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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생집을구해주자는 시아버지

^^ 조회수 : 11,990
작성일 : 2013-06-07 17:59:39
친정아버지상을 석달전에 치렀습니다
아직도 꼭 아버지가 불러주실것만같고 항상전화 하시던

시간에 저도 모르게 전화를 기다리네요


근데 이건 무슨 의미일까요???
어제 시아버님이 뜸금없이. 방문하셔서
시동생 집을 얘기 하네요
월세를 살고 있는데 전세를 구해주자구요
돈좀. 보태달고

돈 없다니까 생각해보라고
신랑이 가만히듣고만 있더니
,못해준다고. 자긴 돈없고 집사람이가진돈은 내게 아니라 줄수없다고
유산을 좀 받았거든요

그랬더니 니만 잘먹고잘사냐고
동생도 좀 같이 잘살면 안되냐
형이면 부모나 마찮가진데 이러시네요

신랑이 펄펄뛰며서 자기가 왜 부모냐고
부모님이계신데
40넘은 동생 부모노릇하냐고

시동생이 집은 월세라도 차는 그랜져 몰고. 다니거든요
신랑이그러더러두요
차팔아서 전세가라하라고

시아버지 어제 역정내시면서 돌아갔는데
이거 유산받은거 눈치채고 온거 맞죠
IP : 39.119.xxx.105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7 6:02 PM (222.107.xxx.147)

    정말 무서운 시아버지네요.
    아마 친정 아버지 돌아가셨으니
    유산 받았겠구나 생각해서 온 거 맞네요.
    그랜저 몰면서 월세사는 작은 아들 전세가게
    큰 아들 며느리한테 돈을 보태라구요?
    혹시 작은 아들이 그렇게 하자고 말했을까요?
    그나마 님 남편이 심중이 바른 분이어서 다행이네요.
    금액이 크든 작든 유산 받은 거 아무한테도 얘기하지 마세요.

  • 2. ㅇㅇ
    '13.6.7 6:02 PM (203.152.xxx.172)

    눈치채고 오지 않았더라도.........
    남편분이 말씀하셨네요. 이사람돈은 이사람것이라고;;
    눈치채고 오셨는지 어디선가 귀뜸듣고 오셨든지.. 말같이 않은 말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 3. ..
    '13.6.7 6:03 PM (122.36.xxx.75)

    시기적으로 좀 그렇네요.. 아버지 돌아가신지 얼마됐다고 돈얘기 꺼내시는거보면..
    연관지어 생각하지마시고, 절대 돈 보태주지마세요
    담에 또 얘기하면 돈없다고하세요 근데 님이 유산받은거 어떻게 아시나요?

  • 4. 요즘 이런 어른들 꾀 있네요
    '13.6.7 6:04 PM (180.65.xxx.29)

    아는분이 장모가 불러서 갔는데 사위들 쭉 앉혀놓고 자기 아들 취직해서
    지방가야 하니 집구하게 첫째사위는 2천 둘째는 천오백 셋째는 천씩 마련해서 언제까지 가져 오라 했다고
    황당해 하더니

  • 5. **
    '13.6.7 6:05 PM (110.35.xxx.192) - 삭제된댓글

    와....시아버지 대단하네요
    시동생한테 벌써 집 해주겠다고 설레발 친 거 아니에요?

  • 6. 시아버지
    '13.6.7 6:05 PM (211.234.xxx.253)

    시동생 모두 제정신이 아닌데 그나마 님남편이 바른 생각이라 다행이네요.솔직하게 울아버지 유산 나눠달라는거라면 다신 안만나겠다하셨으면 더좋았겠지만 이제라도 다신 얼굴도 보지마세요.별미친 노인네다보겠네요.

  • 7. dd
    '13.6.7 6:06 PM (124.50.xxx.89)

    저도 회사 퇴직금 시누이 집사는곳으로 다 들어갔어요 시어머니저 퇴직하자 마자 시누 집 산다 하여 빌려 달라하여 발려준 퇴직금 15년이 됨니다 어제나 줄건지

  • 8. --
    '13.6.7 6:06 PM (221.151.xxx.117) - 삭제된댓글

    어휴.. 글 읽기만 해도 소름끼치네요. 형이 돈을 많이 벌어서 동생 집에 좀 보태라는 것도 아니고 사돈 돌아가신 후 며느리더러 집 해놓으라니..

  • 9. ...
    '13.6.7 6:08 PM (180.229.xxx.104)

    돈자랑안했어도 사돈상 당했다는거 아니까
    대충 그쪽으로 계산이되는거죠
    정확히는 몰라도 받은게 제법될거다.이런건 사돈집이면 서로들 알잖아요.

  • 10. ~~
    '13.6.7 6:09 PM (119.207.xxx.145)

    무섭네요.. 호러영화 같아요..

  • 11. ...
    '13.6.7 6:10 PM (118.41.xxx.97)

    별 미친 시아버지 다 보겠네요..유산 장남에게 다 몰아주고 십원도 안받기로 했다고 하삼.

  • 12. ㅇㅇ
    '13.6.7 6:14 PM (123.228.xxx.211)

    정말 남일 같지 않네요..
    그나마 님께선 남편분이 정말 생각이 옳바르시네요.. 시댁 사정이야 사정이고
    절대 마음 흔들려서 착취 당하지 마세요!

  • 13. 그나마
    '13.6.7 6:15 PM (119.198.xxx.104)

    남편분이 정상이라 다행입니다...남편까지 동조했다면...

  • 14. 예전엔
    '13.6.7 6:18 PM (112.151.xxx.215)

    어땠을까 맘이 짱하네요미친 노인네

  • 15. 아기자동차 뿡뿡이
    '13.6.7 6:20 PM (124.5.xxx.252)

    원글님 시아버님 참 염치도 없네요.
    놀랍습니다.
    절대로 주지 마세요.

  • 16. 룽룽이
    '13.6.7 6:37 PM (58.143.xxx.105)

    헐~~시아버지 왜 저럼????
    남편분이 제대로 된 생각을 (너무 당연하지만) 갖고 계셔서 천만 다행이네요.

  • 17. ㅇㅇ
    '13.6.7 6:38 PM (122.37.xxx.2)

    원글님이 그러진 않으시겠지만 절대 시동생네 집문제에 말려들지 않으시길. 장윤정 모친이 주변에 계셨네요.

  • 18. g.g
    '13.6.7 6:46 PM (77.2.xxx.35)

    이 기회에 멀어지세요..
    소름이 쫙.. 무섭네요. 인간아니에요 님 시아버지라는 새끼..
    누군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가슴아파 죽겠는데 미친새끼 쌍호로새끼네요 아 열받아!! ㅠ.ㅠ

  • 19. .........
    '13.6.7 6:53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헐~~~~
    무서운 시아버지네요...
    어쩜 저렇데나오시는지....

    그래도 원글님 남편분 괜찮은 사람이네요...
    중간에서 남편분이 그렇게 정리를 해주시고,...

    절대 말려들지 마시길....

  • 20. 돌돌엄마
    '13.6.7 7:18 PM (112.153.xxx.60)

    와 미친.. 남편분은 제대로된 생각 하셔서 다행이네요. 남편마저 저러면 진짜 어후....

  • 21. ^^
    '13.6.7 7:41 PM (39.119.xxx.105)

    신랑은 부모님이 원하는걸 해드리는게 효가 아니래요

    진정한 효는 부모로부터 독립이래요
    모든것의 독립

    부모맘 편하게 해주자면 해줘도 상관은 없는데
    그렇게 됨
    자기도 무너진다는거죠

    자기가 무너지면 온집안이 무너지기 때문에
    저렇게 말도 안되는 요구는 들어주면 안된다고

    저한테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없는집에 와서 맘고생시킨다고

    결혼전 울집에 맨첨인사와서
    아빠께
    호강은 못시켜도 돈고생은 안시키겠다고 약속했거든요
    그리고 그 약속지켰구요

    그래도 부모님이 아프시면 병원비랑 연가를 내고서라도 간병은 자기가 책임지고 해요
    부모님 병원에 입원하시면 전 친정으로 가라 하더라구요
    애가 아직어린데 아이돌보면서 간병할수도 없고 신경만 쓰인다구요
    그리고 한달에 한번 가족들 불러서 저녁도 먹이고

    저렇게 하니까
    시아버님은 해줄줄 알았나봐요
    아무래도 배신감이 들었겠죠

  • 22. 남편
    '13.6.7 7:47 PM (211.55.xxx.192)

    님 남편 말은 부부관계의 교과서세요.
    남편분한테 정말 잘해주세요.
    저런분 없을 겁니다.
    부부가 행복하게 살려면 각자 자기의 가정에서 독립해야 하는 겁니다.
    한국 남편 아마 70~80% 본인 아버지로 부터 저런 요구 받으면 저렇게 반응 안하고 부모님 뜻 어떻게든 따르려 할 겁니다.
    님 남편복 터진 겁니다.
    아무 대꾸하지 말고 그냥 남편한테만 잘해주세요.
    그리고 남편한데 난 너만 믿고 산다고 말해주세요.
    남편분 요새 보기 드물게 정신 똑바로 박힌 분입니다.
    님이 부러울 뿐,,,

  • 23. 남편이 된사람
    '13.6.7 7:49 PM (1.233.xxx.45)

    뼈속까지 빈대근성이 붙어있으니...시아버지가 시동생 전세자금도 못해주는 이유가 있네요.
    원글님이 친정에서 받은 상속재산은 다른사람이 절대 손대면 안되죠.

  • 24. 그러게요
    '13.6.7 7:51 PM (121.167.xxx.92)

    짠하네요.
    그런 마음을 가지기까지 남편이 겪었을 마음고생도 보이는 것같구요..
    좋은 남편이라 다행입니다.

  • 25.
    '13.6.7 7:56 PM (118.91.xxx.35)

    원글님 남편 정말 지혜로우시네요. 걱정 안하셔도 되겠어요.

  • 26. 남편분 현명하세요
    '13.6.7 8:06 PM (222.236.xxx.211)

    부러워요ㅎㅎ

  • 27. 오잉
    '13.6.7 8:06 PM (211.201.xxx.156)

    유산 받은거 생각하시나본데 또그러면 받은게 별로 없고 적다고 적은돈을 부르세요.
    우리애들 교육비 하고 나면 남는것도 없는 쥐꼬리만한 돈이라고. 손주들 앞길에 쓸 돈이라고 거절하세요.
    아무래도 유산을 크게 생각하고 계신가봐요. 그렇다고 친아버지 상당한지 얼마 안된 며느리 유산을
    떠올리시다니 씁쓸 합니다.

  • 28. 반듯한 분을 보니 코끝이 찡합니다
    '13.6.7 8:12 PM (1.231.xxx.40)

    님 남편 말은 부부관계의 교과서세요.
    남편분한테 정말 잘해주세요.
    저런분 없을 겁니다.
    부부가 행복하게 살려면 각자 자기의 가정에서 독립해야 하는 겁니다.2222222222222

  • 29. 해라쥬
    '13.6.7 8:20 PM (211.106.xxx.66)

    남편분 멋있어요

  • 30. 부럽슴돠
    '13.6.7 8:47 PM (182.211.xxx.15)

    저도 비슷한 상황인데 울짐 남자는 어정쩡~
    그덕에 악역하느라 제가 죽어나서 속병 왔는데 원글님 남편님은 정말 현명하시네요.
    잘 해드리세요.
    그리고 시아버지 말 한귀로 듣고 흘리세요.
    절대 돈주면 안됩니다.시아버지란분 욕나올려는거 참네요.

  • 31. ^^
    '13.6.7 9:10 PM (39.119.xxx.105)

    아무래 삐지셨나봐요
    조금전에 술 한잔 하시고 전화하셔선

    당신이 살고있는집 돌아가실때
    시동생준다고 하시네요

    신랑이 그렇게 하시라고
    우리야 집있는데 그집은 아버님 맘대로 하시라구요

    대신 마지막까지 준다고 말씀하시지 말라고
    말하면 시동생이 나태해진다고

    그랬더니
    내 맘대로 할꺼다 소릴지르시면서 전활 끊으시네요

    이거 참

    어차피 그 집 욕심도 없는데
    웃기는건 그 집 융자 신랑이 절반은 갚았거든요

  • 32. 에고~
    '13.6.7 9:23 PM (14.32.xxx.84)

    이상한 시아버지 때문에 맘고생 하고 계시지만,
    그래도,
    생각이 올바르고 현명한 남편 분 때문에,든든하시겠어요.

  • 33. ,,
    '13.6.7 9:32 PM (39.116.xxx.64)

    와우 남편분 대박!
    저런 시아버지를 두고도 참 멋진분이네요...
    원글님 화이팅!!!

  • 34. 제리맘
    '13.6.8 12:06 AM (218.48.xxx.120)

    아주 바닥을 보이시네요...

  • 35. 상남자
    '13.6.8 12:35 AM (219.255.xxx.51)

    좋은 남편을 두셨네요. 절대 해주지마세요.

  • 36. 상남자
    '13.6.8 12:38 AM (219.255.xxx.51)

    시동생은 철없네요. 그랜져.... ㅠ.ㅠ 몰고 다니면서 월세로 산답니까? 제가 그런 동생을 뒀으면 뭣고 팼을겁니다.

  • 37. 82에서 배운 게요
    '13.6.8 12:41 AM (58.236.xxx.74)

    자식들 돈을 부모가 임의로 섞어서
    못 사는 자식에게 막 몰아 주려 하면 그 집안 망해요.
    필히 형제간에 불화가 생긴다는 거죠.
    우리도 늙어서 자식들에게, 잘 사는 니가 도와줘라 옆구리 쿡쿡
    이거 절대 하면 안 돼요.

    그나저나 님 남편 멋지세요. 사위가 너무 든든해서
    친정아버님 편안히 눈 감으셨겠어요.

  • 38. 나중에
    '13.6.8 1:44 AM (99.42.xxx.166)

    유산 챙기세요
    남편이 융자금 갚았는데 왜 시동생줍니까
    거지들 상거지들

  • 39. ok
    '13.6.8 2:14 AM (14.52.xxx.75)

    클나겠네. 유산받았으면 어디 고정으로 박아두세요. 절대 못빼게..
    어디서 며느리 돈을...

  • 40. 님..
    '13.6.8 2:17 AM (121.103.xxx.78)

    남편분 같은 분 없어요. 정말 부럽네요.

    시아버님이 정말 경우없으시지만 남편분이 중심을 잡고 계시니 괜찮을 거예요.
    어서 마음 추스리시고 너무 서운해마세요. 토닥토닥..아버님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예요. 힘내세요.

  • 41. 혼자 가지고
    '13.6.8 2:55 AM (175.139.xxx.165)

    님의 통장에 넣고 관리하세요.

  • 42. 남편분
    '13.6.8 8:01 AM (58.231.xxx.119)

    정말 멋지네요.

  • 43. ...
    '13.6.8 9:42 AM (1.243.xxx.134)

    우와 남편 분 므찌다...잘 사실 것 같네요.

  • 44. ,,
    '13.6.8 10:31 AM (118.208.xxx.89)

    남편분이 시아버지편안들었으니 정말 다행이에요~!

  • 45. 댓글 안읽고
    '13.6.8 10:33 AM (125.177.xxx.83)

    답글 달아요
    남편한테 잘 하세요
    남편이 원글님의 보물입니다

    음...이거 시아버지 얘기가 아니라 남편 자랑하러 글 올린 거 아니심? ㅎㅎㅎㅎ

  • 46. 글게요
    '13.6.8 11:09 AM (122.36.xxx.73)

    왜 그걸 그냥 넘겨주세요.내가 반을 갚았으니 반은 내꺼다 소리 한번 지르셨어야하는데...아 아쉽다...그게 받으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큰아들 돈은 거저 먹으려고 하고 작은아들만 챙기는 그 마음에 한번 경고를 주셨어야한다는 말이에요..며느리 유산받은거까지 거저 드시려던 분이니 오죽하시겠습니까마는...

  • 47. ---
    '13.6.8 12:04 PM (166.147.xxx.15)

    완전 짜증난다. 사돈 돌아가셨는데 유산 챙길 생각을 자식보다 사위보다도 먼저 하고 있었네요

  • 48. ...
    '13.6.8 1:33 PM (58.237.xxx.162)

    시아버지 정말짜증나에요.
    시동생 나이 40이 되도록 지 앞가림도 못하나. 부모가 저 모양이니 시동생이 저모양이지.
    그리고 며느리돈을 가지고 왜 시동생 집을 얻어주라고 하나요?
    정말 이해불가네요.
    맘 상하는 일이 있더라도 돈관계는 확실히 하세요.
    그나마 남편분이 현명하시네요. 저런 남편있어 그나마 든든하겠어요.

  • 49. 우와~~~~~
    '13.6.8 1:42 PM (218.148.xxx.175)

    원글님
    남편복 있으심^^
    부러워요

  • 50. 어머나
    '13.6.8 2:33 PM (175.117.xxx.15)

    시동생 집을 왜 형수가 ?? 완전 황당하네요......

  • 51. 정말..
    '13.6.8 4:58 PM (220.118.xxx.97)

    이런말 죄송하지만
    시아버지 전형적인 거지 근성이네요.
    아들집을 왜 며느리가? 정말 어이가 없네요.
    하지만 남편분 인성이 훌륭해서 다행입니다.
    사람일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구요.
    원글님의 가족은 시집까지 포함된것이 아니라
    남편과 아이들까지입니다.
    살아가는데 여분의 자금이 아이들과 원글님 가족의 인생이 도움이 될거에요.
    시아버니 뭐라하든 개의치 마시고
    아직 젊을때 돈관리 잘하세요~~

  • 52. 이수미
    '13.6.8 5:23 PM (203.229.xxx.14)

    남편님 너무 부럽고 존경합니다 넘이 신랑을 존경까지???
    님은 안 먹어도 배부르겠어요
    전 30년전에 송아지 150만원 주고사서 시집에서 키워주기로했는데 시아버지 그 소 큰형님 누나네 주자고 하셔서 기암을했죠 그때 시누네가 소를 잃어버렸다고ㅠㅠ
    시집식구중에 저만 맞벌이하면서 아이들 어렵게 키웠는데
    그소 새끼친거는 고사하고 그후 20년 지나서 시어머니가 그때 소값이라고 140만원 주시데요ㅡ
    그때 소 안사고 주식샀다면 ㅠㅠ 지금 헌신랑인 남편 원글님 남편에게 과외 부탑합니다 죽을때까지 배워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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