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궁은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기회가 안 닿아서 못했어요.여기는 국궁배울수있는 곳은 있더라구요.
미혼때부터 홈페이지 들락거리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잊어버렸다가 최근에 갑자기 아이들 크면 뭐 배울까생각해보니 예전생각이 나더라구요^^
택견은 의외로 주변에 배우시는 분들이 없어서 검색해 봤더니 이곳에서는 전수관?같은게 나오는데 일반 아파트에요;;그래서 연락도 못해보고 있구요.
전통무예는 예~~~전부터 궁금은 했는데 저같은 몸치도 배울수있을까 싶기도 하고(해본운동이 거의없어요.관심만 있음;;;)뭐부터 시닥해야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아마 시간이 된다면 택견이나 수영(이것도 로망..이라..)하고 싶긴한데 국궁도 배우면 한참동안 취미로 할수있을것도 같고..
주변에 아는 사람이 없어서 82에는 혹시 취미로 하시는 분들 있으신지..하신다면 이건이렇다 저건 저렇다..무슨 말이든지 듣고 싶어서 한번 적어봐요^^
미리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