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릴께요.

d_dop 조회수 : 1,498
작성일 : 2013-06-05 23:05:16

 모쏠..까진 아니고 3개월 이하 연애만 조금 해보고 7년을 쏠로로 있었어요.
그리고 얼마 전,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어떻게 다가가야될지도 모르겠고, 제게 관심이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모쏠이나 다름 없던 제 인생에 이 무슨 태풍인지 ㅠㅠ

사소한 말 한마디나 행동에 마음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요.

연락을 해도 답장이 잘 오질 않으니 제게 관심은 없는 것 같고
평소 행동이 배려가 많은 건지 제 콩깍지인지도 잘 모르겠어요.

선배님들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T_T.....

저보다 다섯살 연상인데, 연하는 안좋아한데요. 아니 그럼 전 대체 어쩌죠..
IP : 211.117.xxx.14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_dop
    '13.6.5 11:24 PM (211.117.xxx.143)

    네 두려워요. 처음으로 연애를 할 때 제가 먼저 고백했었는데.. 연애 내내 내가 받아줘서 사귄다는 태도로 저를 대했어요. 제가 마음에 안 들면 헤어지자 하면 될 걸, 그 말은 또 하기 싫었는지 저한테 연락을 안하더군요. 결국은 제가 먼저 헤어지자 했더니, 그때야 대번 답장이 왔어요 그러자고.. 헤어질 때까지도 제가 애걸복걸한 것 같았던 기억이 나서.. 그걸 또 반복하게 될까봐 두려워요.

  • 2. ..
    '13.6.5 11:27 PM (218.238.xxx.159)

    연락을 몇번했는데 답장이 없다, 연하는 싫어한다고 했다...이러면 남자는 님에게 관심없다고 봐야죠.
    굳이 나에게 관심 별로 없는 남자에게 목맬필요있을까요 남자는 여자가 좋아한다해서 잡히는 존재가아니에요. 여자는 무조건 나보다 날 사랑해주는 남자 만나야 편해요.
    좋아하는 마음은 알겠는데..한번 마음은 떠볼수 있어요. 음료수를 건네본다던가 뭐 호의를 베풀었을떄
    남자가 관심보이고 다가온다면 님에게 마음있는거고 아니면 없는거죠.

  • 3. d_dop
    '13.6.5 11:51 PM (211.117.xxx.143)

    ..님 조언 확 와닿네요. 저도 예전에 깨달았던 건데, 왜 그게 새까맣게 잊혀졌었는지.. 마음에 꼭꼭 새기고 갈께요. 감사합니다. ^^

  • 4.
    '13.6.6 2:03 AM (223.62.xxx.40)

    무조건 여자가 고백하는건 아니라고봐요
    서서히 인내를 가지시고 볼때마다 매력을 보이도록해보세요
    장기전으로
    빨리 쉽게 타오르는 만남 식기도 쉬워요
    여자가 고백하는거보다 상대방이 고백하도록 유도하세요
    홧팅요!

  • 5. d_dop
    '13.6.6 2:48 AM (211.117.xxx.143)

    늦은 새벽에 들어와서, 달아주신 댓글들 하나하나 잘 읽었어요. 진심어린 댓글들 감사합니다. ^^ 어떻게 되든, 소식 알릴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9220 여왕의 교실 일본판이 훨씬 재미있고 배우들 캐스팅도 잘 되었네요.. 1 여왕교실 2013/06/24 1,537
269219 아파트 강아지 ㅠㅠ 3 아휴 2013/06/24 1,369
269218 6월25일(화)코스피의 등락을 예측해 본다. 중달 2013/06/24 686
269217 시어머니에게 속옷 빨래 맡기는 며느리.. 어찌해야할까요? 56 시누이 2013/06/24 6,474
269216 산책로에서 개와 산책하는분들 보다보면 간혹 6 질문 2013/06/24 1,216
269215 외국인학교 다니는 아이들 학원... 2 teresa.. 2013/06/24 1,375
269214 근혜 曰 ; "국정원 사건 댓글 왜 생겼는지 모른다.&.. 12 똥을쌀년 2013/06/24 1,254
269213 갤3 3g 3만원 떴어요 12 휴대폰 2013/06/24 2,153
269212 명품시계 구입방법... 1 안녕하세요 2013/06/24 1,950
269211 국산 블루베리가 뜨나 봐요. 3 opus 2013/06/24 1,501
269210 초 1,2 아이에게 대형인형을 선물하고 싶은데요~~ 7 ~~ 2013/06/24 573
269209 전세 사는데 안방 장판이 한뼘 정도 찢어졌는데요 1 궁금 2013/06/24 1,616
269208 골반 틀어진거 치료 가능할까요? 5 골반 2013/06/24 2,519
269207 헬스 4주째... 용기주세요!!!! 12 다욧 2013/06/24 2,107
269206 동물병원 의사샘님들은 모든과를 아우르나요? 6 질문 2013/06/24 1,361
269205 민주당 도의원 여고생 성추행 6 민주성추행당.. 2013/06/24 1,009
269204 음식물 쓰레기 분쇄기 그거 괜찮나요? 6 음식물 쓰레.. 2013/06/24 1,550
269203 스노쿨링장비를 사서 가야할지 대여할지... 4 2013/06/24 837
269202 도와주세요..햄스터가 탈출했는데 포획하는 방법좀요 1 꿈빛파티시엘.. 2013/06/24 1,125
269201 팡팡 아이스머그라는 거 써보신분 계신가요? 3 ... 2013/06/24 557
269200 아는것도 없고 해본것도 없는 대통령이 하는말 1 아놔 2013/06/24 806
269199 남푠이 밉상짓할때 응징으로 보통 무슨방법 사용하나요 12 cnncaf.. 2013/06/24 1,600
269198 부산 헌책방거리요~ 원하는책 구할수 있을까요? 6 .. 2013/06/24 1,150
269197 배우자와 사이좋은데도 바람 6 ㄴㄴ 2013/06/24 3,368
269196 면접때 말느린편이냐는질문받눈거 비닐봉다리 2013/06/24 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