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회설은 개소리 입니다.

전생 조회수 : 5,658
작성일 : 2013-06-07 17:43:18

저.. 아래 전생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요.

한마디로 윤회설은 허무맹랑한 이야기 입니다.

동화같은 이야기에요.

 

원래 불교의 육도윤회설은 사람이 죽고나서 환생할때 이세상하고는 완전히 차원이 다른 영적인 세계에 태어나는게 아닙니다.
수미산의 중턱부터 시작된다는 천상계에서 태어나거나, 땅속에 있다는 지옥도에서 태어나거나

현생에서와 마찬가지로 살과 피를 가지고 태어나는거죠.

 



요즘세상에 누가 지구의 땅속에 지옥이 있을거라고 믿나요?

지구의 어떤산에 천당이 있나요?

수미산을 중심으로 해와 달과 별이 돈다는...  그런산이 세상에 어디 있나요?

 

 

기독교의 천당 지옥도 개소리고요.

천주교의 연옥설도 개소리입니다.

종교는 믿을게 못되요.

 

사람이 죽는건 컴퓨터의 전원이 꺼지는것과 같다.

- 스티븐 호킹-

IP : 1.248.xxx.27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죽어보셨나?
    '13.6.7 5:47 PM (222.100.xxx.51)

    개인적으로는 죽으면 그걸로 끝이라고 생각하지만
    죽었다가 살아나 본 것도 아니면서 어떻게 아시는지?

  • 2. ......
    '13.6.7 5:49 PM (218.159.xxx.248)

    스티븐 호킹이 이런말 한적 없으면 너 손모가지 내놓을수 있니?

    좀 머리좀 쓰면서 글적어라.

  • 3. 정답은
    '13.6.7 5:52 PM (211.36.xxx.166) - 삭제된댓글

    아무도.. 아무것도 모른다죠

  • 4. 윤회설 그 자체가
    '13.6.7 5:55 PM (211.223.xxx.49)

    중요한 게 아니라 윤회설이 인간들에게 환기시키는 그 무엇이 더 중요한 게 아닐까요.

  • 5. ..
    '13.6.7 5:57 PM (175.249.xxx.186)

    스티븐 호킹 박사가 신은 없다고 했던 것 같은데...

    우주만 있을 뿐이라고....

    근데....스티븐 호킹 박사가 아이폰 만들었나요???

    아이폰에 스위치 이야기 뭐예요? 궁금....

  • 6. ....
    '13.6.7 6:05 PM (118.176.xxx.17)

    개소리인지 휜소리인지는 각자 죽어서 확인합시다~~

  • 7. ㅇㅇ
    '13.6.7 6:08 PM (125.177.xxx.154)

    죽는 건 두려운데 그래도 어떻게 죽어 가는지를 경험할 수 있으니까 좀 궁금하긴 해요.

  • 8. ..
    '13.6.7 6:10 PM (175.249.xxx.186)

    118님....각자 죽어서 확인....^^;;;;

    확인하고 자게에 글 올릴 수 있으면 좋을텐데.....

  • 9. 내마음의새벽
    '13.6.7 6:12 PM (218.233.xxx.237)

    어찌됐건 윤회가 되는건 맞지 않나요?
    내 몸이 죽으면 썩어서 결국 땅이되어 순환하잖아요

    그리고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경험하고 나니 인간이 물질로만 이루어졌다는 생각이
    안들어요..전생까진 모르더라도 사후세계가 있는것은 믿습니다

  • 10. ATT
    '13.6.7 6:16 PM (175.223.xxx.212)

    님 말씀에 공감이 가네요.
    원글이 아까 전생글에도 같은 댓글을 달았던데,
    불경이나 성경의 비유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걸
    알겠더군요.
    땅속에 지옥, 하늘에 천당이 어디 있냐고;;;;;;;
    하.. 이 뭐 초딩인가 싶기도 하고......
    자꾸 과학자들을 들먹이며, 밝혀지지 않은 설이니
    개소리라고 주장하는데
    현재 누구나 믿는 지동설도 당시에는 미친 개소리라고 했었다는거 모르나...

  • 11. 스티브 잡스 자서전
    '13.6.7 6:17 PM (14.52.xxx.242) - 삭제된댓글

    위에 스위치 이야기 스티브 잡스 자서전 제일 뒤에 있습니다. 인터뷰어가 죽음에 대해 물어보죠.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다가 마지막에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냥 스위치 전원 같은 것일지도 모릅니다. '딸깍'누르면 그냥 꺼져버리는 거죠" 그리고 한번 멈췄다가 희미하기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아마 그래서 내가 애플기기에 스위치를 넣는걸 그렇게 싫어했나 봅니다"
    라고 자서전이 끝납니다.

  • 12. 전생
    '13.6.7 6:21 PM (1.246.xxx.106)

    전생이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요?
    개인의 일화적 증언일뿐이죠.

    개신교인들의 임사체험 간증을 곧이곧대로 믿나요?

  • 13. 전생
    '13.6.7 6:26 PM (1.246.xxx.106)

    당사자가 아니라면 알수 없는 모든 사실을 구체적으로 기억하고 증명한 사례는 너무나도 많아요
    심지어는 어떤 사람은 자고 일어 나서 한번도 가본적도 없는 나라의 말을 막 할수 있게 됩니다
    그런게 다 전생의 기억이 되살아나서 그런거라고 과학적으로 증명한바도 있죠

    ------------------------------------------------------------------------------------------------------

    사전에 다른 경로로 정보를 입수하고 배울수 있어요.
    개인의 일화적 증언이 무슨 과학적 증거가 됩니까?

  • 14. 전생
    '13.6.7 6:28 PM (1.246.xxx.106)

    내 손목아지 걸죠.
    스티븐 호킹의 사후세계에 관한 주장입니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516601015

  • 15. 전생
    '13.6.7 6:29 PM (1.246.xxx.106)

    그 과학탐사 프로그램 이름이 뭔가요?
    그걸 전생에 대한 개인적인 증언을 객관적으로 증명할수 있나요?

  • 16. 전생
    '13.6.7 6:45 PM (1.246.xxx.106)

    180.182.xxx.145님이나 정신차리세요.

    전생이 과학적으로 맞다라고 이미 확증되었다?
    누가 그래요?
    어떤 과학교과서에 전생 이야기가 나오나요?

    어떤 사람은 자고 일어 나서 한번도 가본적도 없는 나라의 말을 막 할수 있게 된게 전생의 근거라고 주장한다면
    참으로 비과학적인 방법으로 전생설을 주장하네요.

  • 17. 전생
    '13.6.7 6:45 PM (1.246.xxx.106)

    현실에서 존재하니 그게 사실이라고 믿어왔던게 뇌과학의 발전으로 뇌의 착각이라는 결론이 나고 있습니다.

  • 18. 미남이햇님이
    '13.6.7 6:45 PM (125.128.xxx.13)

    그 컴퓨터의 전원을 켜고 끄는것은 누구입니까?
    컴퓨터가 홀로 켜지고 꺼집니까? 인간이 전원 스위치를 누르기때문입니다.
    인간의 뇌의 원리도 컴퓨터와 상당히 비슷하죠
    종교를 믿는게 뇌의 착각이라 말씀하셨는데 그럼 그 착각하는 뇌를 창조한 것은 무었을까요??
    이런식으로 파고 들어가면 끝도 없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뇌에 대해서 우주에 대해서 창조에 대해서 아는것이 거의 없습니다
    지구라는 세계가 물리학적인 법칙에 돌아가지만 우주에서는 다른 법칙이 작용할수도 있어요
    많은 물릭학자들에 의해서 우주가 다차원이라는것이 이론적으로 입증이 됐습니다
    우리는 우주의식에 대해서 단 1%도 모를수도 있어요
    나머지 99%는 인간의 인식으로는 이해할수 없기에 원글님의 단정적인 말에 동의할수 없네요

  • 19. 전생
    '13.6.7 6:47 PM (1.246.xxx.106)

    눈에 안보이는걸 주장하더라도 좀 말이 되는걸 주장해야죠.

  • 20. 어이없다
    '13.6.7 6:49 PM (175.223.xxx.101)

    스티븐 호킹이 아니라 그랬다고 개소리래-_-
    스티븐 호킹교를 믿으시나봐요

  • 21. 전생
    '13.6.7 6:54 PM (1.246.xxx.106)

    종교는 무지를 먹고 사네요.
    과학이 우주에 대해 아직도 모르는게 많이 있다는게 왜 사후세계가 있다는 결론이 날까요?

    먼지 알갱이만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종교가 큰소리를 치고 있는걸 보면 웃겨요.
    고대에는 지금의 지식과는 비교도 할수 없을정도로 미개 했는데.

  • 22. 전생
    '13.6.7 6:56 PM (1.246.xxx.106)

    전생의 당사자가 아니라면 도저히 알수 없는 구체적인 증언들이 뭔가요?
    그 과학프로그램 이름이 뭔가요?

  • 23. ..
    '13.6.7 7:07 PM (218.238.xxx.159)

    한번도 배운적이 없는 언어를 한다해서 전생이 있다고 할순없죠.
    관련 영상을 증거로 보고 싶네요
    대부분 그런이야기들은 가십거리로 지어낸이야기가 많아요.
    종교에서 주장하는 사후세계는 포교활동을 위한 소설이구요.
    전생이 있다라고 주장하는 심리학자들도 100프로 확신하지 못해요
    그게 무의식에 남아잇는 기억일수도 잇거든요
    전생이 확실히 있다고 한다면 아마 심리학계는 뒤집어졌겠죠.
    그냥 하나의 이론일뿐이에요 .
    전생이나 사후셰계는 죽어봐야 아는겁니다.

  • 24. 전생
    '13.6.7 7:07 PM (1.246.xxx.106)

    한번도 배운적이 없는 다른 나라의 말을 한다거나 춤을 추는 기능요?
    당사자가 사전에 미리 배울수 있어요.
    이건 과학적인 증명방법이 아니라 전생기억설을 주장하는 당사자의 말을 믿는거죠.
    참으로 과학적인 방법입니다.ㅎㅎ

    개신교인들의 간증이나 윤회설을 믿는 사람들의 전생증언이나 거기서 거기죠.

  • 25. ..
    '13.6.7 7:09 PM (118.37.xxx.88)

    우와~
    어찌 종교를 과학으로 풀려고 하시나요
    님이 믿고 싶으신대로 그냥 그렇게 믿으시고
    남에게 강요는 하지마세요

  • 26. ..
    '13.6.7 7:17 PM (218.238.xxx.159)

    살다 살다 전생사례를 과학으로 증명했다는 이야기는 첨이네요.
    전생유무 논란도 아직까지 학자들사이에서
    확증된게 없는데요

  • 27. HK
    '13.6.7 7:41 PM (211.231.xxx.20)

    오래전부터 몇몇 괴짜과학자들이 영혼의 존재를 증명할려고 시도한적은 있습니다만..
    과학에서는 신이나 사후세계에 대해서 딱히 가타부타 말이 없습니다.
    공식적으로 과학은 신이나 사후세계에 대해서는 노코멘트죠.

    그러나 과학의 발전으로 종교의 영역이 점점 더 축소되고 있는 추세이고 과학의 기본적인 베이스가 유물론적입니다.
    과학은 불가사의한 현상이 발견된다고 하더라도 그걸 끊임없이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설명할려고 시도하죠.
    인간에게 영혼이 있다는 전통적인 믿음도 위협받는 마당에 윤회설은 가당치 않는 주장 같습니다.
    사람의 의식(마음)은 양쪽 부모의 유전자로부터 물려 받아 형성이 되는데 과학적으로 보면 윤회설은 성립할수가 없습니다.

  • 28. ㅇㅇㅇ
    '13.6.7 7:42 PM (121.188.xxx.90)

    눈에 보이는것만 믿으시려면 믿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전생이 있다고 믿는 사람들을 폄하하지는 마세요.
    윤회라는게 이론적으로는 불교라고해도
    모든 인간에게 해당되는말이죠.
    육신은 꺼진불처럼 시들시들 죽었는데 영혼은 도대체 어디로 가는것인지..

    그나저나 제가 겪는 데자뷰현상은 누가 과학적으로 설명 안해주나 궁금하네요.
    꿈에서 본 내용 다음날 그대로 겪고 정말 기절하는줄알았는데..
    또한 왜 안좋은일이 일어나기 직전엔 조상님들이 꿈에 나타나는건지..

    이 모든걸 과학적으로 증명했으면 좋겠으나 인간이 만들어내고 증명한 일개 과학을 온 우주와 비교한다는거 자체가..

  • 29. 스티븐 호킹은 죽어봤나?
    '13.6.7 8:08 PM (115.21.xxx.247)

    칫, 죽음에 대해서 얘기할 때 꼭 과학자 말을 예로 드는 거 정말 웃겨요.
    그 사람들은 죽어봤대요? 다른 건 몰라도 생명과 죽음은 그 누구도 단언할 수 없다고 봐요.
    전 윤회설은 안 믿지만 그런 말이 맞다 안 맞다는 보류합니다.

  • 30. ===
    '13.6.7 8:34 PM (121.155.xxx.85)

    댓글들 읽다가 씁니다.

    사람들이 종교는 눈에 안보이는걸 추구하고 과학은 눈에 보이는것만 추구한다고 알고 있는거 같은데요.
    눈에 보이지 않는건 모르니까 사람들이 나름대로 상상을 하는겁니다.
    그게 종교에요.

    그런데 과학은 눈에 안보이는 부분은 간접적인걸 토대로 사고추론을 통해서 결론을 이끌어냅니다.
    그리고 실험적으로 증명이되면 사실로 굳어지는거죠.

    그리고 예전에는 불가사의한 현상이라고 여겨졌던것들이 과학적으로 해명이 많이 되었죠.
    예지몽도 과학적으로 해명된것들중에 하나이구요.

  • 31. ===
    '13.6.7 8:40 PM (121.155.xxx.85)

    과학의 많은 지식들은 직접 눈으로 보고 경험한것들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과학지식들은 직접 눈에 보이지 않는것들에 관한 지식이고 직접 경험할수 없는 것들입니다.

  • 32. ..
    '13.6.7 9:44 PM (175.249.xxx.186)

    스티브잡스자서전님........그렇군요.

    위에 댓글이 삭제가 되었네요.

    그분이 스티븐 호킹 박사라고 쓰셔서.......^^

    댓글 감사해요.

    이 논란은 아무리 해 봤자 결론이 나지 않을 것 같아요.

    누구도 확인해 본 사람이 없으므로..........

  • 33. 돌돌이
    '13.6.7 10:34 PM (115.88.xxx.159)

    옛날에는 사람들이 직접 체험하면 그냥 사실이라고 믿었죠.
    유령을 직접 봤다든지 아니면 전생이라고 믿어지는 과거의 기억들이 언뜻언뜻 떠오른다면 유령이나 전생을 그대로 믿었던겁니다.

    그런데 요즘시대에는 과학에서 유령을 착시현상이나 심리적인 요인으로 설명을 하고, 전생기억을 가짜기억으로 설명을 하고..
    그리고 인간을 과학적으로 해석해보면 윤회설은 이치에 맞지 않죠.

    어쨋든 애초부터 없는걸 가지고 없다라고 100% 증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사람들 사이에서 논란은 계속 될거 같네요.

  • 34. 돌돌이
    '13.6.7 10:39 PM (115.88.xxx.159)

    유전공학적으로 복제인간을 만들수 있는 시대가 곧 도래할텐데..
    윤회설같은걸 따지기 전에 인간에게 과연 영혼이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인간에게 영혼이 있을까?
    복제인간에게도 영혼이 있고 복제인간도 죽으면 사후세계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요.

  • 35. 또또루
    '13.6.8 12:26 AM (121.145.xxx.80)

    윤회설까진 모르겠지만 불교 신자가 아니라 어떤 의미인지ㅡ정확히 모르지만 인간을 물질적으로 본다면 흙으로 돌아갔다가 또 다른 물질의 자양분이 되어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키기도 하고 먹이가 되기도 하겠죠 그걸 철학적인 관점으로 본다면 윤회설도 설명할 수 있을거 같기도 하네요
    영혼은 어떤 기 혹은 에너지로 설명해서 어떤 물질이 되느냐에 따라 에너지의 성질이 바뀌겠죠

    그냥 제 뻘 생각이네요

  • 36. ㅣㅣ
    '13.6.8 1:39 AM (203.226.xxx.210)

    윤회설은 언급할 가치도 없을거 같고,
    영혼은 불필요한 임시방편 가설이죠.
    과학적인 가설의 수준과는 비교도 할수 없을 정도로 형편없는 수준의 가설입니다.

    스티븐 호킹의 발언이 이해가 되네요.

  • 37. ??
    '13.6.8 10:36 AM (14.52.xxx.140)

    스티븐 호킹이 하느님이라도 되나?
    삶을 과학으로 정의하고 증명할 수 있을까?
    윤회설에 관한 진실은 모르겠지만 윤회설이 주는 삶을 바르게 살라는 깨달음과 가치에 대해선
    경각심을 느끼게 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0075 동남아에서 양산쓰고 다니나요? 15 태양이싫어 2013/06/07 4,305
260074 만화 크루즈 어떤가요? 6 크루즈 2013/06/07 561
260073 할머니 옷만 보여요 5 손녀딸 2013/06/07 1,793
260072 지금 궁금한 이야기 y에서 대구 여대생 살인사건 해요.. 8 미친놈 2013/06/07 3,760
260071 질문에 댓글 달아준 글이 펑됐을 때 (방금 여행 계획 봐달라던 .. 9 이런거구나 2013/06/07 626
260070 구피*가..자꾸죽어요(어제.오늘)ㅠ 19 물고기 2013/06/07 27,255
260069 개털 반곱슬의 한을 풀었네요 27 // 2013/06/07 5,679
260068 소나타와 SM5 82님들은 무엇을 선택하시렵니까..? 28 고민 중 2013/06/07 2,901
260067 육아휴직 후 원거리 친정에서 지내는거... 29 28 2013/06/07 2,598
260066 커버스는 어떤 운동인가요?? 3 @@ 2013/06/07 3,339
260065 경찰청사람들....동영상 잔잔한4월에.. 2013/06/07 687
260064 오피스텔 대출 갈아탈수 없을까요? 2 대출 2013/06/07 763
260063 남은 쫄면 어떻게 요리하는게 좋을까요? 8 에구구구 2013/06/07 2,535
260062 헬스복 추천좀 부탁 드려요. 브라탑 구매 예정중 1 헬스 2013/06/07 1,087
260061 운전연수 선생님 추천해 주세요~~~ 서초 근처 1 운전 2013/06/07 636
260060 수입 선글라스, 안경 제대로 알고 삽시다. - 오유 1 참맛 2013/06/07 2,223
260059 바구니요~ 심플한 바구니.. 1 타도에요 2013/06/07 817
260058 초보를위한 DSLR카메라 선택법입니다. 13 서울남자사람.. 2013/06/07 4,211
260057 취재파일 K-‘원전 마피아’, 그들은? /오늘밤 10시 50분 .. 2 녹색 2013/06/07 470
260056 실컷 갈비찜 했는데 냉면 드신다는 아버지..공부하면서 저녁하기힘.. 19 maggie.. 2013/06/07 4,343
260055 한고은은 왜 원탑 주연이 못 되는걸까요? 28 뭐가 모잘라.. 2013/06/07 6,944
260054 티라미수 어디가면 살 수 있을까요? 5 티라미수 2013/06/07 1,419
260053 아이친구관계 도와 주세요... 6 앨리 2013/06/07 1,589
260052 무한도전 가요제 할날이 머지 않았겠네요. 7 여름이다 2013/06/07 1,290
260051 애엄마예요..외로워서 죽을 것 같아요ㅠ 30 .. 2013/06/07 15,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