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못난이 주의보 궁금해요~
1. ...
'13.6.5 7:13 PM (220.103.xxx.46)아빠 아들 이예요
2. 음
'13.6.5 7:19 PM (223.33.xxx.80)첫애는 아빠쪽
둘째세째즉 검사와 미용사는 엄마쪽
고등학생인 막내는 재혼해서 난 아이입니다3. ....
'13.6.5 7:25 PM (175.223.xxx.235)동생들의엄마 첫사랑이 첫째형아빠예요..아빠가 사기범인데 사기범이된것도 엄마도와주려다가 사고쳐서 그리된거예요.여자가 의사랑 결혼했는데 죽고 이남자가 수감중에 너무아파서 병원왔는데 여자가 거기간호사로 있다가 남자사정을알고 출감하면 결혼하자해서 첫째형하고 둘이 여자집으로 들어간거예요..근데 열심히 살고있는 남자한테 시골친구가 사기쳐서 경찰이 들이닥쳤는데 도망가던중 여자가 자수하라고 뒤따라 뛰어가는데 교통사고 날뻔한걸 남자가 밀치고 대신죽죠. 아빠땜에 자신이 모든걸 사죄하듯 동생들을 키우는데 공부잘하는 남동생에게 반친구가 계속 시비걸자 비오는날 주먹질하다가 반친구가 벽에있는 대못에 찔러죽는데 동생은 그걸모르고 형이 자신이 디집어쓰죠.다음은~ 아시겠죠?요새 너무넘 재밌게 보고잇어서 설명드렸습니다^^
4. ㅇㅇ
'13.6.5 7:33 PM (180.229.xxx.115)윗님 자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ㅎㅎ
결국 부자는 잘못이 없는건데 까칠한 동생들 너무 미워요.5. ......
'13.6.5 7:49 PM (1.225.xxx.101)요즘 이거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아침 재방송으로 시작해서 이젠 본방사수ㅋㅋ6. ㅇㅇ
'13.6.5 8:01 PM (116.41.xxx.74)점넷님 궁금증 해결해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한가지 여쭐께요. 공준수가 가출해서 엄마가 큰아들 찾아헤매다 죽었다는데 준수는 왜 가출했나요?
7. ㅇㅇㅇ
'13.6.5 8:21 PM (121.188.xxx.90)윗님,
둘째 진주가 준수한테 막말을 해서그래요..
이제 너네 아빠(준수아빠)도 죽었는데 집 나가라고 그랬거든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