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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상사랑 같은 아파트는 안되겠죠?

ㅜ.ㅜ 조회수 : 2,991
작성일 : 2013-06-04 23:19:05
오늘 집 나왔다해서 남편한테 이야기 했더니
상사사는 아파트라 싫다네요

아후 겨우 집 나온건데

아휴...

큰 단지도 아니고...

엉엉
IP : 112.154.xxx.15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후...
    '13.6.4 11:22 PM (211.234.xxx.234)

    님이 시부모님이랑 편하지않고 눈치보는대 시부모님 사는 아파트로 이사가고싶나요? 회사에서도 시달리는데 집에 와서까지 잔심부름이며 해야하고 밖에 나갈때 편한 옷차림도 못한다면 얼마나 스트레스겠어요.남편 원하는대로 이건 해줘야한다고 봄...

  • 2. 사실
    '13.6.4 11:23 PM (14.52.xxx.59)

    만날일은 상당히 드물텐데 기분문제죠
    여자들 시댁하고 비슷한...
    보류하고 다른집 알아보세요
    정말 집 없으면 남편도 포기하실수도 있죠 뭐

  • 3. ㅜ.ㅜ
    '13.6.4 11:24 PM (112.154.xxx.154)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근데 집보러 다니기 힘들어서
    푸념해봤어요 ㅜ.ㅜ

  • 4. ㅜ.ㅜ
    '13.6.4 11:26 PM (112.154.xxx.154)

    써놓고 보니 82에서 말하는 답정녀가
    저로구만요
    아 민망

  • 5. 당연
    '13.6.4 11:29 PM (119.64.xxx.204)

    싫죠.
    회사에서 하루종일 보는데 집에서까지.
    까딱 잘못하면 남편분 그 상사 전용 기사가 되는 수가 있어요.
    술마시니 태우고 가라부터 오만 일이 다 생겨요.

  • 6. ...
    '13.6.4 11:35 PM (182.219.xxx.140)

    게다가 단지도 좁다면서요
    이웃 잘 못 사귀면 관계도 눈치보일 수 있고...
    남편 말씀 존중해주세요

  • 7. ㅜ.ㅜ
    '13.6.4 11:36 PM (112.154.xxx.154)

    그 상사분이 나쁜(?)분은 아니신 것 같아요
    직종두 위계가 매우 강한 직종 두 아니고

    저도 직장 다니는 지라 이해가 되면서도
    한편으론 뭔 상관아여 싶기도 한데

    남자들은 좀 다른게 있겠지 싶어요

    갑자기 짠해지네요

    스마트폰 내려놓고 토닥토닥해줘야 겠어요

  • 8. ....
    '13.6.5 12:32 AM (58.231.xxx.141)

    글만 읽었고, 내 일 아닌데도 소름 쫙 돋았네요. -_-;;;;
    아 생각만해도 너무 싫어요.

  • 9. 엉엉
    '13.6.5 1:19 AM (60.28.xxx.115)

    한국사람들이 한 아파트 단지에 덩어리로 몰려사는 외국 어느지역입니다...
    주재원 가족으로 나와있는데요, 앞동, 뒷동, 옆동에 다 회사사람들 삽니다...
    윗층, 아래층에도...
    슬퍼요...

  • 10. 남자
    '13.6.5 1:49 AM (121.132.xxx.169)

    윗분들의 이야기 *2입니다.상사 본인은 나름 부하 위해주는 좋은 어른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은 말을 말지요. 님 남편분은 아주 절제된 표현을 하는 겁니다.

  • 11. 절대로
    '13.6.5 2:17 AM (118.223.xxx.112)

    절대로 아니 됩니다.
    남편은 그 집 기사로 만들어도 되는지요.

    마눌도 같이 만나자 하면 어쩌려고 하나요?
    그집 마눌도 아랫사람 취급 받을 수 있습니다.
    알아서 기는 행위가 저절로 된다 하더군요.

  • 12. 좋은 경우
    '13.6.5 2:21 AM (118.223.xxx.112)

    남편이 진급하거나 할 때 크게 도움 되는 케이스라면
    남편이나 님이나 확실하게 업어져서 내조 확실하게 하면 도움 되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이렇게 일부러 찾아 다니면 이사하는 사람도 봤습니다.
    여자는 그 집 애들 과외도 봐 주면서 내조 하더군요.
    고가 점수 당연히 올라가죠.

  • 13. 남자
    '13.6.5 2:33 AM (121.132.xxx.169)

    지금 있는 상사가 힘이 좀세고, 마눌님이 따라다니며 알아길 군번이나 가능합니다.
    저는 인사팀 출신이니 내 지인이 어떻다는 말은 없었으면 합니다. 알아서 고평가 주는 상사는 로또 맞는 것처럼 드문 경우랍니다.

    고과점수는 알아기면 올라가는데, 그 중간 모든 가족이 피가 말라요. 혹시나 착각 없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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