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중학교1학년아드인데 생각지도 않게 색각이라네요.녹황색 색각요
유전이라고 하는데 참 어이가없어요
느닷없는 결과에 지금 마음도 우울하고 아들한테도 미안하구요
유전인라는데 저희부부는 이런 부분이 없거든요
의사말로는 사는데 불편없고 괜찮아요~하는데 참 성의없이들려서 참,,, 그랬어요
부모맘도 헤아릴지 모르는 젊은의사,,,
앞으로의 직업도 학교도 참 걱정이 많아요. ~~~우울해서 적어봤어요~
이제 중학교1학년아드인데 생각지도 않게 색각이라네요.녹황색 색각요
유전이라고 하는데 참 어이가없어요
느닷없는 결과에 지금 마음도 우울하고 아들한테도 미안하구요
유전인라는데 저희부부는 이런 부분이 없거든요
의사말로는 사는데 불편없고 괜찮아요~하는데 참 성의없이들려서 참,,, 그랬어요
부모맘도 헤아릴지 모르는 젊은의사,,,
앞으로의 직업도 학교도 참 걱정이 많아요. ~~~우울해서 적어봤어요~
정말요? 저는 여태몰랐어요 .그럼 제가문제군요
큰애는 별문제 없는데 둘째한테 미안해서 어떻해요.특목고 보내려하는데 포기해야 할듯하네요
엑스염색체에서 유전되므로 엄마에게 유전된거에요.딸아이는 그 유전자가 하나있어도 정상인데 아들인경우 그렇게 증상이 나오죠
이공계 중에 색 구별해야하는 전공 아니면 상관 없지 않을까요?
특목고도 상관 없을 것같은데요.
그런데 녹황색각이면
신호등도 구별이 힘든 건가요?
저희아이도 적녹색각이에요.엄마쪽 유전으로 나온거구요.
병원에서 진단받고 직업문의까지 다 했는데 화가도 디자이너도 다 될수있고 의외록 색각인 사람들도 이 직업군에 많이 있어요. 의사도 공대도 다 가능합니다.
남자애들은 색각 많아요
그 색에 관한 직업 아니면 별 영향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