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사 좋은 팝송 링크겁니다.

life is cool 조회수 : 887
작성일 : 2013-06-05 13:39:55

 http://www.youtube.com/watch?v=VTo9yG8Tvl8

(Verse 1)
I never really tried to be positive
I'm too damn busy being negative
So focused on what I get
I never understand what it means to live
You know we all love to just complain
But maybe we should try to rearrange
There's always someone who's got it worse than you

(Chorus)
My life is...
My life is so cool, my life is so cool
Oh yeah, from a different point of view
My life is...
My life is so cool, my life is so cool
Oh yeah, from a different point of view

(Verse 2)
We're all so busy trying to get ahead
Got a pillow of fears when we go to bed
We're never satisfied
The grass is greener on the other side
So distracted with our jealousy
Forget it's in our hands to stop the agony
Will you ever be content on your side of the fence?

(Repeat Chorus)

(Verse 3)
Maybe you're the guy who needs a second chance
Maybe you're the girl who's never asked to dance
Maybe you're a lonely soul
A single mother scared and all alone
Gotta remember we live what we choose
It's not what you say, it's what you do
And the life you want is the life you have to make

(Repeat Chorus)


난 한번도 밝게 살려고 노력하지 않았어요
부정적으로 지내기에 급급했죠
무엇인가를 가지려고만 했고
삶의 의미를 전혀 이해하지 못했어요
우리는 너무 불평하기만을 좋아해요
하지만 우리는 그걸 바로 잡아야만 해요
세상엔 언제나 있어요
당신보다 더 나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
인생은 정말 멋져요
인생은 정말 멋져요
조금만 다른 눈으로 바라본다면 말이죠
인생은 정말 멋져요
인생은 정말 멋져요
조금만 다른 눈으로 바라본다면 말이죠

우리는 모두 앞으로 나가기 위해 너무 바쁘죠
잠자리에 들 때도 두려움이 가득해요
우린 결코 만족하지 않아요
남의 것이 더 좋아 보이고
질투심에 질질 끌려 다니죠
그 고통을 멈추는 걸 잊고서 말이예요
그건 우리에게 달려 있다는 것을
언제나 한번쯤 당신 스스로에게 만족할 수 있을까요?

(*) 반복

어쩌면 당신은 또 다른 기회가 필요한 사람인지 모르겠어요
아마도 당신은 한번도 춤 신청을 받지 못한
소녀일지도 모르죠

혹시 외로운 영혼이거나 상처 받은 미혼모와 홀로 남겨진 사람들 모두
기억해야 해요. 우리 스스로가 선택한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인생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이루어 가는 것이에요
당신이 바라는 삶은 당신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해요

IP : 118.40.xxx.4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6.5 3:44 PM (39.115.xxx.57)

    저 요즘 이 노래 흥얼거리면서 다니는데.
    라이브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0713 여름에 무릎시린 2 현수기 2013/07/29 1,454
280712 성유리가 성격은 좋은가 보네요 5 ㅇㅇ 2013/07/29 5,170
280711 기도 9 나이롱신자 2013/07/29 1,565
280710 거제베니키아호텔투숙해보신분... 1 날개 2013/07/29 1,869
280709 월화 드라마 상어에서 김준은 누가 죽였나요? 2 2013/07/29 2,064
280708 누수탐지업체 사용해보신분 계신가요? 4 양파깍이 2013/07/29 4,450
280707 서울 1박 3 나나 2013/07/29 1,119
280706 제습기 구매 후회한단 글은 많은데 중고는 왜이렇게 없나요? 13 제습기 논란.. 2013/07/29 4,238
280705 도저히 생각이 안나요?? 1 휴가 2013/07/29 762
280704 우울증 병원 문의 할께요 1 옹따 2013/07/29 981
280703 아이 책상의자를 바꾸려고요~~ 2 이런의자는 .. 2013/07/29 1,130
280702 유민상외모와 결혼 vs 2년기달렸다 차태현 외모와 결혼 1 호이 2013/07/29 2,352
280701 중2 딸아이가 너무 안꾸미고 다녀요 11 ..... 2013/07/29 3,207
280700 국정조사 무력화 ‘공범’ 된 민주당, 야당 맞나 6 샬랄라 2013/07/29 1,111
280699 이런 집엔 몇평형 에어컨을 사야할까요? ㅇㅇ 2013/07/29 766
280698 말 통하는 윗집을 만나서 고맙습니다 10 고맙습니다 2013/07/29 4,248
280697 티비 벽걸이 60인치 1 ------.. 2013/07/29 1,816
280696 부산 대신동에 있는 피부과 문의요... 1 최선을다하자.. 2013/07/29 8,311
280695 여수 엑스포 빅오쇼 볼만한가요? 4 ㅎㅎ 2013/07/29 3,050
280694 타로점 맞을까요?믿으세요? 9 프라푸치노 2013/07/29 3,941
280693 지금 나오는 모래시계 고현정....와우... 24 // 2013/07/29 11,297
280692 저~방언 터졌어요‥ 13 이럴수가 2013/07/29 5,497
280691 앞으로 시모, 장모 될 사람들은 참 힘들것 같아요. 14 제 생각 2013/07/29 4,168
280690 자궁근종 안양쪽서 수술할 만한 곳은? 12 .. 2013/07/29 3,362
280689 취미가 없어요~ 4 무취미녀 2013/07/29 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