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해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속상한 마음 풀고 싶어요
잠깐 조회수 : 1,249
작성일 : 2013-06-05 13:16:19
IP : 99.238.xxx.17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6.5 1:19 PM (72.213.xxx.130)그러게요. 이쁜 자식은 손주까지 이뻐하시더군요. 부모의 차별은 약도 없더이다
2. 열손가락
'13.6.5 1:22 PM (121.132.xxx.65)깨물어 안아픈 손가락 없다지만
분명 있습니다.
어느 집이든 편애하는 자식 있습니다.
열손가락을
어느 강도로 깨무느냐에 따라
더 아프고 덜 아프고 합니다.
형제 우애는 부모님이 만드는겁니다.3. 원글
'13.6.5 1:25 PM (99.238.xxx.173)제가 보니까 시부모님은 누가 특별히 더 이쁘고 덜 이뻐서라기 보다는 돈 필요하다고 하는 자식들에게 주시더라구요
4. ..
'13.6.5 1:27 PM (218.238.xxx.159)사람에 대한 기대를 하지 않으면 마음이 편합니다. 그돈도 원래 내것이 아니었다라고
생각하시면 편하실거에요. 말하는순간 기대하게되고 내돈이 될거 같았다가 아니게되었으니
서운한 마음이 드는거죠. 첨부터 내것이 아니었다 최면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