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 ^^: 로필2 보다 김지석에 빠져...
최근 방송된 화신봤는데..
ㅋㅋㅋㅋ
한강둔치를 10키로정도 매일? 뛰면서
생각하는 것들이 정말 귀여웠어요.
뛰면서 섹쉬한 자신의 모습을 다른 사람들이 봐주는것도 좋고
특히 조깅을 하면서 드라마같이 운명의 상대를 만나고 싶다고 하는데...
으흐흐흐흐... 귀여워.. ^___________________^
그만 빠져야지...
엄... ^^: 로필2 보다 김지석에 빠져...
최근 방송된 화신봤는데..
ㅋㅋㅋㅋ
한강둔치를 10키로정도 매일? 뛰면서
생각하는 것들이 정말 귀여웠어요.
뛰면서 섹쉬한 자신의 모습을 다른 사람들이 봐주는것도 좋고
특히 조깅을 하면서 드라마같이 운명의 상대를 만나고 싶다고 하는데...
으흐흐흐흐... 귀여워.. ^___________________^
그만 빠져야지...
로필 이후로 행보가 아쉬워요.
이번 드라마 원더풀마마에서는 대본도 시망;;
항상 남동생이랑 누나랑 동시에 말하는 찌질이..
차라리 재밌기라도 하면 몰라도 드라마 자체가 너무 안습이에요ㅜㅜ
음... 좋은 작품을 좀 골랐으면...
그런역은.. 신인을 줘도 괜찮은데...
속상해..
저도 김지석 좋아요^^
집안때문에...
김지석군 예전부터 팬인데 작품고르는 복이 좀 없는지 청담동 앨리스 타미홍도 그렇고 이번것도 ㅠㅠ
이진욱 절친이라고 하던데 진욱씨가 좀 골라줘요~~|
전 원더풀마마도 나쁘지 않다고 봐요, 그런 가족드라마에도 나와야지 팬 연령대가 고루 형성되거든요
좋은 작품 기다리면서 계속 얼굴 비춰주는게 좋다고 봐요.
작품 드럽게 못 고르나봐요..작품에서 제대로 어필한 적이 없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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