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를 정신병 관점에서 연구를 한 어느 외국의 사례에서 밝혀졌듯이 개념없이 맹종하는
일부 교인들,,아마 거의 대다수일것이지만,, 일요일마다 주일 챙긴다고 성경책 끼고 예배당 나가는
분들이 한번 보고 꼭 느꼇으면 좋을 내용이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eCR3083ihxk
종교를 정신병 관점에서 연구를 한 어느 외국의 사례에서 밝혀졌듯이 개념없이 맹종하는
일부 교인들,,아마 거의 대다수일것이지만,, 일요일마다 주일 챙긴다고 성경책 끼고 예배당 나가는
분들이 한번 보고 꼭 느꼇으면 좋을 내용이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eCR3083ihxk
대한민국 만큼 종교로 썩은 곳이 세계에 드물지요,, 치킨집 보더 많은 교회 십자가,
그 수만큼 종교를 이용한 사기꾼들이 많다는거지요,,
교회, 목사, 맹목적인 믿음만 가진 가식적인 교인 무리들,
조용기 같은 대형교회 먹사들의 이빨질에 놀아나지마시고 진정한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사시길,,
이런거 계속 말해봐야 그 인간들은 '일부'타령만해요.
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의 무한 증식...
도데체 그 일부가 얼만큼 되는건지 원...
일부가 너무 많아서 미친 개독들이 일부인지 진짜 기독교인들이 일부인지 모를 상황까지 왔네요.
82는 참 웃긴게.. 종교는 아무렇지도 않게 까면서 정치 함부로 잘못 까면 야단야단들 나지요..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건 죽어도 옳고 남이 옳다고 믿는건 존중할 줄 모르는 분들이 많이 계신듯..
펌글) 두뇌 구조가 엉성한 예수교 신 여호와
에덴동산에 처음으로 창조해(만들어) 놓은 인간(아담과 하와)은 몇 살 짜리였을까?
신생아였을까? 아니면, 젖먹이였을까? 그것도 아니면, 어린아이였을까? 또는, 청소년이었을까?
아예 처음부터 장년이나 늙은이를 만들어 놓았을 수도 있겠다.
아니면, 세포 한 개 짜리 정자와 난자를 만들어 놓았는데, 이것들이 진화했나? 예수교는 진화론과는 담을 쌓으려고 하니까, 이것은 아니겠지?
원칙적으로는 젖먹이 아기를 만들어 놓았어야 되겠지만, 그렇게 되면, 생존경쟁이랄까, 적자생존이랄까, 이런 것을 할 수 없었을 테니까, 이것도 아닐 테고...
그러면, 에덴동산의 최초 인간(아담과 하와)은 유아나 어린아이 시절 없이 처음부터 자립할 수 있는 청장년으로 창조되었어야 됐겠다.
어쨌든, 첫 인간(아담과 하와)은 에덴동산에서 몇 끼의 식사를 했을까?
다른 말로 하면, 아담과 하와는 창조되고 나서 시간이 얼마나 흐른 뒤에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을까?
1 초 뒤에 쫓겨났을까? 아니면, 1 시간 뒤에 쫓겨났을까? 설마하니 그렇지는 않았겠지? 하루나 한 달만에 쫓겨난 것도 아니겠지?
적어도 몇 년 또는 몇 십 년을 살다가 쫓겨났다고 해야 무슨 말이라도 해 볼 건더기가 있겠지? 안 그래?
어때? 예수쟁이(신학자도 포함해서)들 중에 이런 것까지 생각을 해 본 자가 있는지 모르겠네!
왜, 이런 것을 따지느냐고?
"최초의 인간(아담과 하와)이 에덴동산에서 몇 끼의 식사를 했는냐?"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아담과 하와는 먹지 말라는 라는 것을 따 먹고서 그 좋은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것으로 되어 있다.
태어나서 즉, 창조되고 나서 1 초 또는 1 시간도 안 되어 그 선악과를 따 먹지는 않았을 것 아닌가! 또, 젖먹이나 어린아이로 태어났다면, 그 즉시 선악과를 따 먹는 행위를 자력으로 할 수도 없었을 것 아닌가?
여호와(사실은 기자) 따위의 엉성한 두뇌로서는 전혀 생각을 해 볼 수 없었던 세계이므로 더 길게 거론할 필요는 없겠지만, 일단, 에덴동산에 최초로 태어난(창조된?) 인간은 처음부터 청장년이었었다고 해 둘까? ㅎㅎ...
[여호와 신이 가라사대, "보라...그(아담과 하와)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창세기 3;22)
인간이 생명나무 실과(영생약)을 따 먹고 영생하게 되는 것이 걱정되어(싫어서) 여호와(들)이 떠들어대는 말이다.
이야기의 흐름으로 미루어 보아, 선악과(사약)를 따서 먹었더라도 별도로 생명과(영생약)를 따 먹으면 영생하게 되어 있다. 그렇다면, 영생과를 먼저 따 먹고 그 다음에 선악과(사약)를 먹어도 역시 영생하게 될 것이다.
여호와들(여러 명?)이 떠들어대는 말에 의하면, 그 라는 것을 따 먹기만 하면, 그것이 언제가 됐던 영생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한 끼의 식사도 하기 전에 뱀의 꼬임에 빠져서 선악과(사약)부터 따 먹지는 않았을 것이다. 만약 그런 것이라면, 인간은 삶(생활)이란 것을 누려 보기도 전에 원죄라는 것을 뒤집어 쓴 셈이다.
그렇게 얘기가 진행되면, 여호와라는 신은 잡놈이 되어 버리고 말게 될 것이다. 인간은 태어나자 마자 인생이란 것을 맛볼 기회조차도 주어지지 않고 징벌부터 주어지고 있으니까 하는 말이다.
이야기의 전개된 상황으로 보아 아담과 하와는 영생과를 여러 날 동안(몇 십 년 이상) 너무도 많이 먹었다.
에덴동산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인간에게 허락된 식품이었으며, 그 중에서도 생명과(영생약)는 어느 무엇보다도 동산의 중앙에 있으면서 뛰어난 모습을 하고 있었다. 인간이 단 하루 동안만을 에덴동산에 머물렀었다고 하여도 인간은 그 생명과(영생약)를 먹었다.
그러다가 어느 날, 뱀의 꼬임에 빠져서 선악과(사약)를 먹었다. 그런데, 어째서 인간은 죽는가? 이것은 예수교의 경전(바이블)이 허구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한 장면이다. 여호와(바이블 기자)의 엉성한 두뇌로는 바이블 내용이 모순에 빠지지 않도록 기록(작성)할 능력이 없었던 것이다.
아니, 그냥 단순하게 라고 짚어 주기에는 바이블은 결함이 너무도 많은 엉터리 내용들이다. 무뇌충 수 백 또는 수 천 개가 중구난방 떠들어 놓은 소리가 바로 바이블이다.
근본주의로 해석하든, 영지주의(상징적)로 보든, 역사 비판적 안목으로 풀이를 하든, 그 어떤 잣대로 보든 바이블은 허구일 뿐이며, 이런 허구 속에서 설명되고 또 그 속에 숨어 있는 여호와(예수)는 허구(가짜)일 뿐이 다. 그런데, 그 허구도 잘 보면 진리가 들어 있다고 한다. 사람에게서 몇 개의 나사가 빠져나가면 예수쟁이 노릇을 할 수 있게 되는 걸까?
레고바이블을 개독들은 보고 반박해 보길 바란다! 설명 못하는 수 많은 사례가 있겠지만..ㅋㅋ;;;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과정에서 왜곡되어서 들어온 종교가
기독교이기 때문에 올바르게 믿는 사람들이 거의 드물다는게
문제인거 같아요.
그래서 비판도 많이 받는거 같아요.
또 납셨네..정말 사이비 종교인 같아요 댁은 말하는 투며 내용들이..ㅉㅉㅉ 그리고 윗님 올바르게 믿는 사람들이 거의 드물다는거 또한 선입견이신거 같네요...올바르게 믿는게 뭔지 어떻게 정의를 내릴수 있으며, 또 어쩔수 없이 또 나오는 말이지만 눈쌀 찌푸리게 하는 기독교인들은 "일부"일 뿐.. 적어도 저 본인이나 제 주변 신도분들은 남에게 해끼쳐 본적 없네요. 다 자기들 종교적 믿음, 정치적 선호 다 옳고 절대적이라고 생각하니까 믿고 주장하고 따르는거 아닌가요? 좀 존중좀 해주셨으면 합니다만..
종교적 문제보다는 그 종교를 통해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일부 지도자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
대형교회들 모두가 그런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미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으로서의 자격
을 잃은 사람들이라 보면 되겠지요. 유투브 마지막 글 처럼 지옥의 심판을 어찌 피할 수 있겠습니까?
개독? 68.49.xxx 미래의 이명박! 또 납시긴~ 말씀이 참으로 거룩하죠.ㅎㅎ 개독경이 진리라고 믿는 똘아이~ 하나 보네! ㅋㅋㅋ
우주의 역사 및 문화의 기원 신화(창세기1-11장)
우주 창조 신화
신이 천지를 창조하다
1 신1)이 하늘과 땅2)을 창조하기 시작하던 때였다.
2 땅은 아직 모양을 갖추지 않은 채 텅 비어 있었고 어둠이 깊은 물3)위에 있었는데, 그 물 위에 신의 바람4)이 휘돌고 있었다.
출애굽기 34장 20절
그러나 나귀의 첫새끼에...
"아무도 내 앞에 빈 손으로 나타나지 말아라."
개독의 전설(?)은 우주를 창조했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지구같은 천체나 인간 따위는 만들어 낼수 있다면서~ "아무도 내 앞에 빈 손으로 나타나지 말아라." 야훼귀신 @_@
일부~일부 징그럽게 떠드는 개독 환자들의 말이지~ 개독 너희들이 인류 역사속에서 어떤 짓을 하고 살아왔는지를 알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다는 걸 알아야지! 일부 일부 ㅁ_ㅁ 그래 너희 개독은 착하다! ㅋ
진심 똘아이 같아. 병원에서 뛰쳐나와서 키보드 두드리는 걸로밖에 안보여
68.49. 개독경을 진실이라고 믿는 그대? 너?보다는 정신이 멀쩡하지! ㅋ 천국 가야지~ 어서 좀 가! 셔~
링크 걸어주신 거 봤는데 시끄럽기만 하고 무슨 말을 하려는 것인지 전혀 못 알아듣겠어요.
왜 말투가 저리 이상한가요? ㅁㅊ사람같아요. 헐.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74534 | love is canon...와 너무좋으다.. 11 | 마테차 | 2013/07/15 | 3,876 |
274533 | 말실수안하는법! 5 | 말실수 | 2013/07/15 | 2,407 |
274532 | 무정도시!!!!! 2 | .. | 2013/07/15 | 1,089 |
274531 | 나한테서 좋은 향기가 나면 좋겠어요 168 | 개코 | 2013/07/15 | 17,626 |
274530 | 새우젓 어디서 살 수 있나요? 1 | 새우젓2kg.. | 2013/07/15 | 671 |
274529 | 시동생 결혼축의금은 얼마가 적당한가요? 5 | ^^ | 2013/07/15 | 1,890 |
274528 | 물건 사려는데 유니클로 안전거래 사용법 좀 알려주셔요. 1 | 구매자 | 2013/07/15 | 922 |
274527 | 신혼집 조언구해요..분당쪽.. 3 | nn | 2013/07/15 | 1,558 |
274526 | 아..민망해 6 | .... | 2013/07/15 | 2,761 |
274525 | 수박씨 닷컴 인강신청시 3 | 인강 | 2013/07/15 | 3,701 |
274524 | 결국 간헐적 단식도 돈이네요 14 | ㅇ | 2013/07/15 | 6,080 |
274523 | 아이라인후 눈밑번짐 잡았어요~!! 15 | 너구리방지 | 2013/07/15 | 16,601 |
274522 | 이마트나 홈플인터넷쇼핑몰 수박어떤가요?? 7 | .. | 2013/07/15 | 1,101 |
274521 | 현아라는 애,,, 49 | 코코넛향기 | 2013/07/15 | 14,298 |
274520 | 지인의 변한 분위기 2 | 음 | 2013/07/15 | 2,707 |
274519 | 염색약 미용실& 시중에파는거 어떤게 더 순한가요? 1 | 살빼자^^ | 2013/07/15 | 1,186 |
274518 | 조폭보다 무서운게 아줌마일까요?! 3 | 과연?! | 2013/07/15 | 992 |
274517 | 영어 이메일..알려주세요. 3 | 궁금 | 2013/07/15 | 576 |
274516 | 7월 16일(화) 열시/학교 방사능 급식 토론회 엄마들 와주세요.. 1 | 녹색 | 2013/07/15 | 689 |
274515 | 말기암 환자 엄마 생일...? 10 | ... | 2013/07/15 | 2,743 |
274514 | 결혼15년차 어찌해야하나요 4 | ... | 2013/07/15 | 2,399 |
274513 | All-in-one 트레블 어답트 질문드려요. 4 | 충전기 | 2013/07/15 | 509 |
274512 | 갤노트 2 유심카드 재장착 어캐하나요? 6 | ,,, | 2013/07/15 | 887 |
274511 | 코스코 물티슈 뽑아서 닦는데 거품이 나요 8 | 물타슈 | 2013/07/15 | 3,713 |
274510 | 저렴하고 잘 드는 칼은 없는가요?? 9 | 시에나 | 2013/07/15 | 1,5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