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사 좋은 팝송 링크겁니다.

life is cool 조회수 : 895
작성일 : 2013-06-05 13:39:55

 http://www.youtube.com/watch?v=VTo9yG8Tvl8

(Verse 1)
I never really tried to be positive
I'm too damn busy being negative
So focused on what I get
I never understand what it means to live
You know we all love to just complain
But maybe we should try to rearrange
There's always someone who's got it worse than you

(Chorus)
My life is...
My life is so cool, my life is so cool
Oh yeah, from a different point of view
My life is...
My life is so cool, my life is so cool
Oh yeah, from a different point of view

(Verse 2)
We're all so busy trying to get ahead
Got a pillow of fears when we go to bed
We're never satisfied
The grass is greener on the other side
So distracted with our jealousy
Forget it's in our hands to stop the agony
Will you ever be content on your side of the fence?

(Repeat Chorus)

(Verse 3)
Maybe you're the guy who needs a second chance
Maybe you're the girl who's never asked to dance
Maybe you're a lonely soul
A single mother scared and all alone
Gotta remember we live what we choose
It's not what you say, it's what you do
And the life you want is the life you have to make

(Repeat Chorus)


난 한번도 밝게 살려고 노력하지 않았어요
부정적으로 지내기에 급급했죠
무엇인가를 가지려고만 했고
삶의 의미를 전혀 이해하지 못했어요
우리는 너무 불평하기만을 좋아해요
하지만 우리는 그걸 바로 잡아야만 해요
세상엔 언제나 있어요
당신보다 더 나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
인생은 정말 멋져요
인생은 정말 멋져요
조금만 다른 눈으로 바라본다면 말이죠
인생은 정말 멋져요
인생은 정말 멋져요
조금만 다른 눈으로 바라본다면 말이죠

우리는 모두 앞으로 나가기 위해 너무 바쁘죠
잠자리에 들 때도 두려움이 가득해요
우린 결코 만족하지 않아요
남의 것이 더 좋아 보이고
질투심에 질질 끌려 다니죠
그 고통을 멈추는 걸 잊고서 말이예요
그건 우리에게 달려 있다는 것을
언제나 한번쯤 당신 스스로에게 만족할 수 있을까요?

(*) 반복

어쩌면 당신은 또 다른 기회가 필요한 사람인지 모르겠어요
아마도 당신은 한번도 춤 신청을 받지 못한
소녀일지도 모르죠

혹시 외로운 영혼이거나 상처 받은 미혼모와 홀로 남겨진 사람들 모두
기억해야 해요. 우리 스스로가 선택한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인생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이루어 가는 것이에요
당신이 바라는 삶은 당신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해요

IP : 118.40.xxx.4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6.5 3:44 PM (39.115.xxx.57)

    저 요즘 이 노래 흥얼거리면서 다니는데.
    라이브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6730 10월 8일 [신동호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10/08 449
306729 환불 될까요? 11 ㅇㅇ 2013/10/08 2,356
306728 팔순 부모님이 제주도에 놀러 가셨어요. 비오는 제주도 어디가면 .. 6 비오는 제주.. 2013/10/08 1,320
306727 동향 4층 계단식투베이vs 남향 복도식 8 ... 2013/10/08 1,409
306726 국민 10명중 6명 “회의록 논란 국익에 반해” 4 불법유출이 .. 2013/10/08 750
306725 박근헤정부 전월세대책...... 1 ccc 2013/10/08 744
306724 또 당해서 너무 속상해요. 62 속상 2013/10/08 17,662
306723 일본에서 쓰던 세탁기 쓸 수 있을까요? 6 고민 2013/10/08 1,101
306722 오늘 고3들 진짜 마지막 모의고사네요^^ 7 화이팅! 2013/10/08 1,599
306721 오늘 용인 에버랜드날씨 3 mayamm.. 2013/10/08 2,294
306720 앞이 탁트인 아파트 남향 13층 사이드와 3층 가운데 라인? 7 문의 2013/10/08 2,784
306719 저 머리숱많고 하체 튼튼해요...근데 10 .. 2013/10/08 3,609
306718 동양그룹, 협력업체에 CP 강매 의혹 양심불량 2013/10/08 666
306717 오로라는 전생에 하녀 4 오로라 는 .. 2013/10/08 2,047
306716 생리가 끝난줄 알았는데 궁금맘 2013/10/08 949
306715 아까 지드래곤이 사탄이니 뭐니 하는 글 36 .. 2013/10/08 4,773
306714 남자들 결혼해도 외모 집착하나요? 11 ㄴㄴ 2013/10/08 4,531
306713 진주유등축제가는데 주변여행지 추천부탁드려요 6 유등축제 2013/10/08 1,138
306712 10월 8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10/08 548
306711 전화는 하지 않는 소개팅남...... 6 애플 2013/10/08 4,924
306710 키가 5센치만 작았음 좋겠어요 27 히이잉 2013/10/08 3,829
306709 남편이 다른여자를 보고 제가 싫어졌나봐요.. 80 .... 2013/10/08 23,035
306708 '교회'라는 것을 읽어낼 수 있는 좋은 시 한 편 3 @@@ 2013/10/08 1,224
306707 아프니까 서럽네요 4 싱글 2013/10/08 1,097
306706 펠레보르사 부도났나요? 야밤에 2013/10/08 6,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