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인배추가 익어버렸어요~~~
작성일 : 2013-06-06 21:03:59
1577253
어제 오기로한 절인배추가 좀전 왔어요ㅠㅠ 배송 물건이 넘많아 하루 늦었다는데 배추가 시어 버렸다는.... 20kg인데 넘 아깝고 어찌해얄지....
IP : 175.118.xxx.8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가로수
'13.6.6 9:06 PM
(221.148.xxx.199)
그런경험 있었는데 그냥 양념에 버무렸더니 맛있었어요
근데 그때는 조금 남은거라 괜찮았는데 이렇게 많은 양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2. ....
'13.6.6 9:10 PM
(115.140.xxx.66)
그냥 김치 담으셔도 괜찮을것 같아요
다만 좀 시어진 김치가 되겠지만요.
버무려서 김치냉장고에 넣으면 그럭저럭 먹을만하지 않을까요.
3. 아니되옵니다
'13.6.6 9:12 PM
(223.33.xxx.14)
겨울배추는 야무져서
좀 익어도 양념버무리면 그럭저럭 괜찮지만
여름배추라 양념 버리게되요
4. ...
'13.6.6 9:43 PM
(118.44.xxx.196)
택배 계약할때 절임배추나 냉동식품은 당일배송을 원칙으로 계약을 하게 됩니다.
반품시키게되면 택배사에서 80%정도의 제품값을 생산자에게 주어야하지요.
생산자는 재발송하게 되구요.
쌀쌀한 11월에는 하루 더 묵은것도 괜찮지만
요즘배추는 버무렸다가는 버리게 될거예요.
내일 생산자와 통화해보세요.
5. 한마디
'13.6.6 10:14 PM
(118.222.xxx.82)
절임배추는 월동배추 아닌가요?
어지간하면 괜찮을듯
6. 윗님.
'13.6.6 10:42 PM
(118.44.xxx.196)
월동배추라함은 늦여름이나 초가을에 심어서 한겨울을 난뒤 초봄에 나오는게 월동배추입니다.
월동배추 지금까지 밭에 그냥 두면 꽃대가 올라와버려 소에게 먹으라해도
되새김질 한참 해야할거에요.
김치를 버무리면 어차피 못먹게되니 하루 더 묵은걸 받았으니 생산자에게 반품을 요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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