어 옆집도 피해를 보네요...ㅠㅠ 4 코코넛향기 2013/06/08 2,419
261186 초등생들 주말활동 추천좀해주세요 3 미안 2013/06/08 592
261185 이사중인데 이사업체 식사비용 3 이사 2013/06/08 1,577
261184 여자 용접사를 꿈꾸는 미영이를 아시나요? ssss 2013/06/08 834
261183 연락 끊긴 친구의 부모님 장례 소식을 듣는다면... 7 궁금 2013/06/08 2,975
261182 소복이야기 하니 생각나는 재클린케네디 일화 15 ..... 2013/06/08 5,021
261181 다이어트 13주차로 달려가며..동지분들~~^^ 9 .... 2013/06/08 1,349
261180 중학수학교과서 구입(급) 33 2013/06/08 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