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서 ‘2천km’ 밖 태평양 심해에도 세슘...수심 약 5천m까지 도달
http://www.47news.jp/korean/environment/2013/06/067691.html
- 일본 해양연구개발기구는 5일, 도쿄(東京)전력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사고로 방출된 방사성 세슘이 사고 발생 1개월 뒤 일본에서 약 2천km 떨어진 북태평양의 수심 약 4,800m까지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
세슘이 있으면 다른 핵종들도 있다는 이야기죠?
원전서 ‘2천km’ 밖 태평양 심해에도 세슘...수심 약 5천m까지 도달
http://www.47news.jp/korean/environment/2013/06/067691.html
- 일본 해양연구개발기구는 5일, 도쿄(東京)전력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사고로 방출된 방사성 세슘이 사고 발생 1개월 뒤 일본에서 약 2천km 떨어진 북태평양의 수심 약 4,800m까지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
세슘이 있으면 다른 핵종들도 있다는 이야기죠?
귀신이 곡할뉴스..
2011년 3월11이후 4월달에 조사한 내용을
2년이 지난 지금 발표하는 의도는?
한반도 주변의 바다 속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