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로티에 흰색 짧은 치마를 입은 모습이 편하면서 세련되어 보여서, 어디서 샀냐고 물었더니 골프복이래요.
속에 반바지가 함께 붙어있는 미니스커트같은 치마가요.
당장 빈폴 골프에 들러 알아봤더니 무려 20만원이 넘네요. 한데 편하고 상큼해 보여요.
지금 생각으로는 폴로티나 셔츠, 혹은 블라우스에 입어도 좋을 것 같긴한데,,
세일해서 산다해도 15만원이 넘는데, 활용도가 좋을까요?
폴로티에 흰색 짧은 치마를 입은 모습이 편하면서 세련되어 보여서, 어디서 샀냐고 물었더니 골프복이래요.
속에 반바지가 함께 붙어있는 미니스커트같은 치마가요.
당장 빈폴 골프에 들러 알아봤더니 무려 20만원이 넘네요. 한데 편하고 상큼해 보여요.
지금 생각으로는 폴로티나 셔츠, 혹은 블라우스에 입어도 좋을 것 같긴한데,,
세일해서 산다해도 15만원이 넘는데, 활용도가 좋을까요?
속에 반바지가 있어서 골프치마 저도 평상복으로 즐겨입는 편인데요.
15만원이면 너무 비싸네요.
아울렛에 가면 JDX,팬텀,파사디 5~8만원대로 살수 있어요.
언뜻보면 골프복 같아 보이지 않는 예쁜 색상들이 많아요.
거의 모든 골프복 브랜드에서 비슷한 옷 다 만드니 잘 살펴보고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