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구식인가 싶어요.
저 아직 스마트폰이 없어요
전화번호도 010 이 아니에요.
일단 스마트폰 필요성을 모르겠구요.
가끔 영어사전 필요할때 사고 싶어지긴 해요.
그리고 010 은 그 번호자체가 맘에 안들어요.
010 뒤에 8자리 전화번호도 맘에 안들어요.
7자리수면 됬죠. 그죠 ~~ ? 헤헤 ^ ^
제가 너무 구식인가 싶어요.
저 아직 스마트폰이 없어요
전화번호도 010 이 아니에요.
일단 스마트폰 필요성을 모르겠구요.
가끔 영어사전 필요할때 사고 싶어지긴 해요.
그리고 010 은 그 번호자체가 맘에 안들어요.
010 뒤에 8자리 전화번호도 맘에 안들어요.
7자리수면 됬죠. 그죠 ~~ ? 헤헤 ^ ^
제 주위에는 유독 구두쇠인 사람만 폴더폰이예요.
이상하게 폰 안바꾸는 사람보면 다 구두쇠 ( 제 주위)
저두 전혀 필요성 못느껴요.. 전화번호요? 물론 010 아니죠ㅋ
저는 사진이 필요해서 카메라대신 스맛폰 쓰고있는데요, 이것도 한달이 채 안됐어요. 제가 구입한 게 아니라
선물이 들어와서요. 적응하기까지 시간 꽤 걸릴 것 같고 시내 전철타면 모두 스맛폰하는데, 마치 환자들같았어요. 50대 아짐이 이걸 새로 적응하려니 번거롭고 너무 활용과잉이에요. 필요없는데 시간소비가 많아요.
폴도가 아직은 편해요~^^;
저 없음..앞으로도 별 필요 없을듯... 직장에 컴터 있고 집에 컴터있고.. 스마트폰 별로필요할일도 없어요.
정말이네요.
짠순이 우리 언니도 아직 폴더폰...
스마트폰 없으면 구두쇠 자린고비라는 분들...ㅋㅋㅋ
저도 없는 사람인데 제가 좀 알뜰하긴 하네요.
그래도 남에게 피해안주고 안얻어먹음 되는거 아닌가요?
삶이 단순한지라 스마트폰 없이 인터넷으로도 다 해결되고
기계에 얽매이지 않아서 좋아요.
그리고 그렇게 절약한 돈으로 다른거 할 수 있구요.
저는 그냥 남들이 궁상맞다고 생각해도 일반폰 유지하려구요.
스마트폰의 노예가 되어서 60살까지 일해도 될걸...
70살 80까지 고생하면서 돈벌고 싶지 않아요.
젊어 알뜰하게 저축해서 한살이라도 은퇴시기 앞당겨서
여유있게 살려구요 ^^
전업주부나 개인생활 하는 분은 없어도 되실 듯
- 친구가족 간에 카톡은 아주 좋네요
사진과 이모티콘이 매우 유용해요
단체 카톡, 국제 카톡도 편리하구요
- 저도 인터넷은 폰으로 거의 안 봅니다
- 표준요금제 사용하구요
알뜰과는 거리가 좀 먼 사람인데요
아직 폴더 씁니다
그리고 아이팟을 함께 써요
다들 깜놀하지요
제일 먼저 바꿨을 거 같은데 신기하네 이러면서요
전 스마트 폰이 필요가 없어요.
그 수많은 기능이 저에게 필요하지도 않고요.
사진 찍을때 좀 좋아보이긴 하지만 뭐 사진 찍고 사는 사람도 아니고...
이 폴더폰도 그냥 가지고 있는거에요.
핸드폰 필요도 없는데 없으면 주변에서 불편해해서..
제 남편요 자린고비 짠돌이 아니에요
017번호에 정이들어 버리기 싫대요
저 몇일전 모두 무료, 요금제 자유로 스맛폰으로 바꾸었습니다.
이전 슬라이드폰 7년간 썼네요.
바뀐 폰은 갤 M 이구요... 재고 땡처리라네요.
요금때문에 망설인다면 매장가서 물어보세요.
인터넷은 하지 않지만
카메라 성능 좋고 PC에 있던 MP3음악 옮겨서
맘껏 들어서 좋아요.
네
하나도 안불편해요.
회사 집에서 컴퓨터 너무 해서
눈 좀 쉬게 해줄라고 일부러 안바꾸고 있어요.
저도 필요성 못느낍니다.
저한테만 카톡이 안된다고 주위에선 뭐라고들 하는데,
전 카톡도 싫어요... 끝도 없이 울려대는 카톡 신호에 다들 핸드폰에 정신 팔고 사는데,
저는 그러기 싫어요. 남들 생활에 관심도 별로 없고, 내 생활을 올려 보여주고 싶지도 않고.
간혹 전철 탈 땐 도서관서 빌려온 책 읽고,
전화기는 전화, 문자, 알람, 사전, 카메라 기능만 쓰는데 제겐 그정도면 충분해요.
근데 이 전화기 혹시 잃어버리기라도 하면 스마트폰 아닌 폰 구할 수 있을까요?
저도 아직 폴더폰입니다.
알뜰하게 사야구요...전혀요...ㅋ 카드값 갚아나가기 급급해요
근데 하루종일 컴터앞에 앉아있고 집에 가면 노트북하는데
아직까지 스마트폰의 필요성을 못느껴서 안했네요
더더군다나 일자목 진단 받은후론 아예 관심 끊었어요..ㅋ
저도 스마트폰 없어요... 요금 때문은 전혀 아니고요,
원래 전자제품 욕심이 전혀 없어요. 뭐든지 고장나야 새로 사는 편이고요. 지금 휴대폰에 이상하게 정도 들었고요. ^^;
스마트폰 하는 시간에, 차라리 혼자 이것저것 생각하거나 잡지 읽는 게 좋아요. 대중교통 이용하면 다들 스마트폰에 머리 박고^^; 침묵하고 있는 게.. 제 입장에선 좀 이상해보여요 ㅎㅎㅎㅎ;
스마트폰이 없으니 혼자 고즈넉한 시간을 즐길 자유가 생긴 것 같아서 좋네요.
남들에게 불편끼치는 게 불편해서...였습니다(직딩)
카톡 쓰다보면 문자쓰기 불편하지요, 비용도 들고요
이게 참 희안한게
구폰 쓰는 사람은 누가 신폰인지 모르는데
신폰 쓰는 사람은 누가 구폰인지 바로 알게 됩니다...불편을 통해서요...
저는 핸드폰은 스마트 폰 용이긴 하지만(아이폰) 그냥 전에 쓰던 3g폰에서 유심만 교체해서 쓰고 있어요
인터넷 상에서 그렇게 차고 넘치는 정보가 굳이 저에게 필요한 지도 모르겠고
또 필요 이상의 연락을 주고 받는 것도 피곤하다고 느껴서요
구두쇠라.... 요금제 54니 67이니 이런 게 아깝다고 생각은 드네요
대신 그 돈으로 맛난 것 더 사먹고 영화 한 편 더 보고 그게 더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마트나 코스트코에서 10만원, 20만원치 장보고 깜놀하다가 다 먹고 살자고 하는 건데 이러면서 위안을 삼는 1인입니다
스마트폰 나오자마자 2년 썼어요.
전업주부인 나에게는 별 필요없다는 결론 내리고 폴더폰으로 돌아왔어요.
알뜰하긴 하지만 자린고비는 아니에요.
스마트폰의 절실한 필요성을 못느끼겠어요.
지금 쓰는 폰 고장나면 바꾸려나요?
이제 폴더폰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라...
주부라 스맛폰 쓸일이 없는것에 비해
통신비가 아깝단 생각이 들어요
오히려 문자와 통화는 제폰이 더 잘터져요
고장한번 없고요
스맛폰 친구들 자주 에프터 받으러 가더라고요
저는 전기 꼽는 기계나 전자제품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집에 전기밥솥도 없다가 중등 아이 방학 때 따뜻한 밥먹이려고 어쩔 수 없이 2년전에 구입했네요.
14년 결혼차 전자레인지도 10번 안 쓰는 바람에 남편 직장으로 가지고 갔구요.
제 사무실에도 컴퓨터 있고 집에도 컴이 있기에 그냥 길가다 인터넷 검색하고 뭐 그런 거까지 해냐 하나 싶어 하지 않아요.
솔직히 회사 마치고 집에서는 컴퓨터 안 하려 하구요. 물론 주말에도요.
그리고 아이와 남편한테 오는 카톡이나 카스보면 자기들도 가끔 스트레스 받더군요.
전 폴더폰도 정말 어쩔 수 없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 스맛폰에는 별 관심이 없어요.
하지만 이게 고장나면 고려는 해볼까 생각은 하고 있어요.
그리고 집안 사정 안좋아서도 스맛폰 요금 아깝기도 하구요.
카톡, 밴드, 카스 등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너무나 좋아하던데
전 네이트온이나 싸이월드, 블러그 이런 거 한때 미친듯이 다 해보다가
어느 날 시들해지면서 너무 복잡한 인생 사는 것 같고 허무해서 없애버린 사람이예요.
전 아날로그적으로 살고 싶기에 그나마 폴더만은 유지하고 있네요.
카톡이 안 되어 불편해 하는 분들께 제가 민폐를 끼치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정보의 홍수속에 사생활 공개도 어쩔 수 없이 가끔 해야 하고 하는 그런 피곤함이
머리 아파요.
저 없어요. 폴더가 너무 튼튼해서 바꿀 수가 없네요 ㅎㅎ
고장이 나지 않는 한 전자 제품이건 그릇이건 안 바꾸는 주의라서요.
저보다 지독하진 않을거예요.
전 얼마전 제 올드폰이 죽어버려서 그 옛날 쓰던 폰으로 옮겨서 쓰고 있어요. 대리점 아저씨가 웃더라구요.
이것마저 먹통되면 알뜰폰으로 쓰려구요.
우리가족이 티비밴드로 묶어 인터넷이 공짜라 포기가 쉽지 않아요.
전 한동안 애용한 물건은 유행이랑 상관없이 절대 안버려요.수명 다할때까지...
없애고 싶어요.
스마트폰으로 이것저것 하긴 하는데
어차피 안해도 그만인 짓거리들이고
그저 장난감에 불과합니다.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출퇴근길전철안
스맛폰들에 코박고있어뭐대단한것들하나보면
죄ㅡㅡㅡㅡ게임드라마 카독
그게뭐그리 대단하다고 잘난거같은모양이네요
그냥 눈좀쉬게해주고싶어 그닥필요못느껴등등으로안바꾸는(십년넘은번호도 아깝고 ㅡㅡ)
사람도있습니다
전업주부인건 맞지만 하나도 알뜰하지 않구요
그냥 별 필요가 없어요
아이패드있어서 그런 것같기도 하구요
그리고 카톡은 별로 하고싶지 않아요
쓸데없이 웃긴얘기 ,동영상 받고싶지 않구요
수시로 울리는 카톡 딩딩거리는 소리 완전 공해예요
저두 없어요.
하루종일
컴퓨터 들여다보는게 직업인지라...나머지시간만큼은 그냥 조용히 멀리 떨어지고싶어요
좋아보이긴해도 지금투지폰도 하나도 안불편해요.
전화는 전화기능만 잘되면 되는거죠..
불편하고 정필요함 스맛폰으로 바꿨겟지만..전혀요..
없어요. ㅋㅋㅋ
전 책은 일일이 돈 주고 사서 봐도 가전이나 폰 제품에 딱히 좋은 거나 최신걸 구매욕이 없는 쪽이라서요.
그냥 단순 기능만 작동하면 충분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73798 | 이혼하고 분당으로 이사가려 하는데요... 4 | .... | 2013/07/13 | 3,850 |
273797 | 가사도우미 드리는 금액 봐주세요 14 | 금액이 고민.. | 2013/07/13 | 3,003 |
273796 | 땡처리 가구 싸게사는 방법 아시는분 좋은 정보주세용 1 | 하경이 | 2013/07/13 | 2,519 |
273795 | 강남고속터미널 수화물 찾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3 | 수화물 | 2013/07/13 | 7,674 |
273794 | 매력있는 사람은 어떤사람일까요? 8 | 매력있는 사.. | 2013/07/13 | 4,732 |
273793 | 오늘 서울광장 촛불문화제 12 | 지금 재방송.. | 2013/07/13 | 1,406 |
273792 | 꽃보다할배 재방송이 오늘 티비엔에서 몇시에 하나요? 3 | 꽃보다할배 | 2013/07/13 | 2,709 |
273791 | 매실씨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5 | 매실 | 2013/07/13 | 1,524 |
273790 | 기존 장아찌에 오이만 썰어넣으면 어떻게 되나요? 2 | 세이세이 | 2013/07/13 | 866 |
273789 | 대학병원의 3 | 고객만족실이.. | 2013/07/13 | 991 |
273788 | 재취업 고민상담입니다 9 | 애둘주부 | 2013/07/13 | 1,462 |
273787 | 내일(일요일 18시) 대학로 연극같이 보실분 계신가요? 7 | 불굴 | 2013/07/13 | 953 |
273786 | 좋은 사람이 되는 방법은 뭔가요? 15 | ... | 2013/07/13 | 3,658 |
273785 | 정말 올케보기 민망한 친정부모님들 18 | goody | 2013/07/13 | 6,581 |
273784 | 집에 날파리가 왜이렇게 급증한건지 모르겠어요ㅠㅠㅠ 14 | 큰일났어요 .. | 2013/07/13 | 6,070 |
273783 | 박근혜 대활약 '국회 529호실 난입 사건'을 아시나요? ㅋㅋ 3 | 헤르릉 | 2013/07/13 | 1,076 |
273782 | 스마트폰 중독된 사람 실제로 보신적 있나요? 20 | 스마트폰 | 2013/07/13 | 3,671 |
273781 | 키즈 자동차(?) 사면 잘 탈까요? 9 | 유아 자동차.. | 2013/07/13 | 978 |
273780 | 뇨끼가 단단하지가 않고 풀어져요 2 | 뇨끼 | 2013/07/13 | 1,174 |
273779 | 어떻게 정리해야 편리할까요? 7 | 미치겠네 | 2013/07/13 | 2,112 |
273778 | 하티손 로션 잘아시는분이나 써보신분! 6 | --- | 2013/07/13 | 11,099 |
273777 | 남편이.. 4 | 고민 | 2013/07/13 | 1,567 |
273776 | 괜찮은 클럽 추천요 4 | 홍대 | 2013/07/13 | 1,100 |
273775 | 오랜만에 스맛폰으로 아고라에 들어가봤더니.. | 발레리 | 2013/07/13 | 796 |
273774 | 일차함수와 이차함수 난이도차이가 어느정도인가요? 2 | .. | 2013/07/13 | 1,1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