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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현주 아나운서 같은 외모로 살아보고 싶네요

다음 생에는 조회수 : 2,866
작성일 : 2013-06-06 07:50:18

제가 얼굴이 살짝 긴편이라 그런지 동그란 얼굴이면서 예쁜 얼굴 좋으네요.

나이 꽤 있는데도 건강미가 있고...

키도 크고 물론 덩치도 좀 있는 편이지만 시원시원하고 멋있게 생긴 것 같아요.

성격도 그렇고...

유전자가 정말 좋다는 느낌이 드는 사람.

IP : 95.91.xxx.1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6.6 9:43 AM (58.142.xxx.239)

    실제로 봤는데 안이뻐요. 아빠가 청호 나이스 사장? 이라나 그래서 엠비씨에서 뽑았다죠

  • 2. dddd
    '13.6.6 9:52 AM (1.236.xxx.60)

    방현주 고집스럽게 생기고 촌스럽게 생겼다고 생각하는데 사람보는눈은 다르니간 ..
    그리고 오영실이랑 비슷하게 생겼어요...

  • 3. ....
    '13.6.6 11:21 AM (112.155.xxx.72)

    얼굴에 뭔가 독기가 흐르네요.
    욕심이 많은 것 같아요. 편안해 보이는 얼굴은 아닙니다.

  • 4. 부부
    '13.6.6 12:21 PM (112.148.xxx.168)

    가 개념있는 사람들이죠.
    아마존촬영 가는 아빠에게 장난감 안사준다고 유치원다니는 아들이 악어한테 물리라고했다는 말듣고
    빵터졌음

  • 5. 인상갖고
    '13.6.6 1:19 PM (124.50.xxx.131)

    논하지 말고 행적으로 사람을 평가했으면...
    전형적인 아나운서 이미지에 목소리도 아름답고..
    누구처럼 된장녀 처럼 마구 잡이로 살지도 않았고 명랑하고 쾌활하기는 하나
    중심은 잘잡고 건전하고 성실하게 살아온 분입니다.
    조직을 배반하고 권력에 빌붙어 입신양명을 꽤하지도 않았고요.몇몇 댓글러들...함부로 평가하지 마세요.

  • 6. ㅋㅋㅋ
    '13.6.6 3:18 PM (223.62.xxx.58)

    방 아나운서 초보 시절에 다니던 모 학원에 다녔었는데
    당시 학원 관계자들 사이에서 진상으로 통했었죠.
    쉽게 말하면 아나운서라고 거들먹거리며 생떼 부리는 진상고객. 개콘의 정여사랄까ㅋㅋ

  • 7. ...
    '13.6.6 5:40 PM (116.123.xxx.22)

    윗님, 제가 그 분을 시기했다고요? 그늘에서?
    추측은 자유니까 반박은 안 하겠습니다.

    다만 저는 물론 학원 관계자들도 그 분이 아나운서라는 걸 그 분에게 듣고 처음 알았답니다.
    시기하고 말 것도 없이 그냥 진상 수강생이었을 뿐...ㅋㅋ

  • 8. ㅡ.ㅡ;;;
    '13.6.6 5:47 PM (39.7.xxx.143)

    노조파업에만 참여함, 다 개념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다니. ㅎㅎ 단순하시고 청순들 하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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