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샹송 잘 아시는 님, 이 노래 좀 찾아주세요.

82csi 조회수 : 750
작성일 : 2013-06-07 10:57:28
분명 불어인 것 같은데요.

일렌?이멘? 이런 가사로 시작하는데...
곡 중간중간 계속 이 단어가 반복적으로 누굴 부르듯 나오는 거 보면, 사람 이름인 듯도 싶어요.

4분의 2박자나 4분의 4박자 정도의 밝은 느낌이나 잔잔하면서 조용한 곳이예요.
여자가수가 불러요.

예전 세계의 유행음악같은 프로그램에서 몇번 들었는데, 요즘 자꾸 생각이 나서요.
IP : 58.240.xxx.25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7 11:32 AM (14.42.xxx.18)

    Helene Rolles의 Je m'appelle Helene(내 이름은 엘렌느)같습니다.

  • 2. ...
    '13.6.7 11:32 AM (211.223.xxx.49)

    helene의 je m'appelle helene.
    orange라는 회사에서 나옴.

  • 3. 뮤즈82
    '13.6.7 11:36 AM (117.111.xxx.116)

    https://www.youtube.com/watch?v=IUehKgVSNeE&feature=youtube_gdata_player

  • 4. 원글이
    '13.6.7 11:50 AM (58.240.xxx.250)

    오오! 제가 이럴 줄 알았죠.
    맞아요, 맞아. 하하하

    엘렌을 일렌으로 듣고 검색하니 나올리가 있나요.ㅜㅜ
    그런데, 저 처자가 일렌으로 발음하지 않나요? 제 귀에만 그렇게 들리나요?

    82 음악계의 대부 뮤즈 님까지 출동해 주시공...황송해서리...ㅎㅎ

    답변주신 님들, 정말 고맙습니다!^^b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9064 이들을 제발 FM대로 다루어주세요. 채총장님! 2013/09/16 1,086
299063 체형 중에 어깨 좁고 새가슴이 젤 에러 13 .. 2013/09/16 6,708
299062 아래 박대통령 지지율 (클릭하지마삼) 10 ... 2013/09/16 1,013
299061 명절스트레스 정작 시댁 작은집 땜에 팍팍 받네요!! 1 짜증나 2013/09/16 1,763
299060 채동욱 검찰총장 '한자와 나오키'의 남주가 겹치네요 ㅋㅋ 2013/09/16 1,493
299059 단발머리는 어찌 짤라야 세련되고 이쁠까요 10 ... 2013/09/16 6,457
299058 각하, 시원하시겠습니다 10 샬랄라 2013/09/16 2,047
299057 다우니넣고 헹구고 또 한번 더 헹구시나요? 1 다우니 2013/09/16 1,890
299056 그래서 그 간통남 신ㄷㅂ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3 간통 2013/09/16 2,882
299055 3자회담…靑 민생강조ㆍ의혹은 적극 반박할듯 1 세우실 2013/09/16 2,895
299054 채총장님 지휘아래 또다른 업적등장!! 7 222 2013/09/16 2,776
299053 시어머니 김장 6 며늘 2013/09/16 2,833
299052 청담동 미용실은 확실히 다른가요? 11 다른가용 2013/09/16 5,186
299051 알로에겔 로션 2 mijin2.. 2013/09/16 1,544
299050 nexus7 샀는데요. 너무너무 좋아요. 34 금순맹 2013/09/16 4,333
299049 쿠팡을 보다보면 상기임당 2013/09/16 1,272
299048 왜 기독교인들은 자기 종교를 빌미로 스스로를 정당화(?)할까요?.. 11 -- 2013/09/16 2,219
299047 부산 성접대 스폰 검사들 전부 들고 일어나는 듯... 22 .. 2013/09/16 3,932
299046 곽노현 “검찰발 권은희 기다린다 5 정의 2013/09/16 2,108
299045 카페에 경고문구를 하나 붙이려고 하는데.... 19 사장 2013/09/16 3,579
299044 시누이랑 오준성 드라마 OST 콘서트 다녀왔어용 1 미둥리 2013/09/16 909
299043 헤어진 남자친구 다시 만나기?? 스핑쿨러 2013/09/16 1,689
299042 당당히 요구할수 있는 사람 부러워요 3 슬퍼요 2013/09/16 1,974
299041 정부발표.. 시간제 공무원.. 통번역분야의 근무지는 어딘가요. 2 .. 2013/09/16 2,601
299040 그럼 채동욱 총장은 현재자리 그대로 주욱 유지해나가는 건가요?.. 18 ㅎㅎ 2013/09/16 2,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