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이되는곳이라던가
위안을 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무도 제겐 없는것같아요.
잠시 30분이라도 다녀오면 마음이 안정되는곳도 저한테는 없는것같아요.
너무 답답합니다.
위안이되는곳이라던가
위안을 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무도 제겐 없는것같아요.
잠시 30분이라도 다녀오면 마음이 안정되는곳도 저한테는 없는것같아요.
너무 답답합니다.
막상 하소연하고나면 괜시리 했나 싶어 후회하곤합니다.
차라리 이불 뒤집어쓰고 실컷 울던지 욕을하고나면 나아요.
세신 서비스를 한번 받고 맛있는 거 드셔보세요.
아니면 찾던가......
남들 다 웃고 있어도 속은 모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