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이과를 고집해서 지금까지 왔네요.
성적이 좋질 않아요.
오늘 수학도 어려웠다는데 벌써 답답합니다.
성적은 별로여도 잠 많은것이 잠도 못자고 늘 책상 앞에 앉아있는거 보면 올해가 빨리 갔으면...
그래도 오늘은 맛있는거 해주고 토닥여 줘야겠어요.
끝까지 이과를 고집해서 지금까지 왔네요.
성적이 좋질 않아요.
오늘 수학도 어려웠다는데 벌써 답답합니다.
성적은 별로여도 잠 많은것이 잠도 못자고 늘 책상 앞에 앉아있는거 보면 올해가 빨리 갔으면...
그래도 오늘은 맛있는거 해주고 토닥여 줘야겠어요.
어짜피 지방대 갈꺼면 지금이라도
저도 고3 딸래미 오늘 시험보러 보내는데, 왜 이렇게 짠한지...
일주일 전부터 감기걸려 콜록거리며 학교 갔거든요.
에휴...
시험도 못본거 같은데 친구들이랑 영화보고 오겠다는 이과 고2
딸도있어요.. 문자로 아잉 허락해죠♥ 이러고 있네요 아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