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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보영 정말 엄하게 자랐나봐요.

도대체 조회수 : 24,241
작성일 : 2013-06-05 23:18:08

저는 어제 화신 못 봤는데,

오늘 낮에 인터넷 뉴스 뜬 거 보니까

이보영 엄마가 어렸을 때부터 과자, 라면 못먹게 하고

콜라도 중학교 때 처음 먹었다네요.

예전부터 엄마가 되게 엄하시다고 해서 어느 정도인가 했는데...

통금 뭐 그런 거는 당연한 거고

음식을 되게 통제하고, 잔소리 많이 하는 스타일인가봐요.

오죽하면 이보영이 엄마 잔소리 듣기 싫어서 빨리 결혼하고 싶었다고.

그리고 이보영이 촬영 없는 날에는, 엄마 친구가 엄마 보고 같이 놀로가자고 해도  안 나가신대요.

"나 오늘 보영이 밥해줘야해서."

촬영갈 때도 매일 도시락 싸서 보내고요.

운전면허증도 원래 엄마가 못 따게 하는 걸, 이보영이 몰래 땄다고 하네요.

제가 고등학교 때도 엄마가 엄하다는 소문이 있는 여자애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 여자애도 보통 고등학생에게서 보기 힘든

유별난 청초함, 청순함, 맑고 깨끗한 이미지가 돋보이더라구요.

고3인데도 호리호리하고

피부도 하얗고 늘씬하고.

어떻게 보면 극성이지만

엄마가 극성인 만큼 딸들이 되게 여성스럽게 잘 자라난 거 같더라구요.

이보영도 대한민국에서 연기력과 미모로 손꼽히는 탤런트가 됐으니 어머니가 얼마나 뿌듯하시겠어요.

 

 

 

++추가:★ 여기서 "엄하다"는 뜻은 엄마가 딸 외모관리에 철저하고, 잔소리 많이 하는 스타일을 말해요.

제가 너무 두루뭉슬하게 "엄하다"는 표현을 쓴 거 같네요.

IP : 39.118.xxx.227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6.5 11:20 PM (119.18.xxx.10)

    이보영 살 찐 사진도 있던데
    뭘 먹고 찐거지?? ㅋ

  • 2. 토코토코
    '13.6.5 11:21 PM (119.69.xxx.22)

    흑흑 ㅠㅠ 전 피자도 친구 생일 파티에서 첨 먹고.. 소세지도 학교 가면서 첨 먹었는데 ㅡㅡ;;;
    왜 이모양 ㅠㅠ..

  • 3.
    '13.6.5 11:23 PM (119.18.xxx.10)

    http://www.gagakids.com/zboard/zboard.php?id=chattering&no=814

  • 4. 아하하
    '13.6.5 11:24 PM (211.36.xxx.139)

    저도 그렇게자랐는데 왜이모냥일까요 ㅋㅋ

  • 5. 도대체
    '13.6.5 11:26 PM (39.118.xxx.227)

    고등학교 입시 때 살찌고 대학 신입생 때까지 찌뿌둥하다가
    열심히 살 뺐나봐요.

    전 이보영 눈, 코만 성형해도 미인이 돼서 부럽더라구요. 얼굴에 살이 올라서 그렇지 피부가 하얘서 성형 전에도 청순한 스타일 같아요.

  • 6.
    '13.6.5 11:30 PM (119.18.xxx.10)

    얼굴 허연 사람은 살 찌면 안 되죠
    더 부해 보여서
    더 둔해 보이고 ......

  • 7. 사진이 에러인가 ?
    '13.6.5 11:32 PM (58.236.xxx.74)

    바탕은 하얗지만 너무 평범해서 깜 놀랐네요.
    요즘 여대학생 중에 저보다 못한 여학생 찾기도 어려울텐데.

  • 8. ...
    '13.6.5 11:33 PM (175.192.xxx.126)

    발음이 새고..
    말하면 깨는 스타일이던데..
    좀 무식해보여요

  • 9. 도대체
    '13.6.5 11:35 PM (39.118.xxx.227)

    아 이보영이 정말 심한 고도근시라서 안경 껴서 눈이 더 작아보일 거예요.

    원래 양안 -8.5 디옵터였습니다. (저희 동네 안과에서 라식수술 받아서 알게 됐어요.)

    안경 끼는 분들은 얼마나 눈이 빙빙 돌지 가늠이 가시죠.

  • 10.
    '13.6.5 11:36 PM (119.18.xxx.10)

    http://jjunyang.tistory.com/662?srchid=IIMTB9xY000

    요땐 이뻤네요
    앞전에 이보영글이 올라와서 퍼왔어요

  • 11. 실물인형
    '13.6.5 11:38 PM (211.246.xxx.22)

    이보영 가까히서 자세히 봤는데 완전인형처럼 이쁘고 귀엽게 생겼드라구요 진짜실물최고이쁘고 여성스럽 남자들이 요즘 이보영 좋아하든데요

  • 12. 아기때 사진
    '13.6.5 11:41 PM (112.151.xxx.163)

    유치원다닐때즘 사진 과거에 본적 있어요. 이쁘더라구요. 그냥 어릴때 바탕도 좀 이쁘지만 엄마가 이쁘게 늘 꾸며 입히는 스타일이었던데..

    서동요 한창 할때 봤었어요.

  • 13. ..
    '13.6.5 11:43 PM (1.225.xxx.2)

    엄한 엄마가 미스코리아는 안 내보낼거같은데요. 연예인 이미지 관리에 속고 계신 듯 22

  • 14. 저는
    '13.6.5 11:45 PM (180.182.xxx.109)

    이보영 어머니 훌륭해 보이시는데요...
    자녀키우면서 통제는 필요해요.
    자식은 답답할지 모르지만,
    삐뚫어지지는 않을거에요.
    어린묘묙을 키울때 옆에 지지대를 세워주지 않으면
    삐뚫빼뚫하게 크는데
    지지대를 세워주면 곧바르게 큰데요.

    그리고 자녀를 키우면서 완벽한 환경은 없다고 생각해요.
    이보영어머니는 나름 자녀교육에 최선을 다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 15. ...
    '13.6.5 11:48 PM (211.179.xxx.37)

    아이비도 맨날 엄하게 컸다고 했죠.
    통금시간 이야기 하고.

  • 16. 저는...
    '13.6.5 11:49 PM (211.201.xxx.173)

    여자연예인들 엄하게 컸다 내지는 통금시간 얘기는 못 믿겠어요.
    솔직히 그런 집안에서 딸을 연예계에 내보낼까 싶기도 하구요.

  • 17.
    '13.6.5 11:52 PM (119.18.xxx.10)

    그냥 시집갈 때가 된 거겠죠
    뒤늦게 이미지 만드네 ㅋ

  • 18. ,,,
    '13.6.6 12:30 AM (116.126.xxx.142)

    전 오락실도 20살때 갔네요. 친구가 테트리스 하러 가는걸 보고

  • 19. ㅎㅎㅎㅎ
    '13.6.6 12:38 AM (108.27.xxx.162)

    결론이 되게 이상하네요. 엄하게 자란 아이는 청순하고 맑고 깨끗하고 날씬하고 피부가 하얘요?
    그리고 이보영이 경우는 엄하게 자란 게 아니라 순전 엄마의 과보호네요.

  • 20. ㅋㅋㅋ
    '13.6.6 12:44 AM (1.231.xxx.158)

    저도 원글읽으면서
    불현듯, 데자뷰처럼,
    아이비 양이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가네요 ;;

  • 21. 이보영은
    '13.6.6 12:46 AM (119.70.xxx.194)

    깡다구 있고 뼈가 세보여요. 뭔가 부드러운 맛이 없고 딱딱 끊어지는데다 조연 급 얼굴처럼 보여요. 죽집 사장으로 나올때만해도 남상 이었는데 지금 이뻐진거죠

  • 22. 도대체
    '13.6.6 12:50 AM (39.118.xxx.227)

    ㄴ 엄밀히 말하면 그냥 "엄하게 자랐다"기 보다는
    엄마가 딸 외모 관리에 신경 많이 쓰고, 잔소리 많이 하는 스타일요.

    성적 갖고 닦달하기 보다는 식습관, 다이어트 이런 거 갖고 닦달하는 엄마들요.

  • 23. ..
    '13.6.6 1:42 AM (72.213.xxx.130)

    그냥 시집갈 때가 된 거겠죠
    뒤늦게 이미지 만드네 ㅋ 222 초공감!

  • 24. .....
    '13.6.6 4:32 AM (60.33.xxx.227)

    이보영씨 에게 바라는건 딱 하나에요.
    대체 그하체비만 코끼리 다리를 어떻게
    확 다듬은거죠???
    소녀시대 효연 코평수 줄임과 함께
    불가사의한 대변신인데...

    엄한 모친이 나중에 종아리퇴축술을 시켜주신걸까요, 쌍수와 코는 먼저 하시고..

    제 절친이 하체비만형인데
    발목까지 깍아내는 뭘 했는데도 말짱도루묵이거든요. 늘 이보영 다리에 뭔짓을 한건지 알고싶다네요...

  • 25. ㅋㅋㅋ
    '13.6.6 6:31 AM (72.213.xxx.130)

    이보영씨도 여기서 유행하는 아는 만큼 답해주기 함 하셨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특히, 성형 미용 쪽으로

  • 26. 정작 이보영은
    '13.6.6 8:31 AM (125.176.xxx.188)

    그런 엄마처럼 되기 싫다고 하던데요.
    힘들고 불행했다고
    엄하게 자란게 왜 잘자란거죠?
    저정도면 자식에 대한 집착아닌가요
    그냥 대충 듣기만 해도 숨막히는데요.

  • 27. 연예인들은
    '13.6.6 9:49 AM (211.224.xxx.193)

    드라마 속 아니여도 자기가 만들고 싶어하는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 드라마처럼 연기하는것 같아요. 예능에서도 연기하고 인터뷰할때도 연기하고.
    근데 이분 사진보면 다 한결같고 저 예뻤다는 어려서 사진만 지금 모습이예요. 예전 필름사진을 디카로 다시 찍어서 포샵들어갈수도 있을것 같아요.
    이보영 실물이 무쉰 이쁘다고 ㅋㅋ 제가 아는 미용사분 미코나깔때 자기 미용실에 매일와서 상담하고 그래서 많이 봤다던데 고치기 전에도 후에도 안예쁘다던데

  • 28. ...
    '13.6.6 10:04 AM (220.76.xxx.70)

    이보영 집이 엄하다는데 불만 많으신 분이 이리 많을 줄이야...
    다들 어렸을때 자신의 집이 엄했다는 생각 안하시나요?
    이쁘고 안이쁘고 자기 기준이 있어서 다를 수 있지만
    집이 엄하다는 걸로 이렇게 까이는게 웃기네
    이보영이 고딩때 남자람 연애하다 가출을 했나
    데뷔하고 유부남 하고 바람이 나기를를 했나
    아니면 대기업 스폰서 있다고 소문이 자자하기를 했나...

    전 이보영이 멍청하고 못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작품선택하는 안목도 연기도 좋아해서
    이렇게 까이는게 보기 안좋군요

  • 29. ㅇㅇ
    '13.6.6 12:07 PM (223.62.xxx.143)

    아이비

    백지영 이 아버지가 군인이라 너무 너무 엄하게 통금시간 장난 아니었다고 했었죠

    연예인 말과 눈물은 대부분 연기

  • 30. 연예인들 이미지메이킹 있죠
    '13.6.6 1:31 PM (118.130.xxx.236)

    저도 아이비는 정말 인터뷰 볼 때마다 갸우뚱...
    실제 들은 얘기랑 ,그 남자친구였던 사람이 말했던 거랑 너무 달라서 ...
    근데 또 아이비는 너무 자연스럽게 그런 이미지메이킹을 해서 참...
    주점에서 인터뷰 하느라 고기랑 막걸리 나왔는데,
    여자는 임신을 해야할 몸이라 소중히 다뤄야 한다며 자기는 물잔으로 건배하겠다고 그러는데,
    그럼 술 마시는 여자들은 몸 막 다루는 건가요? 말을 해도 어쩜 그렇게 비호감적으로 하는지 원 ...

  • 31. //
    '13.6.6 2:09 PM (1.247.xxx.58)

    엄한 아버지 하니 이휘향이 떠오르네요
    이휘향 20대 초에 한 얘기인데 아버지가 군인인데 엄청 엄해서 귀가시간 체크
    한다고 했었어요
    그런데 조폭출신하고 결혼 후 도망갔다고 했죠
    남편 한테 잡혀간거라고 하긴 했는데

    이보영 유치원때 사진 보니 원래 아주 이뻤네요
    성장기때 살이 많이 쪄서 미모가 없어진듯 하구요
    지금 얼굴 보면 원래 이쁜얼굴인데 쌍커풀 코 수술 했구나 라고 생각되더군요
    쌍커풀도 그렇고 코도 그렇고 표가 확나게 했어요

    키는 작게 봤는데 크다니 의외더라구요

  • 32. 피터캣22
    '13.6.6 2:11 PM (182.210.xxx.201)

    중학교 시절, 반에서 제일 예뻤던 여자애...아버지 군인이라 엄청 무섭고 조금만 늦어도 회초리로 손등맞는다고 어느날은 퉁퉁 부은 손을 보여주던데 공부랑 담쌓고 놀기 바쁜 애였죠.
    여기서 논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는 아실듯. 안 찍힌 선생님이 없을정도였고 교실보다 교무실에 상주하는 시간이 더 많았음.

    지입으로 '우리 집 엄해요/통금시간 지켜야 해요/술담배 못해요' 이런 애들치고 얌전한 애 없어요.
    얼굴이 예뻐서 남자들이 알고도 속아주는 거져...

  • 33. 말이
    '13.6.6 2:42 PM (14.39.xxx.21)

    안돼네요.엄마가 저리 극성으로 참견하고 관리 했는대 엄마 모르게 운전면허를 땃다? 말이 앞뒤가 안맞쟌아요 ..운전면허가 하루이틀 한두시간 해서 딸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미지 관리 하려면 앞뒤 말이 통하게 하면 좋겠어요.원글님 동내에서 라식인지 먼지 햇다구요? 혹시 이보영 소속사 댓글요원이신가요?

  • 34. 말이
    '13.6.6 2:43 PM (14.39.xxx.21)

    안돼는 이미지 언플 고만 하세요.
    피터캣님 말씀에 매우 동감 합니다.
    티아라 효민인가 먼가 하는 생수머신이 그랬다죠? 집이 엄해서 머도 못하고 머도 못하고 .. 에휴;;

  • 35. 저 소리는
    '13.6.6 2:46 PM (72.213.xxx.130)

    집안이 엄해도 나는 할 거 다 했어요 그 뜻이죠. ^^ 지금껏 언플한 연예인들 언행불일치 증거를 보면요.

  • 36. --
    '13.6.6 4:00 PM (94.218.xxx.15)

    이렇게 이구동성 싫어하는데 왜 인기있는 거에요??

  • 37. 도대체
    '13.6.6 5:31 PM (113.216.xxx.242)

    알바란요.
    제가 분당에 사는데
    분당의 모 안과에 플래카드 걸려서 알게 된 사실이에요.
    몇년전에 수술했는데 내딸서영이가 대박치니까 플래카드 걸려더라구요.

  • 38. 이보영이하고
    '13.6.6 6:03 PM (211.210.xxx.38)

    상관이 없겠지만 부모가 엄하다는 것은 사실 아이들이
    말썽을 부리니까 부모가 때리거나 통금시간을 정해 놓거나 하는 거죠.
    착실한 아이들은 통금도 필요 없고 부모가 엄할 필요가 없지요.

  • 39. ...
    '13.6.6 6:35 PM (175.223.xxx.181)

    ㅎㅎ 윗분 공감가네요..이보영은 관심 없고..

    상관이 없겠지만 부모가 엄하다는 것은 사실 아이들이
    말썽을 부리니까 부모가 때리거나 통금시간을 정해 놓거나 하는 거죠.
    착실한 아이들은 통금도 필요 없고 부모가 엄할 필요가 없지요.222

    저희집도 딸둘이었지만 통금이고 엄하고 뭐고 이런 건 전혀..그냥 자유스럽고 알아서 하고 부모님도 믿고 이런 분위기...
    뭔가 엄하고 통제하고 이런 분위기 집안 자체가 오히려 보면 부모나 자녀나 문제들이 많아 보이던데..

  • 40.
    '13.6.6 7:03 PM (119.18.xxx.17)

    개척녀네요
    공주대에서 서울여대 입성
    서울여대에서 미스코리아 진출
    미스코리아에서 탑 탈렌트로 거듭나고 ...........

    이보영이 공부 못했다는 게 좀 의외이긴 하지만
    그래도 일취월장을 거듭하며 열심히 산 거네요

  • 41.
    '13.6.6 10:32 PM (116.120.xxx.28)

    근데 엄모가 딸이 미코에 나가도록 하지는 않았겠죠
    여자 연예인분들은 다 엄부 엄모 밑에서 자랐다고 다들 얘기를 하는 듯 해요 ㅋㅋ
    특히 " 통금 시간 "은 꼬옥 강조를 하더라구요 ㅎ

    결혼이 급한가 보네요^^ 3333333333333

  • 42. 시윤맘화곡2동
    '13.6.6 10:35 PM (223.62.xxx.59)

    전 이보영 이미지 좋던데,..얼굴 하얘서 부럽네요.

  • 43. ..
    '13.6.6 10:48 PM (122.25.xxx.239)

    엄한 게 아니라 그냥 딸한테 집착하는 스토커 엄마 같은데요.
    글만 읽어도 피곤이 몰려오네요.

  • 44. 우리집도
    '13.6.6 11:00 PM (14.52.xxx.59)

    엄청 엄해서 전 낮술 먹을수밖에 없었고
    오락실 피씨방 디비디방 이런데 못가게해서 82죽순이 됐고
    그런 엄마 밑에서 자라서 저도 애들 있으면 밥 줘야되서 못 나가요
    주로 김가네 김밥천국 이런데서 같이 시켜먹죠
    일인분은 미안해서 배달 못 시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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