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서른 살이면 아직 기반이 탄탄한 나이가 아니잖아요.
군대 제대하고 직장 들어간지 막 3년 정도 지난 나이인데.
사회에서 성공할 수 있을 지 정확한 가늠도 어렵고.
이미 확실히 성공한 나이 많은 남자의 지위나 권력보다
코드를 중요시 해서 하는 결혼 같아서 좀 신선해요.
사실 저는 나이 든 남자 자체가 싫지 않아요,
사회생활하고 나이 들면서 너무 속물적으로 변질되는 일부사람의 그 마인드가 싫은거죠.
신랑이 서른 살이면 아직 기반이 탄탄한 나이가 아니잖아요.
군대 제대하고 직장 들어간지 막 3년 정도 지난 나이인데.
사회에서 성공할 수 있을 지 정확한 가늠도 어렵고.
이미 확실히 성공한 나이 많은 남자의 지위나 권력보다
코드를 중요시 해서 하는 결혼 같아서 좀 신선해요.
사실 저는 나이 든 남자 자체가 싫지 않아요,
사회생활하고 나이 들면서 너무 속물적으로 변질되는 일부사람의 그 마인드가 싫은거죠.
남자 기반안잡히고 미래 불안한데도 결혼한다는건 그만큼 내가 능력있고 자신있다는거겠죠..
가장으로서 역할도 할수 있고..
그렇지 않고선 그런 결혼은 못할거 같네요.
나도 불안정한데 남자도 미래가 불안정하면 아무리 얼굴 꽃미남이라도
전 불안해서 그런 결혼 못할 거 같거든요.
자신감이겠죠.
글쎄요...나이가 경제력과 상관없는 계층도 있어서...-.-
그런 얘기는 정세진씨 신랑의 직업, 학벌, 가정 환경등이 나오고 난 후에 해도
되지 않을까요?
정세진씨 오랫동안 보여준 모습에 신뢰가 가고 바른사람이라 생각되기때문에
11살 연하랑 결혼한다해도 그 모습이 이상하거나 나빠보이거나 하지않네요.
역시 평소에 이미지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경제력과 상관없는 계층이라도 그건 경제력인 거고,
자기일에서 '이미 성공한' 남자는 아니잖아요. 그런 무리수를 둔게 신선하다는 거죠.
여자들이 대개 안전빵이나 상향지원하는 세태이니.
선택의 여지는 엄청 많았을 텐데. 정세진 아나운서 젊었을 때 정말 단아하고 이뻤어요. 아나운서들 중에서도 격이 좀 있는.
정세진씨 좋다는 남자 많았는데 남편분이 궁금하네요.
제 예전 모임에 정세진씨 가족이 있었는데, 잘난 남자들이 정세진씨 소개받으려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남자 연예인들 띠동갑을 넘어서 20살 22살 16살 19살 연하..막 이렇게 어린 여자들하고 결혼하는 기사만 뜨더만..
요즘은 여자들이 연상 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좋아요 ㅋㅋㅋ
그나마 케백수 아나운서 중에 가장 개념이 잡힌 정세진 아나운서.
다른 젊은 아나운서들은 파업 때 관심도 없이 여전히 방송진행하고 있는 동안
정 아나운서는 열심히 거리를 누비며 홍보전을 폈죠.
그 모습이 참 예뻤어요.,
2년인가 방송국 휴직하고 외국에 나갔는데, 그때도 외국의 저소득층 아이들 문제에 관심갖고
일회성이 아니라, 깊이 관여해서 자원봉사하고,
인간미 있고 깊이가 있는 분이었어요.
정세진이 좋으니까 다 좋아 보이는 효과겠죠.
ㅎㅎ
학교 선배인데 아나운서된 선배 몇 있거든요. 황현정, 이주연 등등 그 중에서 좋은 소리 덕담듣는 사람은 정세진 아나운서 밖에 없었습니다. 정말 된 사람, 난 사람이라구요. 결혼도 좋은 분 만나서 잘 살거라 생각합니다.
이 와중에 센트룸 실버... 뿜었어요
여자들이 이중성이 좀 있긴 해요.. 남자의 경우엔 욕하다가 여자의 경우엔 신선하다고 하고. 반대도 마찬가지에요. 같은 논리로 옹호하려면. 나이 어린 여성과 결혼한 남자도 여자 능력, 경제력 안 보고 사랑에 빠져서 한 결혼이니까요. 그러니까 남의 결혼에 그렇게 씹던 분들 어디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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