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둘? 아님 외동?
1. ㅇㅇ
'13.6.7 4:41 PM (203.152.xxx.172)정답이 어딨어요.. 그런데 원글님 글 쭉 읽어보니.. 언제고 낳으실것 같네요..
이왕 낳을거면 터울 적게 낳는게 그나마 낫습니다.
자식에 대한 본인 그릇 아이아빠 그릇 잘 생각해보시고 경제적인것 건강등등
판단하셔서요.. 매일같이 고민하다가 시간이 늦어서 터울 더 생기면 의미도 퇴색하고
더 힘들어져요...
저는 고2 외동딸 엄마지만 단 한번도 둘째 생각을 해본적도 없고, 저희 남편도 그래요.
지금 이대로가 좋고.. 자발적 외동 엄마들은 제일 잘한게 하나 낳은것이라 생각하는것이고요.
원래 둘셋을 계획하신 분들은 단 한번도 외동을 낳아서 키울 생각은 안하죠..
아이 셋인 제 친구는 한번도 외동으로 자식을 키울 생각을 해본적이 없다네요.2. .....
'13.6.7 4:45 PM (218.159.xxx.248)저희는 둘다 딩크도 좋다라고 까지 생각했던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이래요..
사람이 마음이 참 간사해요.
음 그게 처음부터 하나다 생각하면 그것을 받아들이고 후회가 없을것 같기도 하구요.
또 다르게 생각해서 여럿 낳을껄 하는 생각이 계속 맴돌면 후회될것 같기도 하고
인생에 가보지 못한길에 대한 미련은 항상 남는것 같네요. 욕심이 많아서 그런것 같아요.3. ....
'13.6.7 4:45 PM (218.159.xxx.248)정성스러운 답변 감사드려요.
4. ....
'13.6.7 4:47 PM (218.159.xxx.248)"저는 고2 외동딸 엄마지만 단 한번도 둘째 생각을 해본적도 없고, 저희 남편도 그래요.
지금 이대로가 좋고.. 자발적 외동 엄마들은 제일 잘한게 하나 낳은것이라 생각하는것이고요."
이부분을 읽어보니... 후회가 없는 사람은 전혀 그런생각을 안하신다니.. 그럴수 있을것도 같구요.
겪어보지 못한 미래를 예측한다는게 참 어렵네요.5. 82분위기상
'13.6.7 4:47 PM (203.226.xxx.142)여기는 여자는 결혼안하는게 낫다. 자식 낳아봤자 소용없다 이렇게 성토하는 분위기라 ㅎㅎㅎ 그냥 주변 지인이나 가족들과 논의하시는게 나을듯
6. .......
'13.6.7 4:48 PM (218.159.xxx.248)얼마전에 가수 설리가 아주 어린 동생 돌보는 사진을 봤는데.
나이터울이 한 15살은 더 넘겠죠?...
오히려 그런것이 부럽기도 하구요... 혼란스러워요 ㅠㅠ7. 낳으세요
'13.6.7 4:50 PM (61.73.xxx.109)글 읽어보면 원글님네는 낳으셔야 할것 같아요 아이가 하나라고 무조건 더 시간적 경제적으로 여유있어지는거 아닐수도 있거든요 아이 성향에 따라서는 하나이기 때문에 부모가 더 시간과 마음을 많이 써야 하는 경우도 있구요
그리고 이미 원글님네처럼 나닮은 아이가 하나라니 이런 생각하는 사람들은 결국 둘 낳더라구요8. ......
'13.6.7 4:51 PM (218.159.xxx.248)물어보면 하나가 딱 좋데요. 더 이상 생각안한다고 딱 이야기 하더라구요.
키우기 너무 힘들어서 안되겠다고. ㅜㅜ;;;
저도 그 생각에 동의 하는데요...
그런데 또 애 보고 있으면 너무 좋으니까 둘째 미련이 한구석에 남아있는것 같구요.9. .....
'13.6.7 5:02 PM (175.223.xxx.190)정답이 어디있겠어요.
해보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외동이든 둘이든 셋이든 장단점이 있지요.
전 외동키우는데 제가 잘한일 중 하나가 애 하나 낳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단 한번도 후회한적없어요.
근데 둘낳을까 고민하시는 분은 둘째 낳으셔야 후회가 없지 않을까라는 생각은드네요.10. ...
'13.6.7 5:03 PM (112.121.xxx.214)둘째는 더 이뻐요. 돈걱정만 없다면요.
11. frank
'13.6.7 6:56 PM (113.216.xxx.4)원글님 심정이 어떤건지 알것 같아요.
저도 아이 키우는 것에 내 삶이 없어지는 것 같기도 하고 너무 너무 애가 이쁘기도 하고...
이쁜 내 아이, 동생이랑 같이 있는것 보고 싶기도 했는데...
전 일을 계속 할 생각이라 둘째는 정말 접어요.
아이 둘이면, 제 깜냥 안에서는 정말 맘고생이
심할것 같아서요.12. ....
'13.6.7 10:06 PM (119.71.xxx.46)고맘때는 너무 이뻐서 하나인게 아쉽기도 하고 혼자 노는거보면 형제가 있었음 좋겠기도하고 그래요.
그런데 학교 들어가고 학년 올라가면 그런 생각 쏙 들어가실 거예요.
봐줘야할 것도 많고 오히려 아이랑 밀착해서 지내는게 더 재미있어지는 시기가 오더군요.
아이랑 친구처럼 재미있게 지내요. 아빠까지 셋이서 어디 움직이기도 정말 간편하고요.
여행 다닐때 실감실감합니다. 해외여행을 가도 경제적 부담도 덜하고 시간맞추기도 좋고요.
아이가 중등 이상만 가도 둘이면 둘 시간 맞추기도 쉬운게 아니랍니다.
인생은 어차피 외로운거 형제가 있다고 덜 외로운것도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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