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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 역사교과서 집필진, "현행 교과서, 너무 민족저항에만 치우쳐.."

역사왜곡 조회수 : 837
작성일 : 2013-06-05 14:48:19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605103311221&RIGHT...

 

 

< 공주대 이명희 교수 >
- 역사, 이분법적 시각 지양해야
- 일제치하 신사참배는 선택의 하나
- 현대사 민주화운동 중심서술 안돼
vs
<
동국대 한철호 교수 >
- 현행 교과서가 이분법? 아니다
- 日위해 목숨 바치란 교육자, 자격 있나
- 오히려 새교과서 편향성 띨까 우려


역사까지 새로 쓰려는 나라...

일본인 시각으로 역사를 보고 쓰려고 합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IP : 218.209.xxx.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13.6.5 2:51 PM (180.69.xxx.181)

    미칬나 이것들이 지도자 잘못 세운 나라 꼴이 점점 나락으로 빠져드는군요

  • 2. 크크씨
    '13.6.5 2:53 PM (122.37.xxx.2)

    교학사는 너무 왜곡된 사관을 가지고 있네요.
    '백범 김구 선생, 안중근 의사 같은 분들을 테러리스트라고 묘사를 하고, 위안부를 자발적 성매매 업자라고 표현했다'
    이게 말이 됩니까? 교학사출판 교과서는 폐기해야

  • 3. 황당
    '13.6.5 2:53 PM (175.123.xxx.29)

    현대사 서술이 민주화운동에 초점을 두는 이유는
    우리나라의 국가 정체성이 민주주의이기 때문입니다.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학생들에게
    분명하게 국가 정체성을 심어주기 위해서
    민주화운동은 필수입니다.

  • 4. .......
    '13.6.5 3:40 PM (1.225.xxx.101)

    요즘은 너무 어이없는 일들이 빈번하게, 당당하게 일어나서 정신을 차릴 수가 없네요.
    명바기때 '이래도 가만 있나? 이것도 돼? 이건?' 이러고 간보던 느낌이라면
    이제는 '다 괜찮아. 뭘해도 괜찮아' 이러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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