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간통죄.청소년 강간죄에 대하여..(재업)

서울남자사람 조회수 : 564
작성일 : 2013-06-07 00:40:36

1. 간통죄는 강화되어야합니다.

    간통한쪽의 재산을 몰수하고 양육권을 상대에게 주어야합니다.

    또 간통죄성립만으로 이혼되어서는 안됩니다.

     만약 남자쪽 잘못이면 재산과 양육권을 여자에게 주고 모자랄경우 남자의 부모(상속부분)재산과.

     간통한여성의 재산도 부인에게 주어서

     자식을 안전하게 키울수있게 하여야합니다.

     물론 남자는 퇴출되어야하고 아이와 아이엄마는 친할아버지와 함께 살며 모든재산도 상속받아야합니다.

     부인잘못이면 재산 양육권 포기하고 헤어져야합니다.

      국가와 민족에게 국방의 의무를 하듯이 부모와 처자식을 위히여 남자의 권리가 제한되는것은 당연합니다.

      여자가 임신하여 자신을 희생하듯이...

2.청소년강간죄- 정부통계에도 나와있지만 여성의 첫경험이 평균 여중2학년이고..

                        90%이상 그 상대가 아는오빠, 또래청소년입니다. 멋모르고 당하는 강간이 대부분이죠...

                       여학생이 임신한경우 절대 휴학,전학같은 불이익을 받으면안되고..

                       임신한순간부터 전담공무원을 배치하고 전용학교과정을 공부할수있게 조치하며

                       출산후 아이가 성장할때까지 모든비용을 국가에서 선지출하고...후에 그남자와 남자의 부모에게

                       청구해야합니다.

                        아이성장과정의 모든 생활비와 애엄마의 직업까지 국가에서 책임져야합니다. 프랑스처럼...

남자들이 조금 억울해할수는 있겠지만 책임질것은 책임져야합니다.

태어난 아이의 장래도 소중하니까요..

여자가 모자라서 동남아 여자들을 수입하고...

여자들은 결혼하기싫어서 외국나가 윤락하는 모순이 없어지기를 바라면서...

결혼한 여성은 보호받아야합니다..

                        

IP : 211.44.xxx.20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잔잔한4월에
    '13.6.7 8:31 AM (112.187.xxx.116)

    1. 간통죄는 강화되어야합니다.

    간통한쪽의 재산을 몰수하고 양육권을 상대에게 주어야합니다.

    또 간통죄성립만으로 이혼되어서는 안됩니다.

    만약 남자쪽 잘못이면 재산과 양육권을 여자에게 주고 모자랄경우 남자의 부모(상속부분)재산과.

    간통한여성의 재산도 부인에게 주어서

    자식을 안전하게 키울수있게 하여야합니다.

    ->간통죄는 형사법적 처벌이고,
    재산권은 민사법적인 사항입니다.



    여자가 임신하여 자신을 희생하듯이...
    ->임신이 희생이다... 피해의식이 강하군요.
    희생이라 생각되면 임신하면 안되는것입니다.
    임신과 출산은 선택과 권리인것이고
    양육은 권리이고 의무인것이지요.

    특히나 임신이 자신을 희생했다고 생각하는분들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를 자기의 소유물로 생각하고
    마구 다루는걸 당연시 합니다.

    비록 내몸을 빌어 태어났지만,
    아이는 인격을 갖춘 또하나의 인격체라는것을
    망각하고 살아갑니다. 자기 소유물로 마구 휘두르려하죠.
    아동학대의 시작이 여기서 발생되는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0949 나이가 30대 중반을 접어드니 더 멋내고 싶어지네요 11 나이가 2013/06/07 3,114
260948 티셔츠 보풀 안나게 어떻게 관리하세요 5 여름옷 2013/06/07 3,963
260947 7시에 먹을 화채 지금 만들어놔도 될까요? 1 급질문 2013/06/07 383
260946 어머!! 홍대여신 요조 얼굴이 이랬네요.이효리남친 전애인이래요... 32 저도입부위가.. 2013/06/07 95,535
260945 단 하나의 파우더를 고르라면 뭐가 좋을까요? 8 맥주파티 2013/06/07 2,130
260944 70대 엄마 샌달이나 슬리퍼 사고 싶다는데 추천좀 해주세요 3 양파깍이 2013/06/07 1,032
260943 남편성이 신(SIN)인데, 아이영문이 아빠와 다르면 어떤문제가 .. 6 여권 2013/06/07 1,909
260942 아이 뇌 정중앙에 낭종이 보인다고 MRI 를 찍자고 하는데요, 5 걱정입니다 2013/06/07 3,851
260941 중1 딸 키가 153 인데 넘 작고 키도 안크고 있다고 울어요 31 으휴 2013/06/07 9,030
260940 에어후라이라는게 뭔가요? 9 ㅇㅇ 2013/06/07 1,951
260939 남의 그림이 맘에들때 저작권...이런경우는 어떨까요? 저작권 2013/06/07 429
260938 시댁유산.... 4 허허허 2013/06/07 2,593
260937 둘째낳아야하나 고민하시는 분 계셔요? 9 윤쨩네 2013/06/07 5,228
260936 캡슐커피, 머신없이도 먹을 수 있나요??ㅠㅠ 6 아아아..... 2013/06/07 8,779
260935 천방지축 변희재, 대학동문들의 눈에는... 2 손전등 2013/06/07 1,947
260934 생강가루 용도 9 자취 2013/06/07 3,822
260933 양말 찌든때 잘 빼는 세제 어디 없을까요? 7 양말 2013/06/07 3,990
260932 중2 학년딸아이 전교1등 22 ㅇㅇ 2013/06/07 11,172
260931 전세를 보러오는 사람이 없어요 4 인상파 2013/06/07 2,124
260930 미국에서 오는 조카가 아이돌 콘서트를 가고 싶대요 5 .. 2013/06/07 935
260929 현충일에 서울광장에서 있었던 플래시몹 영상! 5 ssss 2013/06/07 722
260928 1970년생이후부터는 100살까지 산대요 무섭네요 48 장수 2013/06/07 10,834
260927 오이지 오이 샀는데 꼭지가 하나도 없어요 2 2013/06/07 718
260926 유청은 그냥 버리시나요? 어디에 써야할지.. 1 주부 2013/06/07 1,303
260925 난장판 된 경복궁의 밤.. ”야간개장 상설화·관람객 제한” 목소.. 9 세우실 2013/06/07 1,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